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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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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가짜면 범죄, 원본 제출할 것

진쓰맘 조회수 : 11,045
작성일 : 2019-10-16 16:30:46

https://news.v.daum.net/v/20191016161418180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57) 측이 ‘뇌질환’을 진단받았다고 제출한 입원증명서에 병원 이름이 없다며 ‘법령에 맞는 정식 증명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병원 이름을 지운 것은 그간 취재진들에게 의료기관이 공개돼 피해를 봤기 때문’이라는 취지를 밝히며 원본을 곧 제출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6일 정 교수 입원증명서가 정식 요건을 갖추지 않아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경향신문 질문에 “그게(입원증명서) 가짜면 범죄”라며 “입원·병원명이 유출되어 기자들이 병원으로 들이닥쳤다는 점만 알려드린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원본을 곧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

검찰이 자꾸 유출하니

지우고 보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검찰이 어느 병원인지 그렇게나 알고 싶었나봉가.

압수수색하려고.

IP : 106.243.xxx.186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쓰맘
    '19.10.16 4:30 PM (106.243.xxx.186)

    http://news.v.daum.net/v/20191016161418180

  • 2. 머니 투데이
    '19.10.16 4:31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고소 당해야겠다

  • 3. ...
    '19.10.16 4:31 PM (61.72.xxx.45)

    검찰이 자초한 거네요

  • 4. ...
    '19.10.16 4:31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이젠 검사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못믿을판

  • 5. 압수수색금단현상
    '19.10.16 4:32 PM (223.62.xxx.113)

    병원 압색하고싶나봐요

  • 6. ㅇㅇ
    '19.10.16 4:32 PM (49.142.xxx.116)

    진단서가 아니고 입원 증명서네요.
    그건 그냥 의료기관 이름과 주치의 이름만 있으면 되는걸..
    왜 진단서라고 했죠?

  • 7. 압수수색금단현상
    '19.10.16 4:32 PM (223.62.xxx.113)

    진단의사 자녀 자소서 검사도 덤으로

  • 8. ㅇㅇ
    '19.10.16 4:33 PM (49.142.xxx.116)

    2차병원 같은곳은 그냥 별 병 아니라 쉬러 왔다고 해도 입원 시켜줌...

  • 9. 압색
    '19.10.16 4:33 PM (58.122.xxx.2) - 삭제된댓글

    니들 잘하는거 해. 병원 압수수색, 진단서 위조증명...
    기자들 뭐해? 그 병원에 안가봐?

  • 10. 결국
    '19.10.16 4:3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검찰놈들은 아직까지 수사자료를 기레기들한테 실시간 유출 중이군요.

    이미 조국장관이 사퇴했는데 법무부 뭐합니까? 제재 안하고?

  • 11. ..
    '19.10.16 4:34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일거수 일투족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티끌만큼이라도 헛점이 보이면 거짓말에 사기꾼으로 몰리는군요.

  • 12. 요실검
    '19.10.16 4:34 PM (117.111.xxx.248)

    개인정보를 그새 줄줄 흘리냐

  • 13. ㅠㅠ
    '19.10.16 4:34 PM (223.62.xxx.106)

    병 생기시겠다ㅠ장관님ㅠㅠ
    없는 병을 있다고할까ㅠ
    너무 답답하다

  • 14. 간호사님 49.
    '19.10.16 4:34 PM (223.62.xxx.113)

    병원이름 == 검찰 언론 내통 == 병원으로 기자
    들이닥침

  • 15. 검찰개혁
    '19.10.16 4:35 PM (210.222.xxx.139)

    이미 다 캡쳐떴어요. 가짜 뉴스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알바인지 민간인인지들 경찰서에서 봐야죠

  • 16. 압수수색
    '19.10.16 4:35 PM (220.93.xxx.21)

    병원 압수수색 하려나? 의사 소환하고?

