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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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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트윗

Oo0o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9-10-14 19:39:24

칼과 풀잎의 싸움이었다. 

풀잎이 버티자 칼은 풀잎을 난도질했고 풀잎은 결국 스스로 목을 꺾었다. 

슬픈 일이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다. 

칼이 풀잎을 이긴 게 아니다. 

칼은 머쓱해지겠다.

칼은 이제 해야 할 일이 없다.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풀잎이 칼을 이긴 것이다.


https://twitter.com/ahndh61/status/1183620946164273153?s=21


IP : 210.185.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14 7:40 PM (220.125.xxx.62)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2. ...
    '19.10.14 7:40 PM (175.192.xxx.204)

    눈물납니다.
    조국 장관님의 희생은
    우리 마음 속에 단단히 뿌리내려있어요.

  • 3. 너무
    '19.10.14 7:42 PM (117.111.xxx.86)

    고생을 많이 하셔서 미안합니다.

  • 4. 공수처설치
    '19.10.14 7:43 PM (223.38.xxx.54)

    반드시 해야합니다.
    조국장관님
    고생하셨어요..

  • 5. 아 시인은
    '19.10.14 7:43 PM (112.166.xxx.61)

    하늘이 내려주나 봐요
    또 눈물나

  • 6. 개검새퀴들
    '19.10.14 7:44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칼은 이제 해야 할 일이 없다.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풀잎이 칼을 이긴 것이다.22222

  • 7. ...
    '19.10.14 7:44 PM (125.181.xxx.240)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굽히지 않고
    멈추지 않고
    공수처 설치
    문재인 지지
    계속 하겠습니다.

  • 8. Oo0o
    '19.10.14 7:45 PM (210.185.xxx.65)

    지금은 지지자들이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조국장관이 우리에게 부탁한 검찰개혁의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 9. 아오
    '19.10.14 7:46 PM (27.117.xxx.152)

    눈물납니다.
    그러나 추스리고 일어나야지요.
    뿌리는 더 곁가지로 뻗어나갔으니...

  • 10. 무슨
    '19.10.14 7:56 PM (122.38.xxx.224)

    말도 안되는...위로가 안되는 말...

  • 11. 기레기아웃
    '19.10.14 8:17 PM (183.96.xxx.241)

    위로가 됩니다 고맙네요 !

  • 12. 그렇죠
    '19.10.14 8:55 PM (219.115.xxx.157)

    위로 됩니다. 우리가 뿌리입니다. 검찰 개혁 흔들림 없이 지지하고 요구할 겁니다. 법무부 검찰 개혁안 나온 건 이미 큰 한걸음 내디딘 겁니다. 국회 법안 압력 가하고, 내년 총선 잘 치르고.
    버티고 버티주신 조국 장관과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3. ㅇㅇ
    '19.10.15 5:04 AM (223.62.xxx.167)

    조국과 조국의 싸움이었다.
    조국이 버티자 조국은 조국을 난도질했고 조국은 결국 스스로 목을 꺾었다.
    슬픈 일이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다.
    조국이 조국을 이긴게 아니다.
    조국은 머쓱해지갰다.
    조국인 이제 해야할 일이 없다.
    조국은 조국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조국이 조국을 이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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