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사퇴
여러분만큼 공지영도 힘드네요.
다음은 소설가 공지영 15일 페이스북 게시글 전문
밤 늦어서야 겨우 일어나
편의점에 가서 술과 매운 안주를 사왔다
그냥 정신이 나간 채 있자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돌아오는데 달이 둥글고 밝았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그 태양이 뜰 때까지 난 비탄과 어둠과 분노와 연민을 실컷 느낄테다.
그래도 조국장관 가족 지켜주십사 두손을 모았지만
아주 오랜만에 지기 싫다 생각했다
우린 맨날 지고 맞고 ...그리고 나중에 이겼다 이번엔 나중에 말고 지금 이기고 싶었다
저 비열한 군상들을.
그런데 우리 역할은 이번에도 나중에 이기는 역인가봐
역할 바꾸기 실패한듯
이 고통스러운 가을의 바람이 분다
1. 정말이지
'19.10.16 6:35 AM (39.7.xxx.122)공지영처럼 비호감이 또있을까
2. 동감
'19.10.16 6:35 AM (69.203.xxx.238)저도 정말 같은 생각 공감입니다.
우린 왜 악마에게 져야하는지.
더욱 더 가열차게 노력해야만 하나봐요.
소식 들은 날은 가슴에 뭐가 얹힌 것 같고 넘 화났지만 이제 추스리고 더욱 열심히 댓글 달고 밭 갈며 노력해 보려고요.3. 괜찮아요
'19.10.16 6:37 AM (180.68.xxx.100)지영씨.
조금만 슬퍼하고 따시 함께 해요.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아이들에게 보여 줘야죠.
정의는 지치지 말고 끝까지 찾아 오는 거라고.
매국왜국자한당과 한 몸인 검찰과 기레기에게 이겨야지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4. 그런데
'19.10.16 6:37 AM (223.38.xxx.44)딱 82 자게 여기 조지지자 분위긴데요?
여기 댓글 수 천개는 남겼을 법 한데...5. 223.38.44는
'19.10.16 6:39 AM (180.68.xxx.100)딱 매국왜국자한당 나베 지지자 분위기인데???
아직 끝난 거 아니거든~6. 동감
'19.10.16 6:40 AM (116.125.xxx.167)언젠가는 정의로운 방향으로 역사는 나아 가겠지만
이번만은 정말 지기 싫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지기 싫어요 꼬옥 이기고 싶어요 ㅠㅠ7. 디-
'19.10.16 6:46 AM (172.58.xxx.249)스포츠를 정치로, 정치를 스포츠로ㅋㅋ 조국 사퇴가 이기고 지는 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데요?
8. 172.58님
'19.10.16 6:54 AM (101.164.xxx.85)정확한 말씀 공감해요
무슨 스포츠 경기였나요?
뭐가 이기고 지고...
공지영 행동들이 딱 그랬지요.
이건 범죄. 정의. 불법.진실 문제 아닌가요
82도 진짜 이상한게 불법이냐 아니냐로 논하거나 반박하지않고 무조건 찬양에 저렐루야만 무한빈복 외쳐요
그것만 머리에 입력된 앵무새들 같아요9. 불법 진실 정의
'19.10.16 6:54 AM (101.164.xxx.85)를 얘기하면 죽창들고 달려들죠.
쌍욕에 비난에 빈정거림에 저주에.
미친 집단들10. ?
'19.10.16 7:0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쫌 오바스럽네.
죽창 운운하는 일베벌레 또 등장.11. 소름
'19.10.16 7:06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이번엔 꼭 이기겠습니다. 지지 않겠습니다???”
아이들도 압니다. 해가 바람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장기적으로 볼 때 그들처럼 낮아지고, 저급해지고 광적으로 변하지 말고 제발 좀 높이 길게 보시죠.
콘크리트 지지층만 업고 가는게 아니라 중도층까지 끌어앉으려면 이번의 방식은 오산이죠.12. 네
'19.10.16 7:08 AM (211.179.xxx.129)진실과 정의의 문제죠.
진실이 묻히고 정의가 불의에 밀리니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공작가 맘에 동감합니다.
여기서 불법 외치는 분들 보면 답답하고요.13. ㅇㅇ
'19.10.16 7:09 AM (172.58.xxx.191)공지영씨.우린 이깁니다.
82에서 알바벌레도 물리치고 이겨내자고요.
우리나라 역사는 이렇게 민주주의가 발전해 왔습니다.14. ㅇㅇ
'19.10.16 7:33 AM (49.142.xxx.116)맨날 할말 없으니 알바벌레래 ㅎㅎ 조사모 조순이들 ㅎㅎ
15. 증말
'19.10.16 7:39 AM (14.5.xxx.134)털찢알바들만큼 악질스런 인간들도 없을듯
박사모도 절레절레할정도인데
사이트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할지경16. 알바알바알바
'19.10.16 7:51 AM (101.164.xxx.85)무조건 알바???