  • 17. 악마들
    '19.10.16 4:37 PM (14.45.xxx.221)

    악마들이 이 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구나

  • 18. 청라에서
    '19.10.16 4:37 PM (112.173.xxx.191)

    개검들이 지금도 기레기들에게 다 보고하네....미친것들

  • 19. 의사 독신이어야
    '19.10.16 4:37 PM (1.234.xxx.79)

    본인도 학력고사 세대여야합니다

    부모님 무직에 형제자매 ㅂㅅ이어야해요

    검찰한테 찍히면 가루가 됩니다

  • 20. 진쓰맘
    '19.10.16 4:37 PM (106.243.xxx.186)

    기레기들 병원의사가 팔촌친척일 수도 있다고 하겠죠.
    지난 번엔 담당의사가 서울대학교 동기라고... 기사 남 ㅋㅋㅋㅋㅋ

  • 21. ..
    '19.10.16 4:3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형사소송법의 최고 권위자니 오죽 잘하시겠어요.
    가짜뉴스 퍼뜨린 언론과 검찰, 앞잡이 알바, 그 윗대가리들
    싹다 박멸시켜 주시길 고대합니다

  • 22. ??
    '19.10.16 4:38 PM (180.224.xxx.155)

    그래도 조장관님이.계시니 대응이 빨라졌네요
    기레기 니들이 병원 가 난장치고 개검은 협박하고 그러니 가렸지!! 참 나쁜놈들이예요

  • 23. ..
    '19.10.16 4:38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의사가 동기라고 기사쓴 기자도 아프면 아는 병원 찾아갈거면서
    진짜 웃겨요.

  • 24. .
    '19.10.16 4:39 PM (220.86.xxx.180)

    조국이 말은 잘 들어봐야 해요.
    입원증명서가 가짜면 범죄고, 입원증명서 원본 내겠다는 거지 뇌종양 진단서를 원본 제출하겠다는 소리는 아닐걸요?

  • 25. 저러구
    '19.10.16 4:39 PM (125.177.xxx.47)

    어찌 학교로 20분만에 돌아가겠다고 팩스 보냈냐...소시민도 돈내고 의사직인 찍힌 진단서 떼...

  • 26. 00
    '19.10.16 4:39 PM (175.115.xxx.211)

    검찰이 기자들한테 흘린거 맞네요

  • 27. aneskim
    '19.10.16 4:39 PM (180.190.xxx.53)

    저렇게 가짜로 글쓰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과 어떤 사고로 살까
    그것이 정말 알고싶다 ㅡㅡ정상적인 사고 소유자들 생각 ㅡㅡㅡ.

  • 28. ..
    '19.10.16 4:40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조국이 알아서 하겠죠.
    이제 일반인인데 뭘 그리 시시콜콜 모든걸 알아야 하는데요?
    님 사생활을 남들이 그렇게 궁금해 하고 캐내면 좋겠어요?

  • 29. 검찰개혁
    '19.10.16 4:40 PM (210.222.xxx.139)

    조국 장관 사퇴하셔서 한가지 안심되는 것은 이제부터 적극적 방어 가능하다는것!
    이제 알바 기레기 다 고소할 것임

  • 30. ......
    '19.10.16 4:40 PM (175.223.xxx.202)

    병원에 압박해 수술도 입원도 못받게 하잖아? 니들이 하는짓이 보통 쓰레기짓이냐. 병원도 압수수색한다 해도 이젠 이상하지도 않다. 개쓰레기들

  • 31. 220.86..180
    '19.10.16 4:41 PM (1.54.xxx.12)

     .

    '19.10.16 4:39 PM (220.86.xxx.180)

    조국이 말은 잘 들어봐야 해요.
    입원증명서가 가짜면 범죄고, 입원증명서 원본 내겠다는 거지 뇌종양 진단서를 원본 제출하겠다는 소리는 아닐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관용입니다.

  • 32. 생각이
    '19.10.16 4:41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있으셨겠죠?

    진단명, 진단코드 다 있었을텐데..
    뭐하러 기레기한테 뿌리나요?

