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의 두 사람..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식의 괴롭힘의 끝을 본 것 같아서
착잡하고 답답합니다.
남 괴롭히는 ㅅㅋ 들은 호의호식하죠..
제주 경찰서는 고유정냔 촬영 못하게 담장을 올렸다고 하질 않나...
답답한 오늘입니다.. 답답해요 진짜.. ㅠ.ㅠ
실검의 두 사람..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식의 괴롭힘의 끝을 본 것 같아서
착잡하고 답답합니다.
남 괴롭히는 ㅅㅋ 들은 호의호식하죠..
제주 경찰서는 고유정냔 촬영 못하게 담장을 올렸다고 하질 않나...
답답한 오늘입니다.. 답답해요 진짜.. ㅠ.ㅠ
개혁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럴수록 좌절금지!!
비아냥 댓 달릴까봐
제가 올려요
오늘 오후부터 계속 심란하네요.
괴롭힘. 참 못됐어요.
사는게 정의보다도 그냥 운으로 살아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노대통령님도 실패했고 조국님은 가족이 걸려있으니까요.
성공보다 가족을 챙기시는 조국님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이에요
오늘만 슬퍼할게요... 내일부터는 다시 싸울거예요
계속 싸워야하는데 참... 맘이 답답해요.
아직 그릇이 작아서, 벌써 멘탈 다 잡으신 분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대악과 싸우며 번번히 지는 무력한 기분이네요. 반전이나 구원은 영화에서나 있는.
그래도 조국 가족님 지켜드리려야죠. 개싸움 2차전 다시 시작입니다
제가 딱 원글님 마음이네요...
지금은 착잡한 마음이지만 전의가 사그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더욱 거세게 다시 타오를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