82 오랜 회원이예요 처음 82할때 유치원다니던 들째는 벌써 대학생이라우.
애엄마는 그냥 웃지요
여기를 안와야하는데 그놈의 십수년 버릇처러므 친정같아서...
알바말고 아는 단어 없어요?17. 뭔소리
'19.10.16 7:52 AM (125.131.xxx.92)아... 제발... 정신차려주시길
18. 순리대로
'19.10.16 7:55 AM (211.245.xxx.178)모든일은 언젠가는 풀리겠지요.
일희일비하지말고 기다립니다.19. 미친집단?
'19.10.16 7:55 AM (220.124.xxx.36)미친 애엄마 하나 드럽게 설치네. 아~ 설치류니 쥐새끼같은 종류라 설치는거 맞겠네.
20. 얼음
'19.10.16 8:16 AM (112.169.xxx.135)그래도 기운차리고 또 힘냅니다.
21. robles
'19.10.16 8:18 AM (191.84.xxx.113)공지영씨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섭시다.
22. 00
'19.10.16 8:51 AM (223.62.xxx.199)그렇게 이기고 싶으면 사실보도하는 뉴스공장장 1000마디 말 중 한 마디 말 자기맘에 안든다고 화살쏘는 어린이같은 짓 하지 말라 하세요. 어린이 한테 참고로 죄송합니다.
23. ...
'19.10.16 8:59 AM (218.147.xxx.79)쓰러지긴 뭐가 쓰러졌다는건지...
제목보면 119에 실려가기라도 한줄 알겠네요.24. 공지영에 공감
'19.10.16 9:46 AM (1.245.xxx.91)조국 장관의 사퇴가 마치 그동안의 모든 의혹이
기정 사실화되는 양 호도하는 무리들에 분노가 들끓었어요.
이틀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충격, 허탈, 분노로 뒤범벅이 된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다시 일어납니다.25. 공지영
'19.10.16 9:55 AM (118.34.xxx.210)이여자가 끼면 불길해요. 일이 그르쳐질까봐. 될일도 안될거 같고
권순욱과 더불어 숟가락 얹기의 달인. 분란의 아이콘 ....26. 공지영
'19.10.16 9:58 AM (118.34.xxx.210)대체 이런 자극적은 제목은 또 뭐래요?
27. ㅋㅋ
'19.10.16 10:22 AM (61.74.xxx.140)미친 ㄴ
자기가 조국 마누라나 되는줄 아네요28. phua
'19.10.16 11:27 AM (1.230.xxx.96)공 작가님~~
어제, 오늘 아침 뒤산을 오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2012년 12월20일 때처럼..
그 때는 정말 절망이었지만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계시잖아요.
늘.. 지지합니다~~~29. 힘내세요!
'19.10.16 3:52 PM (182.226.xxx.56)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툭툭 털고 더 강해져야지요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30. 한심...
'19.10.16 4:01 PM (218.50.xxx.154)이기고 지다니.. 도대체 뭘 이기고 뭘 지는건데요?
정의라는 표현 쓰기 남부끄러운 그들입니다. 독립운동하시나31. 댓글만 보면
'19.10.16 4:10 PM (121.127.xxx.34)누가 누구 지지하는 지 헷갈림
32. 제발
'19.10.16 4:11 PM (221.145.xxx.58)공씨 이사람 SNS 좀 안했으면..
시시콜콜..
누워있다 일어난것도 저런 제목으로 퍼오고
자극적인 제목 정말 싫다33. 나옹
'19.10.16 4:14 PM (223.38.xxx.129)관종 .....
34. 왠지
'19.10.16 4:26 PM (14.5.xxx.38)나씨쪽에서 쓰는 댓글이 있는듯하네.
35. 또하나의 관종
'19.10.16 4:36 PM (14.41.xxx.158)그저 말말말~~ 지 일기장에나 쓸것이지 관종도 정말 대관종임ㅉ
그여자 쓰러지든 뭐든 관심없구만 지 스스로가 일기를 내보이나 그리도 관심을 받고싶나 몸부림을 치는구먼ㅉ
나참 달이 어째 달타령은36. 공감
'19.10.16 4:50 PM (121.157.xxx.9)백프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결국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37. 저여자분
'19.10.16 4:50 PM (223.62.xxx.66)너무 오바하시는듯해요~
개인사로 봐서 어지간한 사항에 꿈쩍도 안할 멘탈일거같은데
한 표리부동 장관의 사퇴에 뭐~저렇게까지....38. 반드시
'19.10.16 4:53 PM (199.66.xxx.95)이길겁니다.