  • 33. 옥사나
    '19.10.16 4:41 PM (1.253.xxx.101)

    다른거 다 떠나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검찰을 보면서도 검찰을 두둔하고 자한당 두둔하는
    인간들~~~~검찰개혁이 민주당 장기집권하려는 도구라는 인간들 진심 바보같아요~~
    등신들....일개 장관도 저렇게 개미한마리 죽이듯 죽이는데 개돼지 자기네들은 안당할줄아는지 쯧쯧
    하루만 사는 인간들!!!똑같이 당하게 하고싶습니다

    에라이 검찰 퉤퉤~~~

  • 34. ..
    '19.10.16 4:4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검찰이 입원증명서에 병원 이름 없다고 했지
    진단서 가져오라 했어요?
    왠 허위 진단서 타령인지

  • 35. ../..
    '19.10.16 4:41 PM (125.139.xxx.238)

    검찰 녀석들 경찰서에 끌려오겠네.? ㅋㅋㅋ

  • 36. aneskim
    '19.10.16 4:42 PM (180.190.xxx.53)

    조국장관님 ..언론인
    ㅡ대가리 ㅡ 이렇게 상스러운 문자로 표현하는 나도 내가 싢어요 ㅠㅠㅠ위에 계십니다 . 꼭 되 갚아 주세요
    국민들이 함게 합니다

  • 37. ..
    '19.10.16 4:43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검찰이 진단서 내라고 한것도 아닌데
    알아서 진단서를 갖다바쳐야 하나요?
    입원증명서에 병원 이름이 없다고 한거잖아요.
    그럼 병원이름 들어간 입원증명서 내면 되는건데요.

  • 38. ...
    '19.10.16 4:44 PM (125.181.xxx.240)

    정말 악질적으로 사람을 몰아붙이는군요.
    이것은...
    검찰개혁하는게 정말 두렵다는 반증인것 같습니다.

  • 39. 어떤 의사가
    '19.10.16 4:46 PM (223.62.xxx.113)

    진단서 써줄가요?

    압수수색 기본에

    허위사실(예를 들어 간호사랑 부적절한관계 어쩌고 실실 흘리면서)로

    의사의 도덕성 공격

    진단서 진정성 훼손

  • 40. 웃음이피어
    '19.10.16 4:46 PM (220.70.xxx.210)

    악질들.. 천벌을 받을것이다

  • 41. ...
    '19.10.16 4:47 PM (125.181.xxx.240)

    검찰 스스로 곪아가고 있나봅니다.
    검찰 개혁해서 꼭 검찰청소 합시다!

  • 42. 이제 일반인이라
    '19.10.16 4:48 PM (211.36.xxx.129)

    가짜뉴스는 무조건 법적처리했으면 좋겠네요
    사퇴했는데도 물고뜯는
    검찰/기레기/자한당은 진짜 야비하고 추한 집단임
    반드시 자손대대로 돌려받기를!!

  • 43. 그러게
    '19.10.16 4:51 PM (180.66.xxx.107)

    사실만 밝히지 왜 자꾸 거짓포장을 하나요?
    주어없음. 당당하면 서로 구릴게 없어요

  • 44. 쓸개코
    '19.10.16 4:52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

    121.190.157 저기요 조국까분들이 먼저 판깔았어요. 그분한테 한소리 하세요.

  • 45. ㅡㅡ
    '19.10.16 4:55 PM (59.27.xxx.224)

    나라면 빨리 진단서 제출하겠네요
    그 쉬은걸,,, 후딱하면 될텐데요.

  • 46. 이해가안가요
    '19.10.16 4:59 PM (39.7.xxx.21)

    어쩧든 피의자 신분이고 공공기관에 서류제출하는건데
    어떻게 맘대로 병원명 등 지우고 보내죠??
    그런문서가 효력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왜 내라는거 깔끔하게 내고 당당하면 되는데
    자꾸 뒷말나올 거리를 제공하는지 알쉬가 없어요
    표창장도 인턴확인서도 뭣도 다 정체가 애매모호한데
    참.. 이렇게 서류한장 내는데 힘든사람 첨봐요

  • 47. 모든게 완벽한
    '19.10.16 5:00 PM (1.234.xxx.79)

    병원과 의사를 찾아야합니다

    재산과 가족이 없고 병원이 망하기직전인 곳

  • 48. ..
    '19.10.16 5:02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깔끔하게 내면
    병원으로 기자가 들이닥치는데 님같으면 깔끔하게 낼거예요?
    검찰의 행태는 비난 안하시네요?
    검찰이 먼저 정도를 지켰으면 피의자도 그렇게 깔끔하게 하겠죠.

