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엄마를 요양병원과 원룸, 아파트 중...

안개꽃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19-10-16 16:05:17

친정엄마가 아버지와 이혼하신답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오래 못 걸으시고 고혈압,당뇨,위장약, 먹는 약만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치매진단 없이는 요양병원도 한달밖에 입원 못 한다는 곳도 있지만...

엄마는 요양병원 가시고 싶어하시다가도..

거기 가면 환자들만 보면 더 악화되실 것도 같기도 하다고 하시네요.

원룸이나 아파트 혼자 생활하시는 것 보단

병원에서 대화도 좀 나누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더 못 걸으시게 될까요?

원룸은 가구나 가전 안 사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더 고립되실 것 같고,

아...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21.152.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6 4:09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70대라고 초반과 후반은 다르니깐요. 그리고 돈만 많으시다면 혼자도 아직은 사실수 있으실거 같으신데요...

  • 2. 진쓰맘
    '19.10.16 4:10 PM (106.243.xxx.186)

    거동할 수 있으시면 요양병원보다 자택생활이 훨씬 낫지요. 경로당에도 나가서 말벗하는 것이 건강상 더 낫습니다.

  • 3. ....
    '19.10.16 4:10 PM (121.148.xxx.139)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시면 더 거동 못하게 되더군요
    일단 베드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듯 해요
    70대 혼자 원룸은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집에서 지내시면서 원글님이 자주 들여다 보시는건 어떤가요?
    노인장기요양등급 받으셨으면 하루 2~3시간 정도 요양보호사가 와서
    말벗도 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세요

  • 4. ..
    '19.10.16 4:11 PM (211.117.xxx.21)

    저희는 오빠네랑 살다가 분가한 경우인데 아예 딸들 사는동네로 이사오셨어요. 같은단지 내 작은 아파트 얻었거든요. 77세 이시고 슬관절 수술하시고 허리뼈가 주저앉고있고 기력은 예전같진 않지만 아직 혼자 생활은 하실 수 있으셔서요.

  • 5. ,,
    '19.10.16 4:11 PM (175.117.xxx.8)

    혼자 생활이 가능하시면 아파트가 좋아요.
    아파트 경로당이 있으니까요.

  • 6. 안개꽃
    '19.10.16 4:33 PM (221.152.xxx.123)

    요양등급은 못 받으셨고 장애4급(인공관절 수술로)입니다.
    74세 되셨구요. 경로당 안 가실려고 해요. 시골에서 사신 분이라..몸을 계속 움직이셔야 좋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모든 게 귀찮다고 하십니다.
    저희 집에서 하루종일 밖에 안 나가고 누워 계시거나 TV보십니다. ㅠ

  • 7. 보니
    '19.10.16 5:10 PM (1.225.xxx.117)

    오래 못걷는 정도면 혼자 생활이 가능하신데
    아파트 작은거 얻어드리고 원글님이 자주 드나드는게
    제일 좋은데
    결국경제력이 문제지요

  • 8. ..
    '19.10.16 5:10 PM (119.71.xxx.44)

    어르신유치원이라고있던데 되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세요

  • 9.
    '19.10.16 5:22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일단 자비로라도 다녀보고 잘 맞을지 지켜보심 어떨까싶네요

  • 10. ..
    '19.10.16 9:47 PM (125.177.xxx.43)

    주변에 친구라도 있어야 움직이고 대화라도 하죠
    혼자 두면 진짜 안움직여요

  • 11. ...
    '20.5.16 12:41 AM (61.255.xxx.135)

    저장합니다
    ---------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니심 좋을텐데
    그것도 요양등급을 받아야
    국가보조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441 펌)조국으로부터 받은 문자-김주대 시인 67 살아서돌아온.. 2019/10/17 4,505
993440 우와~우와~조국장관이 발표했던 개혁안 오늘 입법 예고 됐네요 41 ㆍㆍ 2019/10/17 10,411
993439 서울대 이병천 교수 아들 강원대 수의대 부정입학…교육부 취소 통.. 14 입학취소 2019/10/17 2,209
993438 미성년자 대상 종교 포교활동 금지 청원합니다 1 청원 2019/10/17 459
993437 조국장관동생기사에요 14 ^^ 2019/10/17 1,809
993436 자한당이 두려워하는거 하나씩 말해볼까요~? 28 복습 2019/10/17 2,014
993435 형광등을 교체했는데 옆에 네모난박스가 뜨거워요 7 바다 2019/10/17 1,155
993434 한식 양념에 액젓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 8 액젓 2019/10/17 1,782
993433 갈비찜 택배로 보낼때 2 외계에서 오.. 2019/10/17 815
993432 9:30 더룸 --- 김주영이사 김언경사무처장 출연 2 본방사수 2019/10/17 841
993431 초코칲을 또 사왔어요 8 초코칲중독 2019/10/17 1,558
993430 10월19일 여의도집회 지방버스(거제도 포항 창원마산 안동영주 .. 3 ㅇㅇ 2019/10/17 636
993429 503은 탄핵했지만 13 반드시 공수.. 2019/10/17 795
993428 신부님 강론 17 추천요 2019/10/17 2,182
993427 이마트 쓱 신용카드 만들었어요. 배송비 신경 안 써도 되서 넘.. 3 ㅏㅏ 2019/10/17 1,844
993426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잘하면... 31 한여름밤의꿈.. 2019/10/17 3,081
993425 욱일기반대 백악관 청원에 한표 3 한땀한땀 2019/10/17 311
993424 타골장인 김빙삼 옹 트윗. Jpg 15 딱이네요 2019/10/17 2,889
993423 살빼는거보다 피부개선이 더 힘들어요 7 지침 2019/10/17 3,101
993422 박주민, 윤석열에게 뼈있는 글 읽어주네요...잔잔합니다 45 ... 2019/10/17 9,928
993421 미국대학은 어떻게 노벨상 수상자가 4 ㅇㅇ 2019/10/17 1,098
993420 맹장수술하면 보통 며칠만에 퇴원하나요 5 엘니다 2019/10/17 1,473
993419 검찰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12 ... 2019/10/17 2,083
993418 윤근혜야, 한순실이 화났어. 15 낫또먹어 2019/10/17 2,268
993417 오늘 알바들의 특징 ㅋㅋ 37 보니까 2019/10/17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