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문프가 하려는 일, 도와준 게 뭐가 있냐?
1년 넘었는데 그동안 이해찬이 당대표로서 대단하다 잘한다 한 일이 하나라도 있나?
첫 북한 방문 때도 노쇼로 곤란하게 만들고, 번번히 말실수로 설화나 일으키고,
이건 민주당 대표인지 정의당 대표인지 모르게 정의당 편만 들고,
김경수 지사, 김의겸 대변인, 조국 장관까지 여론이 들고 일어나면 청와대와 대통령을 도와 굳건하게 맞서
싸우지는 못하고, 늘 뒤로는 반대한다며 기를 꺾어놓는 일만 번번히 벌여오고.
당에서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하고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치도록 자한당 도와주고,
국민비호감 전과4범에 입만 열면 거짓말에, 언론에 돈뿌려 이미지 조작만 해온 인간을 위해서는
모든 걸 내팽개치고 당차원의 지원으로 하고 있고.
이게 당대표로서 정상인가?
이낙연 총리가 총선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다면 하겠다 했더니, 그런 소리 입밖에도 내지 말라고 내쳤다며?
문프 지지율만 따다 먹고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협조 안 하고.
윤석렬이 조국 사태 마무리되면 인사하러 찾아온다고 했으니
둘이 어디 즐겁게 담화하면서 마무리 잘 해봐.
이해찬과 민주당 비토하는 사람한테 갈라치기 작세 알바라고 하는 거 다 좋은데,
그렇다면 저렇게 결정적일 때 늘 문프 뒤통수 치며 내부총질하며 도움 1도 안 되는 노쇼찬한테 해야지 공평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