  • 49. 변호인단
    '19.10.16 5:02 PM (59.13.xxx.68)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에서 알려드립니다. ]

    저희는 어제 검찰에 입퇴원확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료기관명과 의료진의 기재가 없다는 일부 확인문의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입원장소 공개시 병원과 환자의 피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습니다. 제출 이후 밤에 검찰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다음날 피의자 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조사시 입퇴원 확인서 원본을 가져와 줄 것과 피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CT나 MRI 등의 정보도 추가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입원장소 공개문제에 대한 우려를 밝혔고 또한 추가적인 정보에 대하여는 피의자가 다음날 출석하니 필요하면 검찰측과 논의를 거쳐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분명히 밝혔습니다.

    현재 피의자 소환 조사 중이고 조사 중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도 추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의자나 변호인은 피의자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가감없이 응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입퇴원확인서상 정형외과 기재와 관련해서도 여러 질환이 있어 협진을 한 진료과 중 하나이므로 이 부분 오해도 없으시기 바랍니다.

  • 50. 뭡니까
    '19.10.16 5:02 PM (221.145.xxx.58)

    입원증명서랑 진단서는 다른 거잖아요

    기레기들이 잡아먹으려고 아직도 저꼴이니..뭐가 사실전달이 제대로 되겠어요
    검찰한테 붙은 떡고물 기레기들 이땅에 친일 언론탈을 쓰고 있는것들 모조리 제거해야돼요

  • 51. ..
    '19.10.16 5:03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검찰이 언론과 내통해 피의자의 인권을 짓밟는건 괜찮은거예요?

  • 52. ㅡㅡ
    '19.10.16 5:03 PM (59.27.xxx.224)

    조국 쉴드쳐주느라고
    우리나라의 모든의사들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드시는분도 있네요

  • 53. 그 쉬운 진단서가
    '19.10.16 5:03 PM (1.234.xxx.79)

    진단은 쉬우나 발급이 어려움

    의사와 병원은 발급후 ㅂㅅ 각오해야함

    노벨상보다 대단한 표창장이듯

  • 54. 대위의딸
    '19.10.16 5:04 PM (118.220.xxx.224)

    뒤말은 항상 기레기가 만들죠 짜장과 한통속 ...

  • 55. ..
    '19.10.16 5:05 PM (223.62.xxx.158)

    정형외과라
    ...

  • 56. 협진과중 하나
    '19.10.16 5:06 PM (1.234.xxx.79)

    223.62..158
    글 못읽나요?

  • 57. ..
    '19.10.16 5:0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사람이 확실한 입원확인서 하나 없이
    검찰에 병있다 할거라 의심하는것 자체가 코메디죠

  • 58. ....
    '19.10.16 5:08 PM (1.253.xxx.54)

    병원명가리고 제출하면 사실상 아무 효력이 없을거란거는 조국이 더 잘 알지않나? 가릴거면 제출할 필요가 있음? 그냥 나 아는병원에서 갔더니 뇌종양이라네요 사실이다 믿어줘 하고말지.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못내겠다고 하던가.. 어차피 또 조만간 원본제출하겠다 할거...참 뭐이렇게 하나할때마다 열바퀴씩 돌아가는지..

