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로 지내는 집에 누수공사로 다 뜯어야 하는데

부동산잘아시는분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9-10-15 15:15:52
집주인한테 공사 못하겠다고
이사 나가겠다고 하고 복비 부담하라고 해도 될까요.
IP : 117.53.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5 3:18 PM (220.127.xxx.135)

    여기 82댓글에도 종종 보이는데
    복비받고 나가더라구요 ㅠ.ㅠ
    일부만 뜯어내고 공사봤는데(자가) 진짜 살면서는 두번다시 못하겠다 싶어요 ㅠ.ㅠ
    다 뜯는건 진짜 ㅠ.ㅠ

  • 2. 이사
    '19.10.15 3:19 PM (121.154.xxx.40)

    가세요
    복비 안준다하면 님이 내더라도 이사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방바닥 까지 뜯는거 아니면 생각해 보시고

  • 3. 일단
    '19.10.15 3:46 PM (122.42.xxx.5)

    내용증명 만들어 보내세요
    한번 해봤는데 그거 하니 수월해지더군요
    인터넷 보시면 형식 대충 나와요
    혼자 만들어도 됩니다.

  • 4. 뭐였더라
    '19.10.15 4:31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저 비가 새서 (탑층) 안방 천정 일

  • 5. ....
    '19.10.15 4:40 PM (211.178.xxx.171)

    저 탑층인데 비가 새서 안방 천정 일부 무너져내리고 옷장에 빗물 쏟아지고..
    거실은 확장형인데 실리콘이 노후되서 빗물이 거실 마루에서 퐁퐁 솟아올랐어요.
    벽도 젖고..
    우리는 집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 새는지를 못 찾았거든요.

    주인한테 못살겠다고 나가겠다 하니 우리 살고 있는 상태에서 고치겠다는 거에요.
    나 나가고 고쳐라.. 복비 이사비 다 달라고 하고,
    이사온 해부터 조금씩 그랬는데 참고 살다가 천정 무너져내리니 도저히 못살겠더라구요.
    양쪽 중개한 부동산 불러놓고 상황 보여주고 못살겠다했더니 양쪽 부동산에서야 내 편을 들어주는데 돈 나올 집주인이 안 된다 그러니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살게 되었어요.
    살면서 천정도 고치고, 도배도 하고. 집에 곰팡이 폈는데 그 위에 ..ㅠㅠ
    옷장 망가진 거는 돈으로 받았어요.

    기한 되어서 이사 가겠다고 하니 이제는 집을 못 빼주네요.
    애가 고3이라 그냥 조금 더 버티다 3년만에 이사했어요.

    부동산 끼고 계약하셨으면 그 부동산 불러보세요.

    사람이 살 수 있는 상황이어야 계약이 유지되는 거지 살 수가 없으면 계약은 해지 되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133 운전면허 갱신기간인데 4 ㅡㅡ 2019/10/15 1,179
992132 야구보는데 이닝 교대마다 유니클로 광고 엄청나옴 5 2019/10/15 704
992131 상가매매 관해 잘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도움절실) 8 고라미 2019/10/15 2,095
992130 해외 항공권 카드취소 크리스 2019/10/15 491
992129 지령!!!! 민주당과 이해찬 비방으로 내부 .. 19 lsr60 2019/10/15 1,097
992128 놀이터에서 이런 일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요? 5 초3엄마 2019/10/15 1,502
992127 조국 사의 표명에도 검찰개혁 촛불 '계속' 10 !!!!!!.. 2019/10/15 1,556
992126 이재명 지지자, '1만7천명 서명' 탄원서 大法에 제출 52 소중이소중해.. 2019/10/15 1,925
992125 펌)좌천된 검사와의 통화 21 Missyu.. 2019/10/15 2,991
992124 하누리 기자에 관한 서비스입니다. 13 여러분 2019/10/15 4,204
992123 tv조선에서 온 하누리기레기가 kbs와 검찰의 연결점이었네요 16 ..... 2019/10/15 2,967
992122 文대통령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목표".. 5 ㅇㅇㅇ 2019/10/15 650
992121 군대간 아들. 웃음잃은 딸. 맘이 답답 해요 13 노니 2019/10/15 5,025
992120 오늘의 알밥 키워드는 '축구' 맞죠? 8 .. 2019/10/15 963
992119 알릴레오보고 머리가아파요 12 ㄱㅂ 2019/10/15 3,324
992118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25 보세요 2019/10/15 5,334
992117 에어프라이기에 넣는 음식은 가급적 물기를 줄여줘야 하죠? 4 ㅁㅁ 2019/10/15 2,082
992116 알바아닌 문통지지 조국반대님들 싸우지 마시고. 25 검착개혁 2019/10/15 767
992115 유시민 알릴레오 지금 못보네요 7 ㅇㅇ 2019/10/15 1,536
992114 Mbc 뉴스데스크. 고교생 논문 탐사보고 15 ... 2019/10/15 2,752
992113 오늘은 알릴레오는 호러물. 3 .. 2019/10/15 2,232
992112 mbc 보세요~ 2 mbc 2019/10/15 1,101
992111 북한전 부상 없이 끝나 다행이네요. 1 ㅇㅇ 2019/10/15 1,272
992110 특보!!! 조국장관 사퇴결정은 본인 혼자 결정. 문재인대통령에만.. 70 .... 2019/10/15 11,294
992109 목동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3 목동 2019/10/15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