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갱년기땜에 힘드네요~~

노노 조회수 : 6,557
작성일 : 2019-10-15 21:18:58
등줄기에서 열이 올라오면서
상체에만 땀이 나네요~~
49인데 저번달부터 생리안했는데
바로 갱년기증상이 올수도있나요?
40대초반부터 생리양은 엄청 줄어서
3일이면 끝났거든요
생리 안하자마자 바로 등줄기에서 식은땀처럼
땀이나고 10분 간격으로 반복하네요
또 발은 시렵고 잘때는 전기장판켜고 자다가
땀나면 끄고.
이증상이 언제까지 가나요?
IP : 211.212.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0.15 9:21 PM (121.143.xxx.215)

    제 나이 59라 십년 가까이 갱년기라면 갱년긴데
    땀이 나면 나나보다
    더우면 더운가 보다
    이렇게 살고 있어요.
    들어보면 증세가 덜하지도 않지만
    걍 지내요.
    의연하게 버티세요.

  • 2. ...
    '19.10.15 9:22 PM (59.15.xxx.61)

    난 딱 10년째...ㅠㅠ
    아직도 머릿속에서 땀이 쫙 솟아서
    머리카락 타고 어깨로 뚝뚝 떨어져요.

  • 3. 노노
    '19.10.15 9:23 PM (211.212.xxx.148)

    설마 10년동안 갱년기를 겪어야하는건 아니겠지요?

  • 4. gjgg
    '19.10.15 9:2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오늘 날씨에 아까 선풍기 틀었어요.ㅠㅠ

  • 5. ㅎㅎㅎ
    '19.10.15 9:25 PM (121.143.xxx.215)

    저 아직 진행중인 거 같아요.
    더웠다 추웠다
    ㅈㄹㅂㄱ?
    ㅋㅋㅋ 아주 웃겨요.

  • 6. ...
    '19.10.15 9:26 PM (125.181.xxx.240)

    브랜드 말하면 장사같으니까
    그냥 말씀드리면
    센트*같은 합성비타민 말고
    '여성용천연비타민'드세요.
    효과 있습니다.
    천연!이 중요해요.
    국산은 잘 모르겠고, 저는 아이허*에서 직구해서 먹습니다.
    아이허*에서 직구한 거
    국내에서도 파는데 2~3배 더 비싸서요.
    아니면 병원가셔도 됩니다.
    한의원도 되구요.
    여튼 가만히 계시지 말고
    적극적으로 병원이든 한의원이든 다니셔요.
    계속 가만히 계시면...우울증 옵니다.
    (참, 운동도 권합니다.)

  • 7. ...
    '19.10.15 9:27 PM (59.15.xxx.61)

    네, 저도 설마 설마 했는데
    10년째 땀이 나네요.
    이게 갱년기 때문인지
    땀샘 고장난 질병인지 모르겠어요.

  • 8. ㅡㅡㅡ
    '19.10.15 9:29 PM (1.245.xxx.156)

    전 올해부터 갱넌기 시작하는지
    조금 먹어도 살찌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 관절이
    뻐그적뻐그적..무릎도 아프고..
    이제 정말 늙는구나
    처음 느끼는감정 ㅠ

  • 9. ㅡㅡ
    '19.10.15 9:32 PM (121.143.xxx.215)

    저는 땀나고 더운데
    아프진 않아요.
    우울하지도 않구요.
    근데 제가 통증에 좀 둔하고
    우울증에도 상당히 둔해요.

  • 10. 속는셈치고
    '19.10.15 9:35 PM (211.214.xxx.39)

    석류쥬스랑 화애락 마시면서 좀 나아졌어요.
    왠만하면 약 안먹고 버티려구요.

  • 11. ...
    '19.10.15 9:36 PM (115.136.xxx.142)

    산부인과 가면 여성호르몬제 안젤릭 처방해줍니다. 그거 먹으면 먹는 동안에는 갱년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지만 끈으면 갱년기 증상이 오는데.
    저는 6년 이상 갱년기 증상때문에 힘듭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도 땀이 비 오듯 하고 등에서부터 불이 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 12. 8년째
    '19.10.15 9:37 PM (115.20.xxx.251)

    그러고 있어요
    전 오십견도 심해서 죽어라 안짜지던 살이 알아서 빠졌어요
    잠을 못자니 얼굴은 퀭하고 피부는 푸석
    보는이 마다 어디 아프냐고

  • 13. 크리스티나7
    '19.10.15 9:38 PM (121.165.xxx.46)

    더웠다 땀났다가 딱 열흘하고 지나갔어요.
    달맞이꽃 종자유를 꾸준히 먹고있어요. 다른건 전혀
    이거도 체질이라네요.

  • 14.
    '19.10.15 9:38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헐 10년동안이라니 10년이라니 ‥

  • 15. ...
    '19.10.15 9:43 PM (125.181.xxx.240)

    석류 효과 있어요.
    석류 쥬스든 석류가 붙은거요.
    단, 성분이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하셔용.
    석류가 헤엄치고 간 거 말고
    석류 가득 든걸루요~

  • 16. 코어
    '19.10.15 9:46 PM (121.160.xxx.2)

    헐 10년이라니...22222222222222

  • 17. ㅡㅡ
    '19.10.15 10:07 PM (110.70.xxx.137)

    전 화애락 먹고 부터 훅 더운 느낌이
    시작되서 안먹고 있는데 남은게 아까워서라도
    먹어야겠지요?

