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굳은 표정 조국…車문 `쾅` 닫고 외출
헤드라인이래요
문을 쾅닫는게 헤드라인이 된다니
티비조선인줄
1. ㅇㅇ
'19.10.15 5:48 PM (223.39.xxx.54)문을 어떻게 닫아야하냐? 기레기야
2. ㅋㅋ
'19.10.15 5:48 PM (211.205.xxx.62)문을 쾅 닫지 쿵이나 콩 닫나
쓰레기 기자 ㅅㄲ들3. 한낮의 별빛
'19.10.15 5:49 PM (211.36.xxx.133)미쳐.
그럼 차문 살살 닫으면
닫겨요?
진짜 기레기가 괜히 기레기가 아니예요.4. 사생이냐
'19.10.15 5:49 PM (58.233.xxx.151)기레기들아.
제발 사생질 그만해라!5. 사립문 닫듯
'19.10.15 5:49 PM (1.238.xxx.39)닫는둥 마는둥 해야 하니??
기레기 너는 차 문 열고 다니니??
미친것들!!!!6. 그럼
'19.10.15 5:49 PM (27.164.xxx.46) - 삭제된댓글참 문을 쾅닫지 콩닫나요?기레기들 참 한심해요.
7. ...
'19.10.15 5:50 PM (175.214.xxx.200)차문을 쾅 닫지 살며시 닫고 운전하나, 저 바보 기레기는
8. ...
'19.10.15 5:50 PM (61.72.xxx.45)저세 기사에요? ㅎㅎ
문닫은 것도 g랄g랄
이따 귀가할 때
문을 ‘확’ 열었다고 속보 단독 뜨겠네요
어류 ㅂㅅ들9. 일본활동
'19.10.15 5:5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그럼 기레기 니들 보고 웃음이 나와?
차문은 쾅닫지 그럼 콩 닫니?
이 기레기들아 이데 조국교수님은 공인 아니셔~
니들 면상에 삿대질도 좀 하고
꺼지라고 소리도 좀 질렀으면 좋겠다
철수해라!!!!!
남의 집앞에서 뭔짓들이야!!!!10. ..
'19.10.15 5:5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스토커 짓은 계속하는구나. 저것들 고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1. lsr60
'19.10.15 5:51 PM (211.36.xxx.60)속보네 문 쾅닫아
두손으로 공손히 소리 안나게 닫으셨어야지
아 그럼 또
소리소문없이 문닫아 속보나온다
에라이 죽일놈들12. 남의집에서
'19.10.15 5:51 PM (115.91.xxx.34)뭔짓이여
기레기들집앞에 cctv놔주고싶네13. ㅎㅎㅎ
'19.10.15 5:52 PM (218.154.xxx.188)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그 머리로 어떻게 기자가 됐을꼬?????14. 一一
'19.10.15 5:52 PM (222.233.xxx.213)정말 기레기들 수준이.. 그 동안은 이런 방식의 기사가 먹혀왔다는 건데..
내가 여태 아무 생각없이 살았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요15. 참
'19.10.15 5:53 PM (125.177.xxx.105)못된 인간들
니들 한만큼 고대로 받아라
속상해서 또 맥주를...16. 기레기주제에
'19.10.15 5:53 PM (123.213.xxx.169)쓰레기 짓 했네. 일반인이다..건들어서 괴롭히는 쓰레기들!!!
17. ..
'19.10.15 5:53 PM (211.186.xxx.120)초등학생 글쓰기 수준으로 기자랍시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할텐데요~18. ㅇㅇ
'19.10.15 5:5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쾅소리 안나게 기레기 손좀 끼워주지 왜.
19. 오늘은
'19.10.15 5:53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뭐 시켜드셨을라나..
20. 아침
'19.10.15 5:54 PM (223.62.xxx.227)기사에서 봤어요.
그런걸 기사라고..에고21. ᆢ
'19.10.15 5:54 PM (218.55.xxx.217)조국 주차장에 차대는중 2탄인가요?
쓰레기들22. lsr60
'19.10.15 5:56 PM (211.36.xxx.60)쾅소리 안나게 기레기 손좀 끼워주지 왜 ㅋㅋㅋㅋㅋ
23. ??