  • 59. 그러게
    '19.10.16 5:08 PM (39.7.xxx.21)

    진단서가 있음 빨리 내지 어차피 낼거 아닙니까?
    기레기 무서워서 저런 비난과 조롱 받을 짓을 왜하는지
    첨부터 딱 신뢰도 그 분야 명성있는 의사 병원 찾아서 도장 사인 크게 찍힌거로 내면 좋잖아요

  • 60. 확실한
    '19.10.16 5:08 PM (1.234.xxx.79)

    입원확인서?
    글 좀 읽고 댓 다실래요?
    읽었어도 이렇게 쓰셨겠지만

    .
    '19.10.16 5:07 PM (121.190.xxx.157)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사람이 확실한 입원확인서 하나 없이
    검찰에 병있다 할거라 의심하는것 자체가 코메디죠

  • 61. 원본 제출
    '19.10.16 5:10 PM (223.38.xxx.44)

    다 좋은데
    입원증명서 원본은 필요 없고
    의사가 법적으로 책임져야하는 진단서로 꼭 보내주세요.

    뇌종양 뇌경색이라고 찍 싸질러놓은 거 말고
    어느 정도 상태인지..예후가 어떨지
    멀쩡하게 정상 생활 가능한 상태인지
    의사 출신 검사가 확인할 수 있게요..

    꼭 부탁드려요..

  • 62. 까대기 님들
    '19.10.16 5:11 PM (1.234.xxx.79)

    이에 다시 한번 입원장소 공개문제에 대한 우려를 밝혔고 또한 추가적인 정보에 대하여는 피의자가 다음날 출석하니 필요하면 검찰측과 논의를 거쳐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분명히 밝혔습니다.

    현재 피의자 소환 조사 중이고 조사 중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도 추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의자나 변호인은 피의자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가감없이 응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입퇴원확인서상 정형외과 기재와 관련해서도 여러 질환이 있어 협진을 한 진료과 중 하나이므로 이 부분 오해도 없으시기 바랍니다.

  • 63. 223.38..44
    '19.10.16 5:12 PM (1.234.xxx.79)

    댁도 글 찍 싸지르지 마세요

    원본 제출
    '19.10.16 5:10 PM (223.38.xxx.44)
    다 좋은데
    입원증명서 원본은 필요 없고
    의사가 법적으로 책임져야하는 진단서로 꼭 보내주세요.

    뇌종양 뇌경색이라고 찍 싸질러놓은 거 말고
    어느 정도 상태인지..예후가 어떨지
    멀쩡하게 정상 생활 가능한 상태인지
    의사 출신 검사가 확인할 수 있게요..

    꼭 부탁드려요..

  • 64. 쓸개코
    '19.10.16 5:19 PM (175.194.xxx.139)

    223.38.44 차라리 페북에 직접 전하세요. 님 입맛에 맞게 제출하라고.

  • 65. 매일매일
    '19.10.16 5:22 PM (223.62.xxx.146)

    조국 동생ㅇ은 수술 해줄 병ㅇ원 찾아다니고 가족 시트콤 보는것 같다고 방송에서 말하네요

  • 66. 선택적법치
    '19.10.16 5:23 PM (175.223.xxx.150)

    입퇴원 확인서로는 환자의 건강상태 증명이 불가하고 입퇴원 확인서는 진단서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해서 법적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은 판례로 다 알려져있는데 검찰에 입퇴원 확인서를 냈네요.
    입퇴원 확인서는 진짜겠죠.
    그러나 의사가 법적으로 병을 확인해주는 진단서를 내야지 인턴 예정 증명서 같은 입퇴원 확인서를 내시면 어쩝니까?서울대 로스쿨 교수에 법무부 장관했다는 사람이 그 정도 판례를 모르지는 않을거고...

  • 67. 티비조선
    '19.10.16 5:29 PM (223.62.xxx.113)

    채널a 보시나부다
    223.62..146

  • 68. 그냥
    '19.10.16 5:37 PM (223.38.xxx.179)

    서울대 병원에서 정밀 검사 받고 진단서 제출하면 깔끔하지 않나요. 적어도 이 정도 사안이면 2차 병원 가지 말고 사람들이 공신하는 서울 시내 빅 5 대학 병원에서 검사 받고 진단서와 검사 결과지 제출하면 서로 좋을건데요.

