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은 부당한 일을 하는 게 아니라고 세뇌를 시키는 거 같다고
들어보니 썩을 대로 썩어서 본인들은 무감각해지고 또 그래야 검사로 살아남는 듯.
여검사를 성희롱으로 찝쩍거려보는 건 당연한 듯... 검사 마누라들은 알까요?
남편이 스폰 받아 여자들과 술 먹고 자고 여검사도 건드리고 싶어 침 흘리는 거...
다른 곳은 많이 개혁이 됐는데 군대와 검찰이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마치 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듯...
원래 감찰하는 곳이 없고 견제하는 곳이 없으면 스스로 썩습니다.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시궁창입니다.
스스로 개혁?? 은 어불성설입니다.
검사뿐 아니라 고위 공직자들도 다 썩었죠.정권 바뀌면 나아줄줄. 똑같아요.
검사 시키고 싶지 않네요.
힘든 일 같아요.
386세대라고 자칭하는 그들도
많이들 잡혀갔지요
먹던 사람은 먹던대로 부폐
못먹던 사람들은 왠떡이냐 정신못차리고 부폐
그게 일상이죠
저 아는 사람은 룸살롱 가서 여검사에게도 이쁜 언니 옆에 앉혀주니 수다떨며 잘 놀더라고 흐뭇해하데요
검사는 부정청탁도 아무 꺼리낌없이 한다네요
조직 자체가 썩어서 자신들이 썩은는지도 모른다고
기사읽었는데
와 울나라에서 젤 드런 집단이었어요.
썩을..
교육계, 국개의원,검찰 등등 안썩은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