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멘탈붕괴,, 머리가 멍합니다.
뭡니까 ,, 정경심 교수를 끝까지 물고늘오지는 하이에나같은 검찰들 정말 말 할 수 없이 경멸합니다.
사법살인 당하신 강금원님 생각도 나고 노통 생각도 나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졌느니 뭐니 이딴 말은 맙시다. 그게 바로 떡검 왜구들이 바라는 바니까요.
1. ,,
'19.10.14 2:59 PM (125.142.xxx.53)저두 일단은 멍해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차분해 질 때까지 좀 시간 걸릴 듯 하지만 이번 주말엔 서초동 꼭 나가려고 마음 먹었어요.2. ...
'19.10.14 3:00 PM (59.15.xxx.61)스스로 불쏘시개가 되시겠다 했으니
소임은 다하셨어요.3. 얼른
'19.10.14 3:01 PM (117.3.xxx.62) - 삭제된댓글정신 차려야겠어요
4. 인정 좀 하삼
'19.10.14 3:0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애저녁에 내려와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너무 오래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바랍니다.5. ㅇㅇ
'19.10.14 3:01 PM (59.20.xxx.176) - 삭제된댓글59.15는 그래서 나경원이 되면 바라나요? ㅋ
6. 낮 술을
'19.10.14 3:02 PM (175.223.xxx.82)해야하는 상황이네요..무기력해지네요..
7. 인정한다
'19.10.14 3:03 PM (117.3.xxx.130) - 삭제된댓글125,142,,,145
니놈들이 개놈이라는 것8. ㅇㅇ
'19.10.14 3:05 PM (59.20.xxx.176)애저녁 내려와야 할 사람들이 지금 어디 있는지 알면서 억지.
9. 저
'19.10.14 3:06 PM (211.255.xxx.195)운동나가다 말고 집에 주저 앉았네요
10. 저도
'19.10.14 3:07 PM (210.94.xxx.89)저는 멍... 지나서 지금은 길길이 날뛰기 모드입니다.
업무 중인데 회의도 패쓰하고 앉아있어요
진짜 .. 허무하고 화나고 미치겠음.11. 발랄한기쁨
'19.10.14 3:08 PM (221.164.xxx.211)저도요... 속이 쓰리고 등이 다 아프네요..
12. ㅋㅋㅋㅋㅋ
'19.10.14 3:29 PM (101.164.xxx.85)스스로 불쏘시개요??온갖 잘못은 다 저지른 가족이 할말은 아닐텐데요
하긴 뭐 그동안도 거짓말 난무 모른다 난무.
돈준사람은 구속 받은사람 안구속.
부인이란 사람은 옷바꿔입고 피시나르고 표창장 원본도 없고 위조파일이 컴에 있고 인턴내용들도 피시에 있는정황. 뭐 한두가지여야 말이죠??
아직은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네요
그동안 피로도 피크였는데 이제 좀 기운나네요
퇴진이 끝이아닙니다.
의혹수사. 죄지은 자는 감옥으로!13. 너의 죄
'19.10.14 4:25 PM (158.140.xxx.214)101.164님 글로 죄짓지 마세요. 말도 남지만 글은 더 에너지가 강해요. 말년은 편하게 지내고 싶지 않으세요. 돈은 없어도 밥은 먹고 마음은 편하게 지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