  • 69. ...
    '19.10.16 7:18 PM (121.146.xxx.140)

    그러게요
    이정도면 큰병원가보라고 할텐데

  • 70. 서류조작 생활화
    '19.10.16 11:47 PM (124.57.xxx.74)

    어쩧든 피의자 신분이고 공공기관에 서류제출하는건데
    어떻게 맘대로 병원명 등 지우고 보내죠??
    그런문서가 효력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왜 내라는거 깔끔하게 내고 당당하면 되는데
    자꾸 뒷말나올 거리를 제공하는지 알쉬가 없어요
    표창장도 인턴확인서도 뭣도 다 정체가 애매모호한데
    참.. 이렇게 서류한장 내는데 힘든사람 첨봐요2222222222222222222

  • 71. 징글징글한
    '19.10.17 12:30 AM (172.119.xxx.155)

    사람들.

    님들하고 님 가족도 아플때
    직장과 학교에서
    님들이 하는 것처럼 괴롭히고
    병이 더 위증하길 빌기 바래요.

  • 72. 오모
    '19.10.17 12:36 AM (172.58.xxx.95)

    검찰이 이게 가능하다는 게 놀랍네요.
    검찰니ㅜ악날한 일제 순사보다 더 하네요.
    안중근 의사에게 한 것처럼 조국 가족분들 손톱까지 다 빼 놓을 악질들 이메요.

  • 73. 이주혁 의사님 글
    '19.10.17 1:01 AM (172.119.xxx.155)

    진단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정경심 교수는 "나 뇌종양 걸려서 수사 못받어" 라고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그럼에도 단 하루 동안에 수없이 많은 매체들이 다 그가 마치 그렇게 떠들고 다닌다는 식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이 지금 상황이다.

    15일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오 기자가 "정경심 교수의 건강 문제가 조국 교수에게 가장 어려운 점이었다. 정교수가 며칠 전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이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한 것이 뇌종양에 대한 최초 언급이다. 즉 언급 자체가 제3자에게서 나왔다. 정교수 측에서 먼저 떠들고 다닌 것조차 아니었다.

    그런데 사실은 그거 아니래도 정경심 교수의 건강 문제는 이미 그 한참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었다. "뇌종양"을 이유로 들어 검찰 수사에 불성실하게 회피하려 한다. 라는 TV 조선 등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정 교수의 뇌에 관련한 문제는 이미 2004년 두개골 골절부터 시작된 문제이다. 평상시에도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왔다. 라고 이미 이야기되고 있었다.

    근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온 신문들이 죄다 "뇌종양"소리만 하고 있다. 그 진단명이, 단어가 자극적이기 때문일까?

    정교수의 변호인은 "정교수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심각성은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입원 치료를 하면서 검찰 조사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검찰발 언론 보도는 "정 교수가 요건에 맞지 않는 병원 문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걸 다시 내라고 요청했다" 라는 것이었다.

    결국 언론의 보도는 이렇게 나간다. "정경심은 뇌종양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니 진단서도 안 내고 의사 사인도 없는 이상한 걸 보냈다. 쟤 구속될 것같으니까 꾀병 부리고 있구나" 그렇게 유추해 생각하도록 몰아가고 있다.

    첫째. 정경심은 "나 뇌종양 걸렸어. 수사 못 받아" 이렇게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주진오가 뉴스공장에서 어제 얘기한 게 처음이고 언론에서 질문이 쏟아지자 변호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근데 그 심각성에 대해선 확인 중"라고 대답했을 뿐이다. 게다가 그것때문에 수사를 보이코트하지도 않았다. 바로 오늘도 검찰에 소환되어 6차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온 매체가 다 정교수가 마치 "뇌종양"을 핑계로 수사를 기피하려고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이럴 수가 있나?

