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흐억. kbs법조팀 조용. .

ㄱㅂ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9-10-16 04:37:25
kbs법조팀 지난주는 lte급으로 해명하더니
이번엔 왜케조용한겨
IP : 175.214.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부상조
    '19.10.16 4:42 AM (148.252.xxx.157)

    KBS와 검찰은 내통했죠.
    검찰이 수사기록 넘겨주고
    KBS 언론플레이 하고.

    싹 끊어버려야합니다.

  • 2. 사측에
    '19.10.16 4:44 AM (73.52.xxx.228)

    KBS기자들이 사과하라고 난리친다던데 날밝으면 유시민까는 이야기 또 나오겠죠. 알릴레오에 출연한 패널이 검사가 KBS여기자를 좋아해서 술술술 흘렸다는 부분때문에 KBS여기자들이 유시민한테 사과하라고 난리칠건 예상되구요.

  • 3. ...
    '19.10.16 4:55 AM (37.77.xxx.150)

    사과 하셨잖아요. 이미 방송에서

  • 4.
    '19.10.16 5:08 AM (218.155.xxx.211)

    저는 검사들이 여기자를 좋아 한다는 늬앙스가 아니라
    티비조선인가? 거기서 기사를 잘 쓴 뭔 나누리? 기자
    를 검사들이 인식이 좋아 좋아 했다로 들었는데

    마지막 사과 부분은
    혹시 검사가 여기자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들릴 소지가 있어 사과 한다는 취지로 들었어요.
    제가 잘못 들었나요?

  • 5. 날 밝으면
    '19.10.16 5:26 AM (73.52.xxx.228)

    뭐라 헛소리할지 알게 되겠죠. 거짓말하는데 능통한 KBS 기자들이니 어떻게 나오나 보자구요.

  • 6. 기례기
    '19.10.16 6:39 AM (59.18.xxx.92)

    기레기는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드는 묘한 기술이 있어요.그러니 아무리 올바르게 말 했다고 해도 부분만 따서 입맛데로 만들어 쓸수도 있어요. 우리는 목격자

  • 7. ..
    '19.10.16 7:5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사퇴해서 목적달성 했으니 조용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43 백화점에서 들은 말이 속상하더라고요 .... 23:56:46 90
1650842 커버곡이 넘쳐나는 시대에 서태지노래 커버곡이 없네요 1 23:55:43 44
1650841 뉴스토마토 녹취록 3분짜리 터졌어요 1 이럴수가 23:53:07 278
1650840 드라마, 영화 중 이 내용이 어디 나온 걸까요.  1 .. 23:52:49 51
1650839 40대 들어서니...베스트에 같은글이 두개나 1 신기 23:46:25 347
1650838 아파트 노래 싫으신분 없나요? 9 ㅇㅇ 23:45:36 361
1650837 주변에 취업실패한 사람 어찌 살던가요 5 .... 23:41:01 524
1650836 딸의 황당한 말 2 신기한 딸 23:38:02 729
1650835 아래글 조만간 뭔가 크게 터질것 같다라는 들 읽고 공감 지나가다 23:37:42 479
1650834 저를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요? 5 ..... 23:34:39 397
1650833 새로운 성경 160권 이단인가요? 2 진리 23:33:48 273
1650832 상가세를 주고 있는데 23:32:36 201
1650831 주말에 친척 결혼식인데 중등 딸 입을옷이 없네요 6 23:32:23 328
1650830 ㅜㅜ 3 배고파서 23:30:04 291
1650829 싱글이라면 자산이 얼마쯤 되면 은퇴하시겠어요? 10 .. 23:16:29 747
1650828 요즘 수영장에서 어떤 수영복 입나요 5 ㅇㅇ 23:04:48 696
1650827 커피마시면 배가아파요 3 ^^ 23:03:36 474
1650826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22 기빨린녀 23:02:04 1,575
1650825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6 ㅇㅇ 22:58:40 908
1650824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8 aa 22:58:39 808
1650823 송중기 득녀 9 ..... 22:57:58 3,389
1650822 저는 자식 낳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20 dd 22:54:52 1,509
1650821 킥킥 웃었어, 형님이. 6 문득 22:48:34 1,165
1650820 월세방 전입신고 못한다는데 14 ... 22:46:28 981
1650819 저도 인생 헛살았어요 48 ... 22:41:55 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