2보 전진을 위한1보후퇴죠39. 애는
'19.10.16 5:00 PM (121.183.xxx.167)믿고 거릅니다. 자한당 부류보다 더 나쁜것들.
40. 공지영
'19.10.16 5:18 PM (116.39.xxx.162)마음 공감.
41. 파괴의 손
'19.10.16 5:48 PM (61.77.xxx.42)공지영이 누군가요?
쓰러진거 우리가 알아야 하나요?
쓰러지든 말든 관심 없으니 알아서 하시고
세뇌시키거나 설득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이 정국게 별 도움이 안되요.
남들도 나라 걱정 조국장관 걱정 많이 하고 신경 곤두서 있어요.
어쩌라구요?
자신과 다르면 다 죽여버릴까요?
김어준과 개국본 다 죽어버리라구요?
왜요?42. 오바
'19.10.16 5:52 PM (110.70.xxx.109)지금 문통이 대통령이고 여당이에요.
공지영 말만 들으면 문통과 여당이 탄압받는 소수 야당인 줄 알겠네요.
조국과 윤석열을 임명시킨 것도 문통.
조국을 자른 것도 문통.
공지영은 가만 있는 게 좋겠어요.
유시민과 공지영씨 지금 너무 과해요.
사방에 총질이라 어디가 적이고 어디가 아군인지 구별도 못함.43. 오바는 아니지만
'19.10.16 6:02 PM (211.179.xxx.129)현 정권이 밀리는 형국인걸요.
기득권 안 놓치려 발악하는 검찰과 민주 진영만 만만한
짝짜꿍 언론에요.
심정은 이해 하는데...
김어준의 별 뜻 아닌 말에도 예민 하게 비난 하던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44. ..
'19.10.16 6:11 PM (39.7.xxx.107)현정권이 밀릴 수도 있지요.
민심과 이반되어 있으면 고쳐나가야 해요.
무조건 이기기만 하는 정권은 독재입니다.
문통이 독재자가 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요?45. 진짜
'19.10.16 6:14 PM (112.169.xxx.189)가지가지하네요
46. 충격으로
'19.10.16 6:21 PM (47.136.xxx.111)쓰러졌다는 말은 그녀의 페북 어디에도 없네요.
47. 그러게요
'19.10.16 6:24 PM (222.152.xxx.15)충격이란 말 없어요.
원글 알바.
공지영 안티 댓글 유도하려고 쓴 듯한데 의외로 공지영에 우호적인 댓글이 많아 좀 실망했겠네요.
어쨌건 베스트갔군요.
성공했네.48. 와우
'19.10.16 6:56 PM (118.219.xxx.152)정말 알 수 없는 분이네요
이건 뭐 짝사랑 하다가 그사람
결혼 소식 들은 것처럼ㅎㅎ
왜 이리 오바스러운지 참 ...49. 작가님
'19.10.16 6:59 PM (59.15.xxx.24)전에는 신부님 소재로 사랑이야기 소설로 썼는데(푸른 사다리)
이제 정치인과 사랑하는 이야기 하나 쓰시지요
가만 있으면 평균이나 가지
어디나 안 끼는데 없이 끼어 들긴 ...
될일도 안 되게 하는 여자50. .....
'19.10.16 7:00 PM (125.180.xxx.185)내가 마눌이면 저 여자가 젤 싫을 듯
51. ..
'19.10.16 7:35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별 글도 아닌데 제목 이상하게 뽑았네
기자하셔도 될듯ㅋㅋ52. 공지영님
'19.10.16 8:09 PM (182.215.xxx.5)그맘 이해합니다.
저도 어제 오늘 별거 아닌 일로도 그냥 눈물이 핑글 핑글 도네요.
그냥 정의로운 모든 일들에 연민과 서글픔 같은게 불현듯 읽혀져서...
조국 가족들 아픔과 고통과 슬픔까지...
그악스러운 적페들이 돈으로 쳐바른 좀비보다 혐오스러운 댓글들을 보면서...
그냥 분노를 대신하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절망은 아닌데. 그냥 아픔과 슬픔이 뒤섞여있네요.53. .....
'19.10.16 8:35 PM (175.123.xxx.77)지영이가 책이 안 팔리는 구나 ㅉㅉㅉ
그런데 니 책을 누가 사겠니?
철자법도 잘 모르는 작가의 책을?
나는 공지영이 창피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3hm47DkKug054. ..