    둘째. 검찰은 정교수측의 자료를 언론에 얘기하면서 이상한 자료를 보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아무리 사회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사건이라 해도, 수사 대상자의 인권과 개인적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도 좋다 할 수는 없다.
    예컨대 의사인 나에게 가장 악질적인 죄가 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환자의 개인정보를 공공에 마구 배포하는 일이다. "내 환자 000 있지 걔 생식기에 무슨 혹이 있어" 이렇게 아는 기자한테 떠들고 그게 신문에 난다면 의사로서는 용서받지 못하고 사람들은 저 새끼 의사도 아냐. 면허 뺏어. 이렇게 외치지 않겠는가?

    게다가 이제 조 전장관은 공인이 아니며, 그 부인인 정교수의 현재 질병 내역, 진단명을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당연하다는 듯 신문들이 떠들어대는 거는 대체, 누가 그리 해야 한다고 정했는가? 어느 법에 그리 돼야 한다고 써 있는가?
    정 교수가 얼마나 아픈가, 그게 구속 수사에 영향을 줄 정도인가. 이런 사실은 수사 기관에서 신중하게 비밀스럽게 판별해야 할 일이지, 이렇게 언론에 무자비하게 유포되고 상관도 없는 사람들한테 죄 떠벌려질 일은 아니다.

    셋째. 정교수측에서 검찰에 제출한 서류는 "입원 증명서"이다. 입원 증명서에는 일반적으로 주치의 사인은 안 들어간다. 교부도 원무과에서 받는다.
    진단서나 소견서가 의사 사인이 들어가는 것이며, 입원 증명서라고 하는 거는 이 환자가 우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에 해당한다.

    그런데 오늘 날짜 중앙일보 헤드라인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진료 담당과가 정형외과...의사.병원명 없는 정경심 뇌종양 증명서" 이게 기사 제목이다.

    중앙일보가 거지같은 거는 알고 있었는데 진짜로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다. 세상 욕이란 욕은 다 해주고 싶다. "뇌종양 증명서"라는 건 대체 어느 나라에 있는 문서인가? 그런 증명서가 대체 어디 있단 말인가? 중앙일보 정진호 기자 당신이 병원 가서 "뇌종양 증명서" 아니 "감기 증명서" 한번 발급받아 오라고 해야겠다. "감기 증명서" 떼 주세요. 병원 가서 그러고 땡깡 한번 피우라고. 아마 정신병 환자 왔다고 112 신고될 것이다.

    넷째.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을 때 그 환자가 입원하면 그 입원과가 어디인가 하는 거는 해당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진료과로 올라가게 돼 있다. 예컨대 내가 간경화 환자인데 허리 디스크가 심하고 또 치질이 도져서 항문에서 피가 난다. 이러면 어느 과로 입원한단 말인가?

    사람들이 얼핏 생각하기엔 "간경화"가 가장 중한 병명이니 소화기 내과에 입원하겠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간경화라는 병은 하루 이틀 가는 병이 아니다. 솔직히 입원시켜서 해줄 게 없는 병이다. 급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걸로 소화기 내과 병실 절대 내주지 않는다.

    허리 디스크? 그것도 하루 이틀 가는 게 아니고 물리치료 통원치료나 하라고 하지 정형외과 입원하라고 좀체 하질 않는다. 치질. 치질 자체는 여기 열거한 것 중 가장 작은 병일 것이다. 근데 그게 어제 터져서 지금도 피가 줄줄 나오고 있다.
    그럼 그건 진단명 상으로는 가장 경미한 병이라 우습게 보일 수 있어도 병원에선 일반외과로 입원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간단한 병이라 해도 적극적 치료를 지금 당장 필요로 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정 교수가 정형외과로 입원했다는 것을 가지고 꾀병 부린다고 드러누웠다고 비난하는 것은 지랄 옆차기도 그런 옆차기가 없다. 어디서 기자란 것들은 저런 짓만 배웠을까? 뇌종양인지 아닌지 지금 변호인과 주진오 기자 말만 듣고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 정경심이라는 사람의 그런 사적인 병력을 제3자인 내가 꼭 알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다.
    그러나 뇌종양이라고 해서 지금 당장 응급으로 두개골을 열고 뇌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혹은 그저 신경외과에서 경과관찰 중일 수도 있다.
    근데 신문들은 "야 너 뇌종양이래매? 일루와봐 증거 대. 증거 안 대? 이 새끼 어디서 거짓말을 해?" 이러고 있다.

