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체사람들과 이야기해보거나 아님 일본 언론에서 통해 나오는 일본인들의 생각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을 선동해서 모든 일본불매를 조종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딱 2년만 눈 감고 견디면 다시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유니클로가 폐점하는 곳은 있지만 오히려 전체 매장수를 더 늘린 이유도
그동안 벌어 놓은 돈으로 2년을 견디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네요.
찬바람 부는데 유니클로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보인다는 말에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져요.
이번 태풍에서 편의점 모든 물건은 다 사더라도 한국물건은 안사듯이
우리도 일본제품은 절대 사지 말아야 될거 같아요.
더구나 우린 더 확실한 이유가 있는 것이
일본 대다수 물들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어 일본 제품에서 방사능 검출이 상당량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며칠전 키*미 마스카라에 방사능 검출이 되어 화재가 되었고
전에 또 미스USA에서 일본식기 방사능 검사했다 방사능이 상당량 검출되어 다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듯 모든 물건 제조할때 물이 안쓰이는 곳이 없어 일본제품은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답일거 같더라고요.
특히 먹거리....
게다가 어쩔 수 없이 사업이나 출장 학업상 가시는 분 외에는 웬만해서 가시지 마시고
원산지 확인하시고 식사하셨으면 합니다.
싸지도 않는 일본제품 건강에도 해롭고 쓰지 말도록해요.
2년동안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히 불매하도록 해요.
*조국 장관 사퇴에 어제 하루종일 암일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이건 하루이틀만에 해결될 일들이 아니다.
내년 총선에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각오로 마음을 추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