'19.10.16 8:37 PM (117.111.xxx.82)진짜 비호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5. 누가보면
'19.10.16 9:03 PM (121.167.xxx.45)정경심이 아니라
공지영인줄56. zzzz
'19.10.16 9:05 PM (211.196.xxx.103)공지영이 아내가 아니라
정경심이 아내죠?
난또......57. 그녀는
'19.10.16 9:21 PM (124.53.xxx.131)본인이 잊혀질까 행여 관심에서 멀어질까 두려운 걸까요?
58. ....
'19.10.16 10:03 PM (122.60.xxx.99)지가 조국이 마누라라도 되는줄 ..
누가보면 탄압받는 야당인줄 알겄네.
집권여당인지 탄압받는 야당인지도 모르는 무뇌충.59. 첫댓글 39.7
'19.10.16 11:01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인생 참 안됐다~
60. 여기 공작가
'19.10.16 11:02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조롱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자들일까요?
이재명 짝사랑하는 것들인가?
이재명 알바들인가?61. ㅇㅇ
'19.10.16 11:25 PM (220.127.xxx.78) - 삭제된댓글115.161.
공작가가 오바육바 하니 하는 소리죠
조국 장관 사퇴에 다들 울음 삼키며 칼 갈고 있는데
뭔 오바를 그렇게 하는지62. ㅇㅇ
'19.10.16 11:28 PM (220.127.xxx.78) - 삭제된댓글사춘기 애도 아니고 이런 싸움 한두 번인가?
노통 돌아기셨을 때 울지도 못한 문재인 심정을 1만 이해해도 저렇게 요란 떨지 못해요63. 220.127
'19.10.16 11:40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이 상황에서 퇴임식 해주네 어쩌네 무척이나 즐거워보이는 사람들이 있던데
누가 칼을 갈아요?
한 번 두 번 고통을 겪었다고 내성이 생깁니까?
아프면 울고 화내고 속상하고 그러면서 이겨내는 거죠.
공작가가 오버했다고 쳐요.
지금 위의 반응들이 상식적입니까?
내가 너무 속상해서 지금 술마시며 눈물 흘리는 것도
내가 조국 마누라여서예요?
사이코패스들이거나
거짓 지지자들이거나
정말 이재명 지지자들의 패악질이라고밖에는 보이지 않는 댓글이예요.
님처럼 '좀 오버다'라고 하는 게 아니지 않아요?64. 죽창 운운이 일베?
'19.10.16 11:43 PM (124.57.xxx.74)죽창들자는 말은
조국씨가 선동한 말인데.65. ㅇㅇ
'19.10.16 11:55 PM (220.127.xxx.78) - 삭제된댓글115.161.xxx.65
노통 돌아가셨을 때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이명박한테 예의를 갖춘 문재인
그 분이 싸이코패스 같은가요?
열받는다고 울고불고
아무한테나 원망하고 비난하고
이러는 거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ㅡㅡ
어휴
공작가 같은 부류 말 섞기도 싫어요
진정으로 조국 위하는 길
문통 위하는 길이 뭔지 잘 고민해보세요
우리는 감정이 없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ㅡㅡ
이제 시작이예요
검찰개혁 성공시키고 공수처 설치가 시급한 거죠
그게 조국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고
ㅡ
어휴
오늘 문통 행보 보면 모르세요?
법무차관 검찰 국장 부른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죠?
궁금하지도 않죠?
왜냐?
내 감정이 제일 소중하니까
어휴
말 섞기도 싫어요66. 첫댓같은
'19.10.17 12:07 AM (125.177.xxx.55)비호감이 82에 또 있을까 ㅉㅉ
67. 길게보자구요
'19.10.17 12:36 AM (175.197.xxx.98)조국장관님 가족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픈데....
그래도 공지영 작가님 이하 우리모두 힘내서 다시 앞으로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자구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요~68. 무슨
'19.10.17 12:44 AM (124.5.xxx.148)김부선 건도 그렇고 경솔한 사람.
그 나이 먹도록 아직도 저러네
무슨 아이돌 광팬인가69. 김부선 건이
'19.10.17 12:49 A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왜요?
더욱이 같은 여자로서 뭔가 이유가 분명하니 도왔을텐데
이재명한테 방해가 되니까 그저 싫은가요?
힘들어하는 사람 돕겠다고 손내밀어줘서
그저 고맙던데요.70. ??
'19.10.17 2:03 AM (180.224.xxx.155)공지영작가 동감입니다
그리고 위에 악플쓰는 인간들. 그게 당신 인격입니다71. 알바
'19.10.17 2:47 AM (222.152.xxx.15)알바글이 또 베스트...
72. 동감
'19.10.17 3:31 AM (175.223.xxx.41)서로 다독이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