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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로 고통중인데 이정도로 수술해도될까요?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9-10-14 20:45:26
저번달부터 항문이 아파서 열흘정도 고생하다가
좌욕하고 시간도 지나니 통증은 사라져서 나았나보다했어요.

어제 너무너무 피곤했었고 오늘도 힘들다했더니
오후부터 또 항문에 난리시작입니다 ㅠ
엄청 아프고 서있기가 고통스러워요
피곤하다싶으면 여지없이 그쪽이 왜 난리를 치는건지..

저는 변비로인해..변볼때 찢어지거나 배변때 힘들거나
그래서 그러는게 아닌데도(변비없음)
피곤이쌓이면 항문이 아파오는 타입이에요.
이럴수도있는 건가요..

암튼 아프지않을때도 씻을때느껴지는게 있는데
항문한쪽이 조금 튀어나와있어요
평소는 안아픈데 피곤하면 여기가 좀 커지면서
아파지는것같아요. 출혈이나 그런것도없구요
좀 커지면서 아픈정도인데 고통이 정점일땐
너무 힘드니까... 평소 튀어나와있는 이부분때문에
치질의고통이 자꾸 재발하나 싶어
얘를 없애면 이런증상이 더이상 안생길까 궁금해서
일단 여기에 여쭤봅니다
이정도로도 수술하는경우가있나요?
보통 심해져서 수술한다니까 저는 아직 수술이
이른가싶은가? 아님 초기에 처치해야하나?
..모르겠네요
유경험자분들 도움 주실분계신가요..?
IP : 175.198.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욕
    '19.10.14 8:51 PM (112.166.xxx.61)

    효과 보셨잖아요
    그럼 좌욕을 그냥 꾸준히 하세요
    수술 함부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치질 수술 부작용은 변이 세는 거에요
    근욕에 일부를 절개하는 데 당연한 결과 아니겠어요
    당장 부작용 없다 해도요

  • 2. 치질
    '19.10.14 9:06 PM (116.127.xxx.146)

    수술때 괄약근까지 자른대요....네이버 찾아보세요.
    그거 자꾸 자르면 변실금...변이 샐수도...

    수술은 최후의 방법

    님같은 경우엔 치질 때문에 아픈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항문쪽으로(제 표현임) 오는거 같은데

    좌욕하시고(또 너무심하게 하면...저같은 경우 질염 온듯했어요...저의 판단임...산부인과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 했지만,,,병원약 하나도 안듣더라구요)

    좌욕하시고
    네이버 같은데 보시면..항문 맛사지..항문을 맛사지하는거임...그런거 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시고
    유산균은 안먹는게 좋을수 도있구요.

    나이들면...정신 때문에...몸이 아플수있어요
    무조건 스트레스 안받게...

  • 3. 비법이랍니다
    '19.10.14 9:08 PM (175.209.xxx.73)

    늘 항문을 깨끗하게 수시로 온수로 죄욕이나 샤워시키고 말리세요
    특히 배변 후에는 꼭 샤워 좌욕 건조 필수
    항문 내로 알로에를 넣어주세요
    수시로 늘 자주 그렇게 해주니까 정말 귀신같이 나았답니다
    알로에가 진정작용과 항염작용을 하는 듯

  • 4. ,,
    '19.10.14 9:10 PM (218.232.xxx.141)

    윗님 생알로에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
    '19.10.14 9:15 PM (222.98.xxx.74)

    그 정도면 수술이 정답이예요. 안아픈 콩알만하게 있고 좌욕 몇번 하면 들어갈때나 보존 치료 하는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범위와 치료의 시간만 길어질 뿐입니다.

  • 6. 으으 제발
    '19.10.14 9:16 PM (112.151.xxx.95)

    21세기예요. 제발 병원가세요. 치질로 죽지는 않아요. 끙끙 앓으며 살던지 병원가서 삶의 질을 높여 보시던지 환자가 직접 결정하세요

  • 7. ...
    '19.10.14 9:49 PM (180.71.xxx.26)

    병원을 가세요.

    전 변비가 심했던 10년 전, 넘 아파서 이것이 혹... 치질인가.... 걱정되어서 세 군데를 갔는데

    첫 번째 병원은 바로 항문이 작아서 그렇다며 오히려 절개해서 늘리는 수술하면 된다고 예약잡으라고.. (강동에서 나름 치질로 이름있다는 병원...)

    두 번째 병원은 손가락으로 아픈 부위를 눌러대며 눈물 나게 하더니 약을 바르고 좌욕을 하라고... (강북 유명 병원...)

    세 번째 병원은 변비가 심해 넘 힘주다 항문 근육이 조금 찢어져서 아픈거라고... 물 많이 마시라고...(강남 유명 병원...)

    세 번째 병원까지 안 갔으면 결국 멀쩡한 항문에 칼질할 뻔했어요....

    역시 병원은 힘들어도 여러 군데를 돌아야...

  • 8. 검찰개혁
    '19.10.14 10:35 PM (175.209.xxx.73)

    다시 정독했어요
    그 정도라면 좌욕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지고 평소에는 괜찮아요
    항문을 배변할 때 비데로 잔변까지 깨끗하게 비우고 샤워기로 충분히 물로 닦아주시고 말리세요
    알로에젤을 항문 깊숙이 좌약 넣는 기구로 넣으시면 좋아요 좀 깊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깨끗이 닦고 넣어야합니다
    제 지인은 그걸로 완치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맹물로 깨끗이 샤워기로 닦아줬어요 정말 깔끔하게요
    일설에는 간이 나쁘면 치질이 생긴다는데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 9. ..
    '19.10.14 11:41 PM (175.198.xxx.94)

    의견이 갈리네요...
    병원에 가서 물어보는게좋겟는데
    여러군데를 가야하나...요..

    좌욕하는데도 너무 아파 짜증까지 나네요
    아직좌욕도 소용없네요

  • 10. ㅁㅁㅁ
    '20.1.10 12:06 PM (211.198.xxx.127)

    좌약 넣는 기구 구해서 알로에 넣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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