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련되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말

... 조회수 : 6,750
작성일 : 2019-10-16 15:41:47

여자한테 좋은 말인가요 나쁜 말인가요

차가워서 가까이하기 어렵다는 말이

귀엽고 이쁘시네요..보다 많이 욕인가요?

아는 남자가

여자는 그래도 이쁘고 귀여우시네요 란 말을 들어야지

차갑다, 세련됐다, 지적이다, 멋있다

이런 말 듣는거면 남자한테 좋지 않다고 하는데..


선으로 연결해 주려니 상대 남자가 원하는 상은 이쁘고 귀엽고...인데

제가 연결해주려는 여자애는 세련되고 지적이고 차갑게 보이는..

외모는 이쁘고 귀엽진 않아도 미인형이구요


그런데 상대남자 중매인이 말만 듣더니 별로라고 하더니 사진 보여주니

역시나 세련되고 차가와보이네.. 별로.. 이러네요

IP : 58.127.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6 3:43 PM (175.223.xxx.129)

    짐 자뢍하십니꽈~~~~?

  • 2.
    '19.10.16 3:43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예쁘다는 말보다
    세련되고 지적이라는게 더좋은데요

    남자가 잘생긴게좋아요
    세련되고지적인게 좋아요

    자기취향

  • 3. ㅇㅇ
    '19.10.16 3:44 PM (211.114.xxx.168)

    가장 좋은 칭찬아닌가요? 이쁘네 귀엽네보다...

  • 4. 그게
    '19.10.16 3:48 PM (125.142.xxx.145)

    여자들 기준에선 세련되고 지적인게 좋은 건데
    남자들은 자신이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상대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 5. 음..
    '19.10.16 3:5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전에 남자들에게 세련되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외모에 사치끼도 좀 들어있어 보이구요)
    그런말 하는 남자들은 저에게 관심은 좀 있지만
    사귀기는 부담스럽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저를 귀엽다~재미있다~로 보는 남자는
    100% 에프터 들어오고 사귀는데
    저를 세련되고 지적이다~로 보는 남자는
    안되더라구요.

  • 6. ...
    '19.10.16 3:56 PM (180.65.xxx.6)

    차갑다는 말은 여자든 남자든 안 좋은 소리고
    '세련됐다, 지적이다, 멋있다'는 말은 좋은 말이죠.
    지적이고 멋있는 여자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는 자기 그릇이 거기까지라서 만만한 여자 찾는 거고.

    딴 말인데 미국영화보면 자기 와이프나 여친 칭찬하면서 '강하고 멋진 사람'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예쁘고 귀엽고 애교있고' 이런 걸 칭찬이라고 하죠.
    과민한 생각인지 몰라도 대등한 존재로 안 보는 느낌?

  • 7. ㅋㅋ
    '19.10.16 3:56 PM (175.223.xxx.225)

    지 싫으면 그만이죠.
    취향.
    그 정도 여자 감당 안 되는 그릇이면
    여자한테 소개해주는 게 실례 아닌가요,

  • 8. 세련 지적이
    '19.10.16 4:03 PM (218.50.xxx.154)

    훨 고급스럽고 부티나죠. 그 감당이 안되는 남자가 귀엽고 예쁜 여자 찾는거 아닌가요?

  • 9. 그렇게
    '19.10.16 4:06 PM (211.206.xxx.180)

    말하는 남자 치고 여성에 대한 생각이 제대로인 남자 못 봤습니다.
    결국 끼리끼리라 다들 짝은 있긴 한데.
    시덥잖은 군상들에게까지 만인의 여자로 보일 필요 없어요.
    날파리나 들끓고 인생 피곤해집니다.
    서로 자기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이성으로 보이면 돼요.

  • 10.
    '19.10.16 4:07 PM (175.223.xxx.129)

    덧붙여
    실제 지적이신가요?
    아니시면 세련된 외모와달리 허당이네
    하며 귀엽고 매력적일수도 있구요
    사람 어찌 사진에 얼굴 한면만 보고 판단하나요

  • 11. 그게요
    '19.10.16 4:14 PM (221.145.xxx.58)

    세련되고 지적으로 보여도 여자가 얼굴이 몬생긴 못난상이 있거든요
    그런 얼굴은 일단 호감을 못받아요 비호감쪽인데 얼굴 분위기는 그럴수 있고요
    약간 호감상이면서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이 나야지만 그게 최고인거죠
    여성스럽게 생겼으면서 세련되고 지적이면 남자가 쉽게 건드려볼 느낌이 안들어요

  • 12. 어려워 보여서
    '19.10.16 4:25 PM (14.41.xxx.158)

    생각을 해봐요 쌩글거리고 귀여운 여자에게 다가가기 쉽나요 세련되고 지적인데 차가운듯한 여자에게 다가가기 쉽나요?

