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 정말 눈물의 용퇴를 하셨습니다
이제 누가 그 자리에 오를수 있습니까?
법무부 장관으로 누가 할 수 있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윤석렬이만큼 똑같이 죄다 갖다 발라버리는, 밀어버리는, 불도저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진짜 거대한 불도저가 와야한다고요
저자리 불도저 누구 있습니까??
정말 어제부로 속터져 죽네요
조국장관 정말 눈물의 용퇴를 하셨습니다
이제 누가 그 자리에 오를수 있습니까?
법무부 장관으로 누가 할 수 있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윤석렬이만큼 똑같이 죄다 갖다 발라버리는, 밀어버리는, 불도저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진짜 거대한 불도저가 와야한다고요
저자리 불도저 누구 있습니까??
정말 어제부로 속터져 죽네요
이재명이 어떨까요?
가서 주무세요 왜 쓸데없는 말을 하는건가요
원글님, 진정하세요.
임명권자가 고심해서 결정할 거예요. 그의 권한이고 능력이예요
첫댓글은 농담일 꺼예요. 너무 기분 나뻐하지 마세요.
갈라치기
그리고
그동안 패스로 당한? 못번? 돈에 대한 앙갚음
조국장관은 원래 이개월 생각하신 듯 합니다. 저렇게 털릴 거 알고 그 시간 동안 개혁안 작성하고 그만두기로
이말이 맞는 듯한 게 자신은 검찰개혁의 불쏘시개이며 역할을 다하면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장관되는 거 원하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장관님 가족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입니다.
쓸데없지 않습니다
검찰이 이재명에게도 그만큼 털어댈지 궁금하거든요
조국 장관에게 했던 짓이 있어서 그게 정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누굴 지명하더라도 먼지 한 톨까지 털어댈게 분명하잖아요
불도저가 와야한다고 다시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저자리 누구 앉힐건지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불도저 아님 저 개혁 감당못합니다
오렌지들이 이재명이 적임자래요. 아니면 나경원 정도? 둘 다 윤석열이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이 나라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을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지적하고 폄훼하고 밀어내는 꼴을 보고 있으니 열불나서 미쳐버리겠네요.
누가 선뜻하려고 하겠습니까?
이읍읍은 조속한 감방행이 절실하구요
나씨녀 후보로 올려 발가벗겨 버리고 싶어요
그러니까요
이재명이나 나경원 정도를 지명해야 검찰이 조용히 받아들일 겁니다
어쩌고 하는 인간들 말은 그냥 다 귓등으로 듣고 말대꾸조차 하지마세요
쓸데없는말을 하면서 일부러 분열 분란 조장하는데 살살 약올리는말에도 무대꾸하세요
검찰 지네들 편이면 안무너뜨려요
이재명 곽상도 여상규 나경원
추천이요
나라 조용할거에요
손꾸락들이 좋아하는 단결
일사불란
그러나 그들은 검찰개혁 안 하겠지요.
정신병원 안갔나
이읍읍은 감방행
나베시키면 프리패스죠
윤. 나. 좃선. 검언자 드림팀
문대통령님이랑 결이 같아야해요
시스템 만들고 그안에서 개혁해야지요
그나저나 청문회부터 다 걱정이네요.
나씨녀는 그동안 당한 거 보복 차원에서의 바램
검새가 나베. 이재명 오면 두팔 벌려 환영하며 우쭈쭈 둥가둥가하지 털겠어요?
갸들 원팀이잖아요
진지하게 댓글 달자면 기껏 조국 장관님이 만들어 놓은 시행령 엉망 만들지 않고 문대통령과 호흡 절대적으로 맞출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검찰과 딜하지 않을 사람요.
최강욱추천
이재명 한번 그자리 앉혀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꼴 가관이긴 하겠네요.ㅎㅎ 지 입으로 임명직은 안 한다고 한 게 뭐겠어요. 흔한 인사청문회도 못 나갈 위인이 저 앉아서 조국 장관 반의 반만큼만 털려도 그냥 쓰레기 더미에 고이 묻힐텐데. 말이 그렇단 거고 이재명은 대법원에서 지사직 잃고 집에서 혜경궁이랑 sns나 해야죠.
문프가 오죽 잘 알아서 임명하시겠죠만, 조국 장관 저리 힘든 거 보고 누가 쉽사리 나서려나도 걱정이긴 해요. 부디 끝까지 검찰개혁 완수할 적임자이길 바래봅니다.
항상 의문이였어요
조국 사퇴해야한다는 인간들은 그럼 그자리에 누가 앉아야한다고 그러나 했죠
660원 아니라 조국을 조롱하고 퇴진을 외치던 광화문에 자발로 나온 인간들, 타 커뮤니티인간들 도대체 그럼 대안은 누구라는건가
결국 검찰 국회 기득권이 그대로 유지돼야한다는건가?
누굴 위해서? 뭘 위해서? 본인들이 얻는건 뭐고?
그인간들이 다 검찰 의원관계자 기득권일리는 없고 본인들이 얻는게 뭐가있다고?
본인들을 자한당 검찰에 소수 기득권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조연이라고 생각하나
시녀 하인인가
항상 의문이였어요
조국 사퇴해야한다는 인간들은 그럼 그자리에 누가 앉아야한다고 그러나 했죠
660원 아니라 조국을 조롱하고 퇴진을 외치던 광화문에 자발로 나온 인간들, 타 커뮤니티인간들 도대체 그럼 대안은 누구라는건가
결국 검찰 국회 기득권이 그대로 유지돼야한다는건가?
누굴 위해서? 뭘 위해서? 본인들이 얻는건 뭐고?
그 인간들이 다 검찰 의원관계자같은 기득권일리는 없고 본인들이 얻는게 뭐가있다고?
본인들을 자한당 검찰에 소수 기득권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조연이라고 생각하나
시녀 하인인가
탕평책으로 나경원 밉시다
이게 무슨 ... 문통이 적임자를 앉히겠죠. 별걱정 다하네 ㅉㅉ
그리 임명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대통령 하든가..
박지원이 전해철 언급했어요
손꼬락들이 반대하고요
조국장관 왈 여기서. 멈출거면 시작 안하는게 낫다라고 했죠. 그러고선 갑자기 사퇴. 혼자 내린 결정은 아니라고 봐야죠.
전해철은 총선 나간답니다
ㅉ 파리들은 전해철 밀겠죠.
175. 박지원이 똥파리예요? 정신차리세요 ㅉㅉ
조국밖에 없다고 하면 그게 정부입니까? 더 센 사람이 왔으면 합니다.최강욱 어떨까요? 지금 청와대에 있다고 들었어요.
지들맘에 안든다 싶으면
안면몰수 하고 사돈의팔촌 까지 다 뒤져서 발라버릴텐데..
윤석열 부부가 청와대에 들어갔을때
활짝 웃으며 다정히 반겨주던 조국을 보면서
여기가 청와대야? 하는 표정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던 윤석열은 어떤생각을 했을까..
조폭한테 오함마 쥐어주는 소리하고 있네요.
아, 이미 오함마 쥔 조폭이지...
전과4범이 법무부장관이라니 참으로 뇌가 청순한 오렌지들...
재밌어요 여기
무비판적 ㅅㅏ고 니편내편만 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