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장관 사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후우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9-10-15 03:39:53
온 언론이 융단폭격을 하는 상황에서 개인으로 버티는 것도 쉽지 않았겠지만
무엇보다 가족들 때문에라도 많이 흔들렸을 겁니다.
게다가 총선에 대한 걱정이 되었겠죠.
총선에서 이겨야만이 검찰 개혁이 가능해지는데, 점점 상황이 악화되는 것에 부담도 있었을 거고요.
전 이 모든 상황이 조국 장관을 끌어내리기 위한 검찰의 범죄 조작이라고 단언을 할 수 있지만
다수의 중도층들 생각은 달랐다는 것이 이런 상황으로 몰고 왔다고 봅니다.
제가 체감을 할 정도로 주변의 여론이 상당히 안 좋았어요.
가벼운 지지자나 중도층들은 유시민 알릴레오의 폭로에 대한 내용도 거의 모르고 있고
그냥 관성적으로 조국 장관에 대한 비판만 하는 걸 보면서 어떤 한계가 느껴졌어요.
아, 여론을 되돌리는 게 정말 쉽지 않겠구나 하는..
우리가 아무리 서초동에 모여도 결국 우리들만의 모임이 되었고 중도층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 거죠.
결국 선거는 표싸움이고 우리가 이기려면 중도층을 흡수할 수밖에 없는데 이제 그들이 원하는대로
조 장관은 사퇴했으니 앞으로 총선만 생각하면서 여론을 끌고 와야죠.
 
IP : 119.196.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5 3:43 AM (108.41.xxx.160)

    여러가지 다 참작해서 좋은 타이밍을 선택한 거 같습니다. 조국 장관은 장관이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검찰개혁안을 위해 그 자리에 올라가 있었던 거니까요. 가족을 인질로 내놓고 검찰개혁안 다 마쳤습니다.

  • 2. 조국장관님
    '19.10.15 5:17 AM (1.226.xxx.16)

    말씀대로 온몸으로 불쏘시게 역할하셨고
    사퇴결정 하신 이유도 검찰개혁을 위한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 생각하신 듯 합니다.
    우리는 장관님이 내어주신 불쏘시게로 불을 활활 피워올려야죠!

  • 3.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15 7:27 AM (220.125.xxx.62)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143 정교수 뇌경색 뇌종양 이라네요 72 ... 2019/10/15 16,854
992142 아픈걸알고 일부러 더 소환 압박 했군요 12 ........ 2019/10/15 1,483
992141 핫태님은 조국 전 장관의 백분의 일이나 할 것 같은지. 15 2019/10/15 877
992140 패스)왜 국민들이 신뢰하기 힘든지 1 패스 2019/10/15 397
992139 아침부터 울어요 9 2019/10/15 2,031
992138 주진우 기자 나왔네요. 13 그런사람 2019/10/15 3,014
992137 윤석열 포지션 애매해졌군 22 .... 2019/10/15 3,459
992136 저의 궁금증 11 2019/10/15 1,015
992135 누가 공수처 설치를 반대한단 말인가! 7 ㅇㅇㅇ 2019/10/15 890
992134 스타우브 직구해보신 분. 2 2019/10/15 1,205
992133 뭐지? 눈물나네요 18 뉴공 2019/10/15 2,435
9921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10/15 1,401
992131 고추장찌개는 맹물로 끓이나요? 5 2019/10/15 1,795
992130 해방후 100년동안 이루지 못한 검찰개혁을 이뤄낸 조국장관 21 ㅇㅇㅇ 2019/10/15 1,692
992129 방통위원장 일하고있는지 2 ㄱㅂ 2019/10/15 1,036
992128 뉴욕에서 멕시코 가는 크루즈 4 뉴욕에서 멕.. 2019/10/15 989
992127 조국은 무죄판결 받으면서 정치적으로 살아날 거에요 13 금호마을 2019/10/15 2,768
992126 교사에 한맺힌 저 사람 강퇴 좀 시키세요. 8 ㅁㅊ 2019/10/15 2,280
992125 앵커브리핑... 이해 안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6 2019/10/15 2,688
992124 19일 서초집회, 광주 구미 마산 부산 버스안내 1 검찰개혁하자.. 2019/10/15 1,420
992123 가다가 힘 들면 쉬어가더라도 2 ... 2019/10/15 791
992122 (서울) 길냥이에게서 태어난 하얀 오드아이 아기냥이 입양하실분~.. 7 북극곰 2019/10/15 2,773
992121 조국전장관 2012,12,20. 정경심교수 2019,10,14 6 그저감사.... 2019/10/15 2,265
992120 日 태풍 중에 노숙인 2명, 대피소 입소 거부 당해 뉴스 2019/10/15 2,139
992119 요실금 윤짜장 “檢, 정경심 '통화녹음' 다량 입수…'진술' 반.. 8 무능윤짜장 2019/10/15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