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나경원 아들건 파겠죠?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윤석열씨
1. ......
'19.10.14 11:47 PM (175.223.xxx.200)기대할걸 하세요
김성태 채용비리에 검사 가족이 연류된건 아직 파지도 않은채 시간만 보내고 있잖아요2. ᆢ
'19.10.14 11:47 PM (218.155.xxx.211)그럼 개검이 아니죠.
3. ...
'19.10.14 11:49 PM (106.102.xxx.120)나씨네는 딸이 더 심각하던데 전 윤석열 안믿어요. 이번에 한겨레고소하는거보고 사람이 덜 익었다싶던데요. 그냥 사악한 검찰중 한놈.
4. ...
'19.10.14 11:50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그 아들은 미국에서 파야 합니다.
성조기 좋아하는 그분들도 미국에서 오는 소식에는 찍소리 못합니다
저도 미국발 좋은 소식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5. ??
'19.10.14 11:50 PM (180.224.xxx.155)패스트트랙도 조사없이 재판 간다고 슬슬 언플하던데요
하. 친문만 당하고 ㅠ6. ㅠ
'19.10.14 11:53 PM (210.99.xxx.244)파게 압박해야죠
7. ...
'19.10.14 11:54 PM (125.177.xxx.182)검찰을 아직도 믿고 있나요?
이런걸 나이브하다고 하더이다8. ...
'19.10.14 11:57 P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그 아들은 미국에서 파야 합니다.
성조기 좋아하는 그분들도 미국에서 오는 소식에는 찍소리 못합니다
저도 미국발 좋은 소식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22229. 그럴리가요
'19.10.14 11:57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She의 배우자 직업
모르세요?10. 그럴리가요?
'19.10.14 11:59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She도 사시출신 선배이고
She의 배우자 직업
모르세요?11. 허
'19.10.15 12:01 AM (123.215.xxx.182)같은 더러운 비리똥덩어리들끼리
뭘 파겠어요12. ??
'19.10.15 12:07 AM (180.224.xxx.155)안쓰려다가
'19.10.14 11:57 PM (222.113.xxx.157)
위의 친문타령 하는 분 진짜 가증스럽네
누구보다 민주당 분열 교란의 시조새인 분이.
이해찬과 친문의원에게 가장 음해 공격 위해 거짓말도 예사로이 하는 분이.
하던대로 울문프~위해 민주당은 망해야 돼나 하세요
글마다 도배하던 그 댓글 안한지 좀 됐습디다
님의 친문은 딱 하나 **철, 그러나 그 분은 이제 뒤통수문이죠
님같은 오렌지한텐 그리 보이겠죠.
내가 음해공격 거짓말한거 갖고와봐요. 빨리!!
손가락들은 전해철 넘 싫어하시더라. 왜요? 이재명탄원서 서명 안해줘서? 전해철. 김진표의원 사무실 앞에 가서 데모도 했잖아요. 괭과리 치고 확성기로 욕하고
난 전해철이야말로 친노친문이라 생각함
노대통령때 민정수석. 퇴임후 검찰가실때 변호사로 동석. 이번 문대통령님 경기도 공약 만든 사람
뒷통수문은 또 뭐예요??작문수준 이재명스럽다13. 공수처법 통과바로
'19.10.15 12:22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120만개 뉴스 만들어 주고
70군데 압수수색 해야겠죠
나씨는 집만 수색하면 끝나겠지???14. ㅡㅡ
'19.10.15 12:27 AM (110.70.xxx.137)전 잔뜩 기대할래요.
안하기만 해봐 그냥.15. ....
'19.10.15 12:35 AM (125.186.xxx.159)안한다에 오백원 걸죠.
국민들이 할수있는건 투표밖에 없어요.16. 조국 딸부터
'19.10.15 12:51 AM (125.177.xxx.106)정리하고 해도 안늦어요.
나경원 아들도 하고, 박원순 딸도 하고
어디 다 해봅시다.17. ??
'19.10.15 1:25 AM (180.224.xxx.155)222.113.xxx.157
오렌지색을 다른색으로 니들이 바꿔야 다른걸로 바꿔주죠
앞뒤 생각 못하는거보니 오렌지맞네요
치졸한 사람이 선민사상에 찌들었을때 괴사. 공부하세요를 말하지요
222씨. 그니까 섞이지 맙시다
오렌지는 블루가 아니다. 니들이 고척돔에서 문프 면전에서 안철수 연호하던거 현장에서 본 사람이예요
안속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