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압박을 여의도에서만 ?검찰 압박은 서초동에서만?
원래는 한쪽에서 같이해도 되는 겁니다!
이 시작과 흐름이 처음 시사타파가 서초동 집회 중단한다고 하고
그 다음 사람들이 이게 원소리? 우리 계속 할거다 하고
이때 집회를 이어나가겠다는 곳이 나오고
알고보니 시사타파에서 11월말까지 서초동에 집회신고해놔서 사람들이 알박기냐고 원성이 자자해짐
시사타파에서 방송으로 잠점중단이다 계속 이어갈 수 있다 하고 서초동 집회 다른 사람이 이어나가게 취소 못한다고 함
주말에 서초동 집회 차편, 호텔 예약해 놓은 지방 사람들도 나오는 등 사람의 반발이 누그러지지 않음
이때부터 우리는 중단한다 나갈 사람 나가라는 글이 올라오가 시작함
사람들 민원이 서초 구청에 어마하게 쏟아져서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에 집회신고 간신히하고 집회 홍보 시작
10/12 서초동 집회 마침 / 모든 언론, 주최측 다 마지막이라고 말함
10/14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갑자기 시사타파에서 여의도에서 집회 하겠다고 함
각자 원하는 곳에 나가자고 하면서 여의도 집회 강조하는 글 계속 올라옴
이 상황 나만 웃긴가요?
시사타파가 정말 순수하다면 알박기 풀어줬어야 하고
시사타파가 정말 순수하다면 서초동집회 같이 하면 안 되는 것이었나요?
제 눈에는 여의도 집회에 사람들이 적게 나올까 봐 더 안달하는 듯 보이는 데 아닌가요?
함께하는 게 가장 좋지만 이미 그건 시사타파에서 거부한 것 아닌가요?
서초동 집회 반납하고 여의도에서 하자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글 쓰는 저는 서초동 집회 사람들 안나올때부터 계속 나간,
이재명 대통령 나오는 것 막으려고 5000원 권리 당원 유지하는 아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