'19.10.15 5:57 PM (180.224.xxx.155)어디 기사예요?기가 막혀
왜 민간인인데 스토커짓하나요? 아. 정말 너무하네요
그리고 문이 자동문이냐? 스르륵 닫히게?24. ㅎㅎㅎ
'19.10.15 6:00 PM (211.192.xxx.215)너희들 보고 웃음이 나오냐?
젎잖은 양반이 얼마나 꼴보기 싫었으면
쾅 닫았겠니?
알겠니?25. 검찰개혁
'19.10.15 6:02 PM (203.226.xxx.181)또라이 개기레기!
26. ᆢ
'19.10.15 6:02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어느기사인가요
정말 저런미친새끼들이 다 있답니까27. 미친
'19.10.15 6:03 PM (27.117.xxx.152)기레기...
28. 에효
'19.10.15 6:03 PM (59.15.xxx.109)기레기들 고소 못하나요?
민간인 사찰하듯이 항시 대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생활 침해로 고소하셨으면 좋겠어요.29. hide
'19.10.15 6:04 PM (223.39.xxx.54)근데 기사 댓글들 보니까 답이 없네요.
30. 기레기아웃
'19.10.15 6:12 PM (183.96.xxx.241)매경 차창희 기레기는 문창과 출신이냐 ㅋ
평생 뻐치기나 해라 ~31. 꽝
'19.10.15 6:13 PM (112.168.xxx.156)문을 꽝 닫지 땅하고 닫나요 아니면 콩 하고 닫나요?
32. 아자
'19.10.15 6:16 PM (203.130.xxx.29)정말 이런 언론 고발해서 법적 절차 받게 할 수 없나요.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큰데, 시민들이 연대하여 고발할 수 없나요.
33. 센스 엄지척
'19.10.15 6:20 PM (115.91.xxx.34)꽝소리 안나게
기레기손 끼워드려야 겠어요34. 자운영
'19.10.15 6:22 PM (121.147.xxx.123)이런 기레기들
국민들은 지금 개싸움을 하고 있는데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35. 기가막혀
'19.10.15 6:30 PM (211.178.xxx.171)하아..진짜 너무하네요
별~ 그지같은 기삿거리.
그럼 차문을 어떻게 닫아야하는건지!
하다하다 별걸로 다 지랄하네요.
아.. 진짜 속에서 천불이..36. 뼈없는 치킨
'19.10.15 6:32 PM (1.244.xxx.152)시킨게 무려 속보였어요. 유병언 아들.
37. NONO개기레기
'19.10.15 6:46 PM (211.202.xxx.155)개기레기들아
너희는 검찰개혁 다음이야
기다려38. **
'19.10.15 7:19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어디에 나왔나요?
어떤 모지리 기레긴지 댓글 달아줘야겠네요.39. 완전미친듯
'19.10.15 7:25 PM (199.66.xxx.95)어떻게 이렇게까지..
40. 와
'19.10.15 7:31 PM (218.236.xxx.162)유치원생도 저런 제목은 안쓰겠다
그런데 아직도 따라다녀요?41. 헐
'19.10.15 7:52 PM (125.178.xxx.37)기사거리 꼬라지하고는..
어디에요 거기가42. 이게
'19.10.15 8:05 PM (183.106.xxx.121)기사꺼리????
43. 으구
'19.10.15 8:46 PM (218.147.xxx.180)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상초유의 사태로써 청문회 준비기간 중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서는 후보자 부인의 기소까지 이어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언론과 검찰의 협동플레이를 보여주며 기득권층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큰 일이 났습니다. 법무부 고위 간부가 조국 법무부장관의 의혹들을 검찰 고위간부에게 현 검찰총장인 윤석열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것이 확인되면서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것도 현 언론플레이의 연장선일가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검의 한동훈 반부패부장에게 강남일 대검 차장을 직접 만나 위와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 등장합니다.
이에 조국 법무부장관은 자신은 위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며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그렇죠 지금 한동훈진동균을 조심할 때이고, 말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언론이라는 하이애나가 얼마나 달려들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은 다 보지 않았습니까?
언론과 검찰의 콜라보가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함을 말입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보고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의 중립성을 이유로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여기서 수사의 중립성이라는 말에서 한번 한숨 두 번 쉬고 가겠습니다. 정말 수사의 중립성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한동훈 진동균을 앞에 내세워서 뭘 할지 궁금합니다.
