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받는건 딸에게 주는건 아들에게.

친정엄마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9-10-16 15:48:32
찬정엄마가. 절 호구로 보면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이 유치한 질문을 낼모래 50인 내가 하게될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여기 까지가 끝인느낌...
돌아가시면 후회한다고하는데 과연그럴까요?
따질일이 많지만. 그냥 조용히. 소심하게 어제주문한 먹거리 주문취소 누르고 분을 삭히고있습니더.
옃십억 재산가아니고 조그만 집한채 있는걸 남동생명의로 바꾼걸알고 따지면 세상못된딸 될꺼고...누구딸은 그러시딜래 누그엄마는 햇다가 엄마가 노하셔셔. 하다말고 그냥 조용히 연을 끊어야겟죠.ㅜㅜ
IP : 118.33.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6 3:52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호의는 호구를 만든다는 명언이 있죠.

    스스로 호구가 되는것도 본인 책임도 일정부분 있다고 봅니다.

    연 끊을 필요도 없도 그냥 딱 기본만 하세요. 물론 더 요구를 하신다면 끊어야겠죠.

  • 2. 후회는
    '19.10.16 3:54 PM (175.223.xxx.225)

    무슨이요. 부모들이 협박하느라 하는 소리에요.

  • 3. 애정결핍
    '19.10.16 3:57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그런말이 있어요. 사랑을 못받거나 덜 받은 자식이 애정결핍을 끝까지 부모곁을 맴돈다고요.

    사랑을 듬뿍 받은 자식은 순리대로 독립해서 훨훨 떠나고요.

    예전 한국 사회에선 대개 아들이 사랑받고 딸이 천대받아서 딸이 맴돌며 효도하며 괴로운 경우가 많지만 성별 바뀌거나 동성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의 애정결핍을 치유하고 독립하세요.

  • 4. 애정결핍
    '19.10.16 3:58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그런말이 있어요. 사랑을 못받거나 덜 받은 자식이 애정결핍으로 끝까지 부모곁을 맴돈다고요.

    사랑을 듬뿍 받은 자식은 순리대로 독립해서 훨훨 떠나고요.

    예전 한국 사회에선 대개 아들이 사랑받고 딸이 천대받아서 딸이 맴돌며 퍼주고 효도하며 사랑받고자 몸부림치며 괴로운 경우가 많지만 성별 바뀌거나 동성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의 애정결핍을 치유하고 독립하세요.

  • 5.
    '19.10.16 4:06 PM (211.112.xxx.251)

    아들 아들 친손주 최고 하시더니 팽당하고 요양원에서 딸들만 기다리시네요. 예전엔 그렇게 애닯고 애틋했는데 정신차리고는 그 맘 싹 사라졌어요. 정신과 약 먹을 만큼 맘고생 크게 하고서요.

  • 6. 후회없어
    '19.10.16 4:12 PM (14.41.xxx.158)

    그전에 못 볼꼴 많이 보고 겪어 그런가 후회 전혀 없어요 후회 보다도 속이 시원해 이젠 볼일이 없으니 못 볼꼴 덜 볼거 아닌가 하는 맘에

    핏줄간에 갖지도 않은 이꼴저꼴 겪으니 순간마다 내려놓기를 해서 그런가 사람이 죽었데도 감정의 동요 없어 그 관계가 이정도였구나 함

  • 7. ㅇㅇ
    '19.10.16 4:24 PM (211.36.xxx.218)

    이런건 평소에 흘리는게 중요한듯요.

    엄마, 요즘은 아들이든 딸이든
    재산을 받은 사람이 간병도 하는거래.
    똑같이 주면똑같이 하고
    아들주면 간병은 올케 엄마노후는 아들이 맡는 거야

  • 8. 6666
    '19.10.16 5:00 PM (175.209.xxx.92)

    윗님 재산받은 아들이 해야죠.무슨 올케?
    올케는 돕는거예요

  • 9. 제 얘기인줄...
    '19.10.16 5:40 PM (1.240.xxx.7)

    저도 그래서 인연 끊을려구요
    난 암걸려도 걱정할까 말도
    안하고 혼자 항암받앗는데...

