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할지 몰라서 홀로아리랑 듣고 있어요.
눈물납니다..이리 슬픈노래였나?
박근혜 불쌍하다던
83세 박사모 우리엄마도 이제 돌아섰는데....
장관님 힘드시다고
저보고 집회나가서 촛불들라고 전화하셨는데
딸인 저보다 장관님 걱정을 더하시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홀로 아리랑
음... 조회수 : 187
작성일 : 2019-10-14 16:16:32
IP : 222.110.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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