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ㄴ데
너무 힘없고 속상하고
술도못마시니 ㅜㅜ
빵샀어요 ㅜㅜㅜㅜㅜ
그나마 맘둘데없는데
손고모 님 덕에.빵먹고 힘내봅니다.
https://m.facebook.com/100000734717298/posts/2818753211492475?sfns=mo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속상해서 빵샀어요 ㅜㅜ
......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9-10-14 20:03:15
IP : 117.111.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
'19.10.14 8:03 PM (1.234.xxx.79)일어섭시다
2. 코어
'19.10.14 8:04 PM (121.160.xxx.2)진짜 개싸움 제대로 보여줍시다 22222
3. 저도
'19.10.14 8:04 PM (175.223.xxx.51)지금 찔깃한 식빵
계속 물어뜯고 있어요
욕구불만인가봐요4. 코어
'19.10.14 8:04 PM (121.160.xxx.2)빵 맛있게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으쌰으쌰~
5. ...
'19.10.14 8:05 PM (125.181.xxx.240)일단 빵은 드시고^^
힘내셔서
개싸움 계속 합시다.
대통령님을 지키고
공수처 설치하고
검찰개혁 합시다!!!6. 빵은없고
'19.10.14 8:06 PM (116.126.xxx.128)오징어 있는데
그거라도 씹어야겠네요.
손고모님은 역시 통크심!7. 고기 재울 때
'19.10.14 8:07 PM (112.166.xxx.61)쓰던 술 마셨어요.
8. 이제부터 시작이다
'19.10.14 8:08 PM (123.213.xxx.169)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9. 네에
'19.10.14 8:11 PM (115.40.xxx.155)좋아요 꾸욱 누르고 왔습니다. 함께 싸울 때죠..
10. 쓸개코
'19.10.14 8:11 PM (175.194.xxx.139)꼭꼭 씹어드시고 기운내세요.
11. ㅁㅁ
'19.10.14 8:14 PM (125.178.xxx.106)잘하셨어요
빵은 사랑입니다
먹고 힘내서 검찰개혁 총선승리해서 함께 웃어요12. 희야
'19.10.14 8:17 PM (182.215.xxx.29)그 깟 다요트가 대수인가요...
빵 드시고 힘내서 더 열심히 싸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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