이 사건을 만들어낸 김 차관은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자는 차원으로 아이디어를 낸 것일 뿐"이라며 "윤 총장을 배제하려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해명으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단순 보안성을 높이자는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진동균 전 검사는 후배 여검사의 성폭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진동균씨가 최근까지 둥지를 틀고 있던 곳의 모기업이 CJ그룹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이름난 법조인 집안이고, 예전에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을 발설했던 검찰 고위간부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런 한동훈진동균 중에 진동균은 사건 초기에 성폭행 기사도 있었는데 혐의도 벗은 듯합니다. 역시 권력이라는 옷을 입고 있으면 무적이 되어가나 봅니다. 그리고 진동균 전 검사의 충격적인 것은 구속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올해 1심에서 실혐을 받았는데도 법정 구속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정녕 나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왜? 한동훈 검사까지 이름이 거론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망나니 검사였던 진동균씨의 아버지는 전직 고위급 검사 출신이고, 매형이 그 유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심복이자 오른팔로 불리는 한동훈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을 필두로 한동훈 진동균 검사의 관계라는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동훈 검사의 처남인 진동균 검사의 성폭행 사건을 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조직적으로 은폐한다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이렇기에 사람들은 이 둘인 한동훈진동균의 이름을 실검으로 올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들은 다시 그늘속에 숨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갈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딴지일보에서 말한 우리나라를 빛낸? 검사들이 있습니다.
이 순위에서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법무부 ‘통합진보당 해산 T/F팀’ 내용이 있습니다. 이때 13개월간 황교안을 도와서 통합진보당이 종북당이라는 것을 입중하면서 통합진보당 해산 T/F팀에 팀장인 정점식 검사장을 중심으로 김석우 부장검사와 6명의 검사(변필건, 민기홍 ,이희동, 이인
걸, 진동균, 최대진)들로 구성되어 이름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팀은 통진당의 해산 후 모두 요직으로 승진합니다. 당연히 진동균도 승진합니다. 그리고 박근혜정권에서 잘나가고 힘있는 검사로 불립니다. 그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동료 여검사 성폭행 사건등을 다 묻어버립니다.
정말 이렇게 묻는걸 좋아하는데 왜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의사나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박근혜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지자 이때 주요 요직에 올라갔던 사람들의 만행이 뒤늦게 들어나면서 검사복을 벗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진동균씨는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진동균씨가 포함됐던 T/F팀이 통진당을 해산시키고나서 법무부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 백서’를 아래와 같이 발행했는데 가관입니다.
“정당해산 심판 사건은 전 세계, 아니 우리 역사에 앞으로 길이 남아 평가를 받게 될 사건이니만큼, 한 치의 빈틈이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 순간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고, 무엇보다 결코 ‘후회’가 남아서도 안되는 나날이기에, 우리 팀원들은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피곤
하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늘 우리 곁에서 우리를 북돋아 주고 힘을 내게 한 것은 바로 ‘사명감’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명감이고, 멋진 이유입니다. 딴지일보에서 맗하길 통진당 해산 청구와 결정이 정당해산의 본 고장인 독일에서 조차도 비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동훈 진동균은 개의치 않습니다. 자신들만 잘살면 땡인 나라니까 말입니다. 처남과 매형의 사이로 얼마나 권력이라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며 살았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동훈진동균 반부패부장과 전 검사는 재미있는 관계가 있습니다. 전 공안부장인 진형구와 진동균이 아빠와 아들로 있고, 한동훈과 진동균은 매형과 처남관계로 다시 한동훈과 진동균의 아빠인 진형구 전 공안부장은 장인과 사위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한동훈 반부패부
장이 심복으로 있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이렇게 모든 권력을 쥘 수 있는 그물망식 관계도 성립됩니다.
여기서 윤석열 한동훈 진동균 진형구이 넷이 모이면 어벤저스 팀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검찰은 수십년간 언론과 협동 플레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쥡니다. 지금 나온 관계도는 밝혀져서 나온 것 뿐이지 더 파보면 얼마나 얽히고 꼬이고 묶이고 난리도 아닐 것입니다.
가끔은 그들만의 리그이자 그들만의 세렝게티 동물의 왕국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영원한 사자로써 모든 것에 정점에서서 생사를 관장하고 살아갑니다.
