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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후 계획 어떨까요

아메리카노한수저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9-10-15 14:55:11
늦게 결혼했어요. 
지금 제 나이 마흔, 남편 마흔셋
제 나이 서른아홉, 남편 마흔 둘에 결혼했죠. 대출 7000정도 받아 시작한 집장만. 
둘다 조그만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개인연금, 국민연금 부은걸로 살자 하고 있어요. 
뭐 정 저걸로 정 모자르면 아파트 모기지로 해서 돈 받고 살자 하고 있구요 
다행이 애들 욕심은 없어서 딩크로 살자 했네요. 여유있게는 아니더라도 모자르게는 살지 않을까요?
뭐 엥겔지수 그리 안높고 둘다 사치부리는 성격 아니에요. 사치 부린다 싶은거는 국내 여행 한달에 한번 정도 가는 정도?
길게는 3박4일, 2박3일 정도로요. 그것도 호텔 이런데서 안자요. 아직 젊다 생각해선지 게스트하우스, 모텔 이런데서 자고 
가끔 펜션이나 조금 가격 있는 호텔 정도요. 저희 잘 살수 있을까요?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9.10.15 2:57 PM (117.3.xxx.62)

    마찬가지예요. 개인연금, 국민연금, 주택모기지로 노후를 보내야 해요.
    아껴 살면 살아지겠지하고 있습니다.

  • 2. ㅇㅇ
    '19.10.15 2:59 PM (112.220.xxx.204)

    딩크로 두분이 사시는데 그 정도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사치를 못할 뿐.

  • 3. 근데
    '19.10.15 3:00 PM (211.177.xxx.144)

    둘다 연금받으면 괜찮을것같아요 아이도없고

  • 4. ......
    '19.10.15 3:29 PM (110.11.xxx.8)

    아이도 없는데요 뭘, 충분히 가능하죠. 다만, 현금이 몇억정도 필요합니다.

    둘 중에 하나 큰 병 걸리면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 잡비들이 어마어마하게 깨져요.
    한명이 직장 다니니 꼼짝없이 간병인도 써야 하잖아요. 통합간병이 가능한 병이면 다행이지만,
    갑자기 수술을 하거나 해서 1인 간병인 써야 하는 경우도 생겨요. 주말 간병인 따로 쓰면
    한달에 이래저래 간병인 비용만 3-4백 정도 듭니다. 나는 아닐거라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지금 계획에서 예비비용으로 현금만 저축해 두세요. 그러면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아파트 모기지로 병 뒤치닥거리 비용을 쓸 수는 없지 않겠어요??

  • 5. 아메리카노한수저
    '19.10.15 3:32 PM (221.150.xxx.211)

    남편은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나중에 나이 들어 국가에서 운영하는 요양원 들어가자고........
    그 얘기듣고 허걱 했는데 .....아 그런 방법도 있구나 했긴 했어요 ㅋ

  • 6. 부부
    '19.10.15 4:28 PM (106.197.xxx.245)

    부럽습니다.!

  • 7. wii
    '19.10.15 9:07 PM (220.127.xxx.108) - 삭제된댓글

    충분하죠. 나라만 안 망하면.

  • 8. ㄴㄴㄴㄴㄴ
    '19.10.16 6:13 AM (161.142.xxx.107)

    문재인케어
    치매국가책임제
    제대로 안착되면 의료에선 사실 너무 그렇게 걱정안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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