    전자가 다가가기 부담없죠 당연 부담없으니 좋다고 하는거고
    후자는 어려워 보이잖아요 다가가기가 그러니 부담을 느끼지 글서 의외로 세련되고 지적인 미인이 연애경험이 적다는 남자들이 잘 안다가 가니

    그런데 다 자기 짝이 있다고 서늘한 미인형에 반하는 남자가 있고 주로 어느정도 와꾸되는 남자가 다가간다는 그니까 능력 딸리는 그런저런 남자들이 알아서 걸러진다는ㅎ

  • 13. ㅇ ㄱ
    '19.10.16 4:31 PM (58.127.xxx.156)

    35살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그 주인공인데요

    회사에서 거래처 전문직 남자가 너무 괜찮아서 여동생이 한 번 선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언니가 아는 사람아냐? 이러길래 비혼녀가 왠일이냐 이때다 싶어
    막 나서서 연결해달라 했더니
    저런식으로 나오네요..

    제 여동생이라서 아니라 키크고 늘씬하고 얼굴이 귀엽고 발랄하고 이쁜 상은 아니라도 말라서그렇지
    어디가서도 세련된 느낌 주는 아이라 자신있었는데
    황당해하니 그 상대 중매격? 아는 사람이 그러는거에요..

    이상한건 30대 보다 40대 50대 남자보스나 남편 친구들은 여동생 되게 여성스럽고 도도해 보인다고
    오히려 칭찬 많거든요 연결해주고 싶다고...

    근데 생각해보니 실제로 나서서 연결해주는 사람은 한 두명 밖엔 없었네요 그 동안..
    그런 이유였나 ... 이해가 안가네요

  • 14. 그냥
    '19.10.16 4:48 PM (221.160.xxx.19) - 삭제된댓글

    까다로워 보인다는 말을 돌려서 한거 아닌가요.
    근데 만나보지도 않고 그런말을 하나요.
    사진이 너무 무표정하게 나왔나봐요

  • 15. 일단 추진
    '19.10.16 5:30 PM (27.162.xxx.249)

    아이고 지나고 보면 남의 말 별거 아닌게 대부분이에요.
    그런 평들은 뭐시 중한디, 이러면서 쿨~하게 넘기시고 만날 기회 주선 해주세요.
    당사자들이 만나서 대화해보고 직접 결정할 기회만
    만들어주세요.

  • 16.
    '19.10.16 6:21 PM (121.160.xxx.214)

    관건은 여성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750 아파트 입주하며 몇가지 샀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 8 입주 2019/10/20 2,843
994749 안##수이 루즈자 3 틴트밤 2019/10/20 746
994748 언젠가 다가올.. 누구나 맞이 할... 1 흠.. 2019/10/20 963
994747 파운데이션결정장애.. 2 상상 2019/10/20 1,769
994746 제발 우리 이재명 자꾸 언급하지 맙시다. 60 봉순이 2019/10/20 1,225
994745 어드벤처 2-B는 바이엘 어디쯤일까요?초2 ㅇㅇ 2019/10/20 2,070
994744 콜센터 4개월 10일 근무한거 다른데 지원할때 쓰는게 나을까요?.. 4 .. 2019/10/20 1,368
994743 사회복지공무원이요 7 ㅇㅇ 2019/10/20 1,843
994742 패스]일명 혜경궁 김씨가 기소유예죠? 21 ... 2019/10/20 896
994741 본인이나 식구 중에서 재운? 돈재수가 없는 사람 있나요? 2 혹시 2019/10/20 1,334
994740 절임배추, 절임배추가 범인입니다! 10 밥풀 2019/10/20 4,907
994739 옛날 영화들 보려면 어디서? ㅇㅇ 2019/10/20 340
994738 일명 혜경궁 김씨가 기소유예죠? 19 검찰 2019/10/20 1,336
994737 특정인 비난하며 분열조장 글 조심하세요~~ 45 하나된 촛불.. 2019/10/20 745
994736 서울에 공부 가능한 도서관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9/10/20 1,377
994735 제2제3의 이재명은 계속 나올테니 13 ㅇㅇ 2019/10/20 686
994734 검찰 출구전략 짜는듯 하네요 27 검찰개혁 2019/10/20 3,997
994733 자기가 바람피다 이혼한 이야기 들어주기 괴롭네요 6 자기 합리화.. 2019/10/20 5,628
994732 정경심교수는 계속 당하기만해야하나요? 41 조국수호 2019/10/20 3,476
994731 재혼의 기술 보신분 계세요? 임원희 2019/10/20 870
994730 중학교 기간제 교사도 담임 하나요? 10 학급 2019/10/20 3,035
994729 이재명 싫고 조국 지지하고 검찰개혁 지지 62 Fgh 2019/10/20 1,650
994728 조국 김경수는 구질구질 부탁을 안해서 그렇고 17 ㅇㅇ 2019/10/20 2,090
994727 공무원인사교류 너무 힘드네요 8 부산가야하는.. 2019/10/20 8,816
994726 오늘 출장가는데 비즈니스로 승급됐어요!! 14 비즈니스 2019/10/20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