왕으로써 말이죠. 그곳이 지금의 검찰이고,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권에 존재하는 그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윤석열의 잘 드는 칼인 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권력의 카르텔을 부수고 싶어하는 조국 법무부장관을 밀어내는 것이죠. 정말 추악하기 따름입니다.
지금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온만큼 하나하나 다 파서 이러한 권력형 비리 검사들을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금 일개 공무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기 위한 첫 걸음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검찰개혁이고 공수처 설치입니다.
이렇게 한동훈과 진동균이 누구인지도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이제는 하나 하나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실세도 밝혀내야합니다. 그리고 법위에 사람이 설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해내지 못하면 언제 다시 검찰개혁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꼭 한동훈진동균의 민낯을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공수처 설치를 지지합시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위와 같은 검찰이 나오지 않길 바라보면서 소소한 글을 마칩니다.
한동훈진동균을 포함해 이들과 정치적이해관계로 그물처럼 엮여있는 모든 것을 철저히 파괴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라... 그리고 그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참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늘 말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 기대해봅니다.
정말 이 나라에 정의가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도 더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출처 ;ehddktv.tistory.com/ 꿈꾸는 앵두농장44. ㅋㅋㅋ
'19.10.15 9:56 PM (121.143.xxx.215)기레기 손 하나 쏙 끼워 드리지 왜
45. 으그님
'19.10.15 11:17 PM (124.53.xxx.131)잘 봤습니다.
46. 링크
'19.10.16 12:32 AM (221.132.xxx.217)47. 왜사니
'19.10.16 1:04 AM (223.39.xxx.40)기레기야 니자식들이 그렇게 드럽게 사는거 아니
48. 아들셋맘
'19.10.16 1:12 AM (123.113.xxx.25)그럼 차문을 쾅 닫지 지그리냐?
49. 저도
'19.10.16 1:19 AM (98.14.xxx.19)/으그님/ 감사합니다. 22222
50. ...
'19.10.16 1:44 AM (125.186.xxx.159)기레기들아 그집식구들좀 그만 놔둬라!
51. 차 페티시즘?
'19.10.16 4:14 AM (86.13.xxx.143)속보! 조국 후보 차 주차장에 주차돼 있어! 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문 쾅! 닫고니?
차 성애자도 아니고...
정말 차라리 토끼 취재면 귀엽다고나 하지52. 초등 국어문제
'19.10.16 5:51 A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문제 1. 위 글에서 '문을 꽝 닫고'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가) 주인공이 매우 화가 났다.
나) 주인공은 마음이 매우 평온한 상태이다.53. ...
'19.10.16 6:59 AM (108.41.xxx.160)차 문 쾅 안 닫으면 다시 닫으라고 빨간 불 들어옵니다.
54. ....
'19.10.16 7:30 AM (183.96.xxx.248)쓰레기 기레기... 으휴
55. 둥둥
'19.10.16 8:14 AM (211.246.xxx.26)이런 기사 쓰고 안챙피하겠죠?
56. 미친 스토커
'19.10.16 8:17 AM (172.58.xxx.191)미친 기자들 아닌가요?
57. 미친
'19.10.16 9:20 AM (121.157.xxx.9)정말 욕도 아깝네요.. 기레기답다
58. 에혀
'19.10.16 9:53 AM (110.12.xxx.29)매경은 기자 시험 안치고
그냥 뽑아 주나요?
저게 기사에요? 스토커일기에요?
기자가 기사를 안쓰는데 기자라 말할수도 없고
내원참59. ...
'19.10.16 11:01 AM (110.14.xxx.72)아휴... 미친 기레기
60. ㅇㅇㅇ
'19.10.16 11:29 AM (58.238.xxx.95)차 문 쾅 안닫으면 가다가 삐삐 소리나고 차문열리면 사고납니다
기레기짓 또했네61. ㅇㅇ
'19.10.16 1:03 PM (49.142.xxx.116)누가 차문을 쾅소리 날 정도로 닫음? 닫힐 정도로만 힘줘서 닫죠. 괜히 차 흠집가게..
62. 쓰레기신났어?
'19.10.16 2:33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토끼 인터뷰나 가라 기레기야
63. ...
'19.10.16 2:48 PM (108.41.xxx.160)사퇴한 장관을 왜 따라다니나? 미친것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