  • 18. ..
    '19.10.15 10:12 PM (58.123.xxx.98) - 삭제된댓글

    전진짜
    책이라도 쓰고싶더군요
    마음의 준비하라는 의미로다

    갱년기가 폐경전 증상이 아니고 정말 10년정도 진행된다는게 믿을수없긴 마찬가지

    현재 진행중인 제증상은

    일어나면 관절 삐그덕
    겨울에도 내선풍기 있음 리모콘필수
    자다말고 켜야하니까

    살이 찜
    배만

    성격도 나빠짐
    오지랍떨기시작

    세상일에 의미가 없어짐

    만사가 귀찮아짐
    새끼도 귀찮음 당근 남편은 애저녁에 귀찮음

    그런데 이게
    잠깐이 아니라는게 반전

  • 19. ..
    '19.10.15 10:54 PM (219.249.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엄마 73이신데 뜨거워지는 증상은 3년 갔구요
    땀은 아직도 자주 흘리세요

  • 20. ..
    '19.10.15 10:56 PM (219.249.xxx.131)

    저희 엄마 73세 이신데 50에 갱년기 와서 뜨거운열감은 3년 갔대요
    그런데 땀은 아직도 많이 흘리세요

  • 21. 저는 3년정도
    '19.10.15 11:40 PM (39.114.xxx.176)

    지났는데 올해는 그나마 좀 괜찮아지네요.
    작년 겨울부터 PT받으면서 운동 시작했어요. 이게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증상으로는 열감 외에도 인대와 관절통 그리고 이유없는 무기력과 피곤함이 있어요.
    종합병원가서 호르몬 검사받았더니 폐경초기라는데 호르몬 치료는 초기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좋다고 의사가 종용하드라고요. 호르몬 치료 받으면 10개월정도에 한번씩 유방암검사하는데 그렇다고 여성호르몬이 곧 유방암발병은 아니라면서요. 많은 분들일 호르몬치료를 받으시더라구요.
    고민이 되서 다른 의원급 산부인과와 내과 여성의사분들과 상의했더니 견딜만 하면 호르몬치료 받지 말라고 하셔서 그렇게 결정했죠. 제경우에는 갱년기 극복의 가장 좋은 방법은 근력운동인 것 같아요.

  • 22. ,.
    '19.10.16 12:04 AM (180.66.xxx.164)

    아이허브엔 천연비타인없다던데요. 다 합성이라고~~ 어떤것이 천연인가요?

  • 23. 어떻케~~
    '19.10.16 5:03 AM (210.113.xxx.246)

    윗분들 내용보니 그 열감이 오래 갈수도 있군요.
    저도 이날씨에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고 선풍기 아직 필요하고.
    근데 다행인거는 우울하진않고 오직 더워요.
    등에서 불이 나는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 24. 저도
    '19.10.16 8:24 AM (58.234.xxx.171)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 불면증 관절아픔..
    그나마 여름 지나니 쬐끔 괜찮아지네요
    갱년기 지낸 분들 존경한다고 하는 댓글을 예전에 봤는데
    제 마음이 딱 그렇습니다
    다들 이겨내봅시다(견디어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130 놀이터에서 이런 일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요? 5 초3엄마 2019/10/15 1,502
992129 조국 사의 표명에도 검찰개혁 촛불 '계속' 10 !!!!!!.. 2019/10/15 1,556
992128 이재명 지지자, '1만7천명 서명' 탄원서 大法에 제출 52 소중이소중해.. 2019/10/15 1,925
992127 펌)좌천된 검사와의 통화 21 Missyu.. 2019/10/15 2,991
992126 하누리 기자에 관한 서비스입니다. 13 여러분 2019/10/15 4,206
992125 tv조선에서 온 하누리기레기가 kbs와 검찰의 연결점이었네요 16 ..... 2019/10/15 2,967
992124 文대통령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목표".. 5 ㅇㅇㅇ 2019/10/15 651
992123 군대간 아들. 웃음잃은 딸. 맘이 답답 해요 13 노니 2019/10/15 5,026
992122 오늘의 알밥 키워드는 '축구' 맞죠? 8 .. 2019/10/15 965
992121 알릴레오보고 머리가아파요 12 ㄱㅂ 2019/10/15 3,324
992120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25 보세요 2019/10/15 5,334
992119 에어프라이기에 넣는 음식은 가급적 물기를 줄여줘야 하죠? 4 ㅁㅁ 2019/10/15 2,083
992118 알바아닌 문통지지 조국반대님들 싸우지 마시고. 25 검착개혁 2019/10/15 767
992117 유시민 알릴레오 지금 못보네요 7 ㅇㅇ 2019/10/15 1,538
992116 Mbc 뉴스데스크. 고교생 논문 탐사보고 15 ... 2019/10/15 2,752
992115 오늘은 알릴레오는 호러물. 3 .. 2019/10/15 2,232
992114 mbc 보세요~ 2 mbc 2019/10/15 1,101
992113 북한전 부상 없이 끝나 다행이네요. 1 ㅇㅇ 2019/10/15 1,272
992112 특보!!! 조국장관 사퇴결정은 본인 혼자 결정. 문재인대통령에만.. 70 .... 2019/10/15 11,295
992111 목동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3 목동 2019/10/15 1,876
992110 님들 슈퍼챗이 뭔가요? 7 .. 2019/10/15 1,358
992109 축구 비겼네요 6 월드컵 2019/10/15 1,420
992108 학원에 책 안가져왔다고 엄마보러 가져오라는데요 15 Rt 2019/10/15 2,903
992107 버스 앞좌석 승객 머리에 체액뿌린 남성, 항소심 무죄 '반전' 24 허걱 2019/10/15 4,908
992106 자라 자켓 어떤가요? 3 느낀점 2019/10/15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