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그냥 방학에 왔다 갔다 하는거는 국적기 직항으로 날짜 정해서 타고 다녔는데
이번에 일정이 좀 불 명확해서요
나가는 일정은 정해졌는데 돌아오는 일정이 미정이라 변경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럼 일단 왕복으로 발권으로 하고 나중에 귀국편만 변경 하는게 나을까요?
가격 변동이 되면 나중가격(오른가격)으로 변동되서 재발행 추가운임으로 내야 할까요?
이렇게 일정이 불명확할때는 보통 어떻게 예약하세요?
그래도 지금 일단 발권을 해 놓는것이 가격면에서 좀 싸지 않을까요?
비용 부담이 있어서 가능한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거든요
어떤게 더 나은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