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엄마를 요양병원과 원룸, 아파트 중...

안개꽃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19-10-16 16:05:17

친정엄마가 아버지와 이혼하신답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오래 못 걸으시고 고혈압,당뇨,위장약, 먹는 약만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치매진단 없이는 요양병원도 한달밖에 입원 못 한다는 곳도 있지만...

엄마는 요양병원 가시고 싶어하시다가도..

거기 가면 환자들만 보면 더 악화되실 것도 같기도 하다고 하시네요.

원룸이나 아파트 혼자 생활하시는 것 보단

병원에서 대화도 좀 나누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더 못 걸으시게 될까요?

원룸은 가구나 가전 안 사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더 고립되실 것 같고,

아...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21.152.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6 4:09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70대라고 초반과 후반은 다르니깐요. 그리고 돈만 많으시다면 혼자도 아직은 사실수 있으실거 같으신데요...

  • 2. 진쓰맘
    '19.10.16 4:10 PM (106.243.xxx.186)

    거동할 수 있으시면 요양병원보다 자택생활이 훨씬 낫지요. 경로당에도 나가서 말벗하는 것이 건강상 더 낫습니다.

  • 3. ....
    '19.10.16 4:10 PM (121.148.xxx.139)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시면 더 거동 못하게 되더군요
    일단 베드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듯 해요
    70대 혼자 원룸은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집에서 지내시면서 원글님이 자주 들여다 보시는건 어떤가요?
    노인장기요양등급 받으셨으면 하루 2~3시간 정도 요양보호사가 와서
    말벗도 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세요

  • 4. ..
    '19.10.16 4:11 PM (211.117.xxx.21)

    저희는 오빠네랑 살다가 분가한 경우인데 아예 딸들 사는동네로 이사오셨어요. 같은단지 내 작은 아파트 얻었거든요. 77세 이시고 슬관절 수술하시고 허리뼈가 주저앉고있고 기력은 예전같진 않지만 아직 혼자 생활은 하실 수 있으셔서요.

  • 5. ,,
    '19.10.16 4:11 PM (175.117.xxx.8)

    혼자 생활이 가능하시면 아파트가 좋아요.
    아파트 경로당이 있으니까요.

  • 6. 안개꽃
    '19.10.16 4:33 PM (221.152.xxx.123)

    요양등급은 못 받으셨고 장애4급(인공관절 수술로)입니다.
    74세 되셨구요. 경로당 안 가실려고 해요. 시골에서 사신 분이라..몸을 계속 움직이셔야 좋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모든 게 귀찮다고 하십니다.
    저희 집에서 하루종일 밖에 안 나가고 누워 계시거나 TV보십니다. ㅠ

  • 7. 보니
    '19.10.16 5:10 PM (1.225.xxx.117)

    오래 못걷는 정도면 혼자 생활이 가능하신데
    아파트 작은거 얻어드리고 원글님이 자주 드나드는게
    제일 좋은데
    결국경제력이 문제지요

  • 8. ..
    '19.10.16 5:10 PM (119.71.xxx.44)

    어르신유치원이라고있던데 되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세요

  • 9.
    '19.10.16 5:22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일단 자비로라도 다녀보고 잘 맞을지 지켜보심 어떨까싶네요

  • 10. ..
    '19.10.16 9:47 PM (125.177.xxx.43)

    주변에 친구라도 있어야 움직이고 대화라도 하죠
    혼자 두면 진짜 안움직여요

  • 11. ...
    '20.5.16 12:41 AM (61.255.xxx.135)

    저장합니다
    ---------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722 문통과 법무차관 감찰국장 면담 영상입니다. 14 봅시다 2019/10/16 2,098
992721 강아지, 살 적게 찌는 간식 좀 알려주세요. 13 .. 2019/10/16 2,344
992720 이 와중에 도대체 까불이는 누군겨!!!!(feat. 동백꽃필무렵.. 48 2019/10/16 13,521
992719 김어준 다스뵈이다에서 여의도 촛불 얘기함~ 32 이제 집에 .. 2019/10/16 3,173
992718 내일 KBS 열린토론 유시민님 출연! 저녁7시 20분 10 유시민 2019/10/16 2,474
992717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법무부 차관과 검찰국장에게 당부한 말씀은? 4 조국장관님후.. 2019/10/16 1,598
992716 광화문 반대하시는 분 7 공부 2019/10/16 1,043
992715 궁금한데 공수처는 검찰이 견제 하면 안되는거애요? 16 ... 2019/10/16 1,330
992714 그레이스구스 어떤가요? 6 구스 2019/10/16 3,001
992713 와, 진짜 티비조선 듣다가 돌아버립니다 13 맑은햇살 2019/10/16 2,915
992712 운전할때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6 2019/10/16 2,109
992711 수시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하루전에 알수있나요?? 8 .. 2019/10/16 1,999
992710 검찰 표적수사 당한 이들의 놀라운 반전 5 ........ 2019/10/16 2,193
992709 이재명이재명 11 ... 2019/10/16 1,219
992708 연합뉴스 권영전 기레기님 jpg 7 머리뚜껑열림.. 2019/10/16 1,808
992707 침대 푹신한 숙소 고르는 요령 있을까요? 6 .... 2019/10/16 1,555
992706 ‘여기선 뒈져도 아무도 모른다'... 억울함 안고 사망한 중령 간첩조작 2019/10/16 1,325
992705 사람보면 대충 느낌 오시나요? 17 ㅇㅇ 2019/10/16 5,606
992704 패스)공수처설치 반대 8 lsr60 2019/10/16 800
992703 우리쪽 스피커와 메신저 공격이 시작되었네요 14 ..우리쪽 2019/10/16 1,705
992702 관절에 좋다는 건강식품 가격이 어느정돈가요 6 ㅇㅇ 2019/10/16 1,364
992701 여의도 집회에서 조국장관 퇴임식이라니요? 30 ... 2019/10/16 2,464
992700 이글처럼 검찰의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2 조국장관감사.. 2019/10/16 761
992699 손흥민이랑 지수 열애설이 자꾸 도네요. 9 ...ㅇ.... 2019/10/16 15,697
992698 민주당에서 거주지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는데 민증 보내래요. 20 이상불안해 2019/10/1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