    그때 남동생한테
    내가 지랄할까봐
    몰래 집 줫네요

    그렇게 평상시에 교육시켜도 말짱이네요
    이세상 젤 싫은사람이
    엄마 동생이 됏네요

  • 10. 생각
    '19.10.16 7:21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아들에게 가는 재산은 대대손손 자기 성씨에게 가지만, 딸에게 가는 재산은 O서방네 그러니까 다른 성씨에게 간다고 생각해요.
    평생을 일구고 지킨 재산을 남의 집안으로 보내고 싶지 않아해요.
    어쩌다 딸을 가엾게 여기거나, 다른 자식 모두 제끼고 그 딸 하나만을 사랑했거나 딸만 있는 부모가 있으면 모를까요.

  • 11. ..
    '19.10.16 9:48 PM (125.177.xxx.43)

    주지 말아야죠
    부모도 정도껏 해야 정이갑니다

  • 12. 생각님
    '19.10.16 10:29 PM (1.240.xxx.7)

    생각인가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만약 딸의 입장이어도
    수긍이 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506 자한당에 공수처설치 압박하러 여의도로 ~~ 1 알바퇴치 2019/10/18 386
993505 패쓰)잘모르시면 어디로 가셔도.. 3 새벽엔 알바.. 2019/10/18 339
993504 인연 끊은 친구 인스타를 우연히 봤는데요. 2 .... 2019/10/18 8,108
993503 패쓰)여의도 절대로 가지.. 24 알바퇴치 2019/10/18 552
993502 잘모르시면 어디로 가셔도됩니다.광화문제외 2 ㅇㅇ 2019/10/18 636
993501 전광훈 목사,10월 25일 광화문광장 안 나오면 생명책에서 이름.. 16 그렇군요 2019/10/18 1,482
993500 한동훈에게 느낀거 10 그런데 2019/10/18 3,407
993499 방금 도와주세요..글 썼다 지우신 분 13 기도 2019/10/18 2,695
993498 서초가자에 알바 침투 38 lsr60 2019/10/18 1,045
993497 윤짜장이 말하길 감찰권 내어드리겠습니다 3 행복마음 2019/10/18 1,425
993496 ㅈㅅ일보 광고.. 1 조선불매 2019/10/18 820
993495 그많던 패스글은 어디로 갔을까? 7 궁금 2019/10/18 703
993494 키움 왜 이렇게 잘 해요!! 두산 또 한국시리즈 내 줄까 겁나요.. 3 프로야구 2019/10/18 992
993493 MB 제일 쿨함 ㅡ 윤석열 10 ㅇㅇㅇㅇ 2019/10/18 1,794
993492 MBC 부마항쟁- 내가 자한당을 절대로 뽑지 않은 이유. 11 min030.. 2019/10/18 1,396
993491 日 언론과 네티즌 '일본 불화수소 수출 기업 폭망!' 일본반응 1 ㅎㅎㅎ 2019/10/18 1,578
993490 식품 배송 어디 사이트가 좋을까요? 2 쿠팡? 2019/10/18 764
993489 화장실 급해서 카페로 3 ㅇㅇ 2019/10/18 3,012
993488 근데, MBC 가 어떻게 마봉춘으로 돌아온걸까요 ? 11 공수처설치 2019/10/18 3,037
993487 12시 넘으면 새벽 배송 되는 곳 없죠? ㅇㅇ 2019/10/18 481
993486 누가 대통령이 치리권쓰라허던데 5 그런데 2019/10/18 1,513
993485 치과보톡스 이갈이 질문이요 7 보톡스 2019/10/18 1,590
993484 학교다닐때 같은반애랑 육체적으로 싸운적있으세요..? 6 .. 2019/10/18 1,244
993483 원래 까불이가 노린사람이 향미였을지도... 9 ,. 2019/10/17 3,567
993482 서초동 여의도 어디로 가야하나요 47 su 2019/10/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