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노후 계획 어떨까요

아메리카노한수저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9-10-15 14:55:11
늦게 결혼했어요. 
지금 제 나이 마흔, 남편 마흔셋
제 나이 서른아홉, 남편 마흔 둘에 결혼했죠. 대출 7000정도 받아 시작한 집장만. 
둘다 조그만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개인연금, 국민연금 부은걸로 살자 하고 있어요. 
뭐 정 저걸로 정 모자르면 아파트 모기지로 해서 돈 받고 살자 하고 있구요 
다행이 애들 욕심은 없어서 딩크로 살자 했네요. 여유있게는 아니더라도 모자르게는 살지 않을까요?
뭐 엥겔지수 그리 안높고 둘다 사치부리는 성격 아니에요. 사치 부린다 싶은거는 국내 여행 한달에 한번 정도 가는 정도?
길게는 3박4일, 2박3일 정도로요. 그것도 호텔 이런데서 안자요. 아직 젊다 생각해선지 게스트하우스, 모텔 이런데서 자고 
가끔 펜션이나 조금 가격 있는 호텔 정도요. 저희 잘 살수 있을까요?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9.10.15 2:57 PM (117.3.xxx.62)

    마찬가지예요. 개인연금, 국민연금, 주택모기지로 노후를 보내야 해요.
    아껴 살면 살아지겠지하고 있습니다.

  • 2. ㅇㅇ
    '19.10.15 2:59 PM (112.220.xxx.204)

    딩크로 두분이 사시는데 그 정도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사치를 못할 뿐.

  • 3. 근데
    '19.10.15 3:00 PM (211.177.xxx.144)

    둘다 연금받으면 괜찮을것같아요 아이도없고

  • 4. ......
    '19.10.15 3:29 PM (110.11.xxx.8)

    아이도 없는데요 뭘, 충분히 가능하죠. 다만, 현금이 몇억정도 필요합니다.

    둘 중에 하나 큰 병 걸리면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 잡비들이 어마어마하게 깨져요.
    한명이 직장 다니니 꼼짝없이 간병인도 써야 하잖아요. 통합간병이 가능한 병이면 다행이지만,
    갑자기 수술을 하거나 해서 1인 간병인 써야 하는 경우도 생겨요. 주말 간병인 따로 쓰면
    한달에 이래저래 간병인 비용만 3-4백 정도 듭니다. 나는 아닐거라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지금 계획에서 예비비용으로 현금만 저축해 두세요. 그러면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아파트 모기지로 병 뒤치닥거리 비용을 쓸 수는 없지 않겠어요??

  • 5. 아메리카노한수저
    '19.10.15 3:32 PM (221.150.xxx.211)

    남편은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나중에 나이 들어 국가에서 운영하는 요양원 들어가자고........
    그 얘기듣고 허걱 했는데 .....아 그런 방법도 있구나 했긴 했어요 ㅋ

  • 6. 부부
    '19.10.15 4:28 PM (106.197.xxx.245)

    부럽습니다.!

  • 7. wii
    '19.10.15 9:07 PM (220.127.xxx.108) - 삭제된댓글

    충분하죠. 나라만 안 망하면.

  • 8. ㄴㄴㄴㄴㄴ
    '19.10.16 6:13 AM (161.142.xxx.107)

    문재인케어
    치매국가책임제
    제대로 안착되면 의료에선 사실 너무 그렇게 걱정안해도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030 학군...중요할까요 29 학군 2019/10/15 3,296
992029 오늘 알뜰폰에 꽂혔어요. ㅎㅎ 써보고 불편했던 점 있으시면 솔직.. 13 뮤뮤 2019/10/15 2,016
992028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14 나옹 2019/10/15 3,442
992027 옷 사시는 분 없나요? 가방 고르는 분들 14 2019/10/15 2,829
992026 올 겨울 끝나고 이마트 면티 세일하는거 사왔더니 6 작년 2019/10/15 2,053
992025 저희 가계부 좀 봐주세요 7 1234 2019/10/15 1,363
992024 이 것만 알아도 게시판이 많이 조용해짐 37 ㅇㅇ 2019/10/15 5,649
992023 성모병원 박그네는 언제 들어가나요 ? 13 검찰개혁 2019/10/15 915
992022 윤석열의 사법처리 불가피성과 패스트트랙 9 ,,,, 2019/10/15 1,309
992021 페르시안 고양이 기르시는 분 있나요? 9 옆구리박 2019/10/15 1,456
992020 알밥들은 쉴새가 없네? 10 ........ 2019/10/15 547
992019 양조간장 질문 3 주부 2019/10/15 900
992018 우울증 걸린 친구가 설리 기사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5 aa 2019/10/15 4,595
992017 아,평영.... 11 수영 2019/10/15 1,338
992016 복직됐다하니 왜구알바들 분노가 4 써글것들 2019/10/15 853
992015 조국수호천사들- 사퇴후에도 반성없어 10 .... 2019/10/15 896
992014 유니클로가 코너에 몰리긴 했나보네요. 16 ... 2019/10/15 4,900
992013 (도올 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 미래전략 2 검찰개혁 2019/10/15 1,286
992012 취업준비생인데 체크 카드 만들 수 있나요? 그 외 질문도 답변해.. 5 ........ 2019/10/15 633
992011 피부탄력 쳐짐은 시술 아니면 안되죠? 1 ㅇㅇ 2019/10/15 1,152
992010 이 이야기의 출처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ㅡㅡ 2019/10/15 1,012
992009 검사 블랙리스트가 MB때부터 만들어졌는데 거기에 관여한 사람이.. 6 ㅇㅇㅇ 2019/10/15 1,043
992008 예전에 하던 이불 선물을 하라네요 10 결혼식 하객.. 2019/10/15 2,585
992007 뉴비씨..라는 곳 어떤 곳인가요? 46 ? 2019/10/15 1,865
992006 주광덕 곽상도 여상규도 8 ... 2019/10/15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