    다섯째. 결국 중요한 것은 피의자가 현재 이런 정도의 강도높은 수사를 감내할 여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 구속에 있어 어떤 영향이 있는지가 아닌가? 그럼, 여러 가지 몸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정 교수가 어느 과적 질병이 가장 문제가 될지를 여러 과의 의사들과 면담하고 담당의의 소견을 받는 일이 남아 있다 할 것이다. 뇌종양 소리가 나온지 하루밖에 안 지났다. 게다가 환자는 검찰청 오늘도 가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의사 회진 돌 때 얘기하고 스케쥴 잡아서 검사도 하고 그러고 나서 진단서 소견서도 부탁하고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매체들은 신났다. 정경심 ; 뇌종양.- 꾀병.- 엉터리 뇌종양 증명서(?) - 구속 회피 시도. 이런 토끼몰이 프레임은 정말로 지랄맞다.

    기자들한테 한마디만 하고 싶다.

    지랄은 너희 집이나 가서 해라.

    물론 듣지도 않겠지만.

  • 74. 윗글은
    '19.10.17 1:06 AM (172.119.xxx.15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76317&page=2

  • 75. ....
    '19.10.17 1:52 AM (58.143.xxx.210)

    개검들이 그렇지모...정보보안이 뭐지?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를텐데 뭘..

  • 76. ㅄㅄ
    '19.10.17 6:43 AM (222.112.xxx.140)

    진짜 벼ㅇ ㅅㄴ같네요

    왜 한국의 모든 멤버가 검찰의 룰에 따라야만 한다고 검찰은 행동하는 거예요?


    진짜 ㅂㅅ같네요


    단순하기가 gr맞네요

    ㅂㅅ같으니

  • 77. 진정
    '19.10.17 9:26 AM (110.12.xxx.29)

    악마가 나타난것 같네요
    저정도로 악랄한것 보면 악마도 겁먹을듯 해요

  • 78. 악랄한게
    '19.10.17 10:21 AM (199.66.xxx.95)

    공권력이 아니라 양아치네요.
    거기 물린 돈이얼만데 한둘 죽는다고 눈깜짝할 인간들이지 않죠.

    임은정 검사는 저속에서 성추행 고발했다고 사직하란 소리듣고, 꽃뱀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어찌 버틴건지?
    손가락만 안자른다뿐이지 조폭의 악랄함 딱 그거네요.

  • 79. ..
    '19.10.17 4:36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사람이 확실한 입원확인서 하나 없이 검찰에 병있다 할거라
    의심하는것 자체가 코메디죠
    ----
    이거 저 위에 제가 쓴 댓글인데 오해하시는것 같아 다시 풀어쓸게요.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사람이 확실한 입원확인서도 없이
    검찰에게 병이 있다고 주장할리 없으니
    가짜 뉴스에 속아 입원확인서 허위라고 여러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코메디라는거예요.
    제 결론은 그래서 '정교수는 확실한 입원확인서가 있다' 입니다.

  • 80. ..
    '19.10.17 4:4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이번 부실서류 제출로
    검찰과 언론의 내통이 확실하게 다시한번 확인 된것 같아요.
    그냥 내통이 아니라, 정교수측에 유리한 미리 조율한 내용은 다 빼놓고
    불리한 내용에만 촛점을 맞춰서 언론에게 제공했죠.
    검찰개혁, 언론개혁의 절실함을 국민들이 더 뼈에 사무치게 느끼라고 채찍질하는것 같아요.

  • 81. 양아치검찰
    '19.10.17 5:01 PM (180.229.xxx.124)

    ...국민이 뽑은 최고권력 대통령도
    발 아래로 보는
    이 나라 기득권들의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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