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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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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집에 신발 신은 채로 생활하는거요.

ㅇㅇ 조회수 : 7,757
작성일 : 2019-10-14 08:29:35
미국 드라마나 영화들 보면 
밖에서 신발 신은 그대로 들어와서 생활하잖아요.
방에도 그냥 신고 들어가고 
때로는 신발 신은 채로 그대로 침대에 눕기도하고
이걸 더럽다고 생각을 안하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방 청소 같은것들은 어떻게하는지...
IP : 125.138.xxx.10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10.14 8:37 AM (210.185.xxx.65)

    살다 보면 별로 더럽게 안 느껴져요. 실제 신발에서 먼지가 계속 떨어지지도 않고요. 청소는 그냥 청소기 돌리면 돼요.

  • 2. 신발에
    '19.10.14 8:41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흙 묻을 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유럽엔 비가 자주 와서 길이 저절로 씻겨내려가기도 해요 ㅎ
    그래도 텃밭 일하거나 눈에 보이게 진흙묻은 건
    벗어놓고 실내화 신죠.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없는 걸로..

  • 3.
    '19.10.14 8:41 AM (39.7.xxx.16)

    캘리포냐 살았었는데요 제가 방문했던 미국인 집들은 다 신발 벗고 들어가도록 하더군요. 우리나라처럼 단차 나는 현관이 있지는 않지만 입구에서 다들 벗고 들어갔어요. 아무래도 청소나 위생으로나 훨씬 낫죠.

  • 4. ^^
    '19.10.14 8:44 AM (211.221.xxx.88)

    어느 외국인이 문화충격 얘기 적어놓은것
    봤었는데 살때는 모르고 산대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왔으니까요
    그런데 한국와서 집에서 펀하게 신발벗고
    생활했더니 카펫생활이 불편하고
    깨끗하지 않다는걸 알게됐다고 하네요

    우리문화중에 나은것도 있고
    외국문화가 나은것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 5. 아무리
    '19.10.14 8:46 AM (106.102.xxx.78)

    길이 깨끗해도 침대까지 신발 신고 눕는건 이해안됨
    외부 화장실도 다니고 했던 신발인데 보이는 더러움이 없다고 안더럽다니..
    이불을 이삼일에 한번씩 빠나요?

  • 6. ㅇㅇ
    '19.10.14 8:47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외국인중에 자기집에서 신발 신고 생활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 7. 관습
    '19.10.14 8:48 AM (108.7.xxx.43)

    그냥 그들의 관습 같은 거에요.

    얼마 전에 미씨에서 본 글에 어떤 분이 표현하시길 미국사람들의 '선택적 청결' 이라고
    온갖 것에 유난 부리면서 청결한 척 하는데, 정작 공중화장실이며 공원이며 개 배설물 천지인데, 그 신발로 아무렇지 않게
    집안에서 다닌다고

  • 8. 저도 미국 생활
    '19.10.14 8:52 AM (76.31.xxx.81)

    15년 넘었는데 집에 신발 신고 생활하는 집 손에 꼽아요
    미국 사람들도 집에선 거의 신발 벗고 생활하던데 기숙사 이런데는 모르겠지만.

  • 9. 00
    '19.10.14 8:56 AM (218.48.xxx.168)

    실제로 캘리포니아
    가보니 건조하고 깨끗해서 이해되더라고요
    벌레도 없고 애들이 샤워도 안해요 땀도 잘안나고
    볕은 너무 좋고 그늘은 시원 금방 마름

    왜 우리는 미세먼지 심한날에는
    밖에서 누가들어와도 먼지냄새확 나잖아요

    미국이 축복받은 대지에요 진심 부럽

  • 10. 공중화장실
    '19.10.14 8:58 AM (223.38.xxx.220)

    바닥에 가방을 놓는 미국 여자들이 제일 이해불가에요.

  • 11. ...
    '19.10.14 9:06 AM (14.50.xxx.75)

    제 주변의 외국인들도 신발 벗고 살던데요?
    한국와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문화를 굉장히 찬사해요.

    제가 해외에 체류했을 땐 외국인들은 진공청소기로 바닥 청소하던데
    카펫 보다는 오크 플로어를 선호해요. 그래도 바닥엔 보일러 없어서 히터로 연명해야 합니다 ㅎㅎ

  • 12. ㅇㅇ
    '19.10.14 9:10 AM (116.121.xxx.18)

    선택적 청결 맞아요
    이거 말고도 비위생적인 거 많아요

  • 13. ...
    '19.10.14 9:22 AM (183.98.xxx.110)

    요즘엔 동양식으로 신발 벗는 집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은 안팎의 개념이 없어요.
    집안에서 신발 신고 다니고
    밖에서도 바닥에 퍼질러 앉는 거 좋아하고
    소파랑 침대위에 신발신고 앉아 놀고
    교실 강의실 바닥에 앉아 숙제 하고...
    한국 사람들과 위생의 개념이 많이 달라요.

  • 14. ㅇㅇ
    '19.10.14 9:22 AM (73.83.xxx.104)

    드라마에선 모두 신발을 신어야 해요.
    머리 빗고 화장하고 옷을 차려입은 것처럼 공공장소에서의 보여주는 예의같은 거라서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면 신발 벗은 상태를 안보여주는 거죠.
    하지만 실생활에선 실내에서 슬립온 같은거 갈아신어요.
    애들은 맨발로 다니고.

  • 15. 아앗
    '19.10.14 9:43 AM (125.138.xxx.101)

    이렇게 많은 댓글이 !
    댓글 하나하나 모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6. 한국
    '19.10.14 9:58 AM (125.184.xxx.67)

    전세계에 몇 안 되는 좌식문화
    대부분 나라는 입식문화
    거기서 비롯된 차이입니다.

  • 17. .....
    '19.10.14 10:55 AM (222.108.xxx.84)

    30년 전 얘기이긴 하지만
    저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보면
    미국 친구들네 집 가면 다 신발 신고 다니더라고요..
    학교에선 체육관 이런 데서 바닥에 앉거나 눕거나 엎드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학교 바깥 잔디밭이나, 도로 옆 연석에서도 그냥 바닥에 앉아 기다리는 것도 예사고..
    미술관 이런 데서도 애들 다들 바닥에 깔개도 없이 그냥 앉아서 수업듣고요...
    그런데 보면, 좀 깨끗하긴 했어요..
    우리 나라 길바닥, 도로 기준이 아니라,
    정말 깨끗한 시멘트나 보도블럭....
    껌자국도 없고, 정체불명의 액체 자국 이런 것도 없고 정말 깨끗..
    그렇긴 하더라도, 미드같은 데서 보는 운동화 신고 침대에 눕는.. 거는 보면서 경악하긴 했네요 ㅠ
    저희집에 초대한 외국 분들에겐, 부모님이 실내용 슬리퍼 내드렸는데
    그 분들이 굉장히 생소해 하시고,
    약간 당황하신 분들도 있고...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캐나다에 한달 다녀왔는데
    실내에선 전부 실내용 슬리퍼 신는다더라고요..
    미리 슬리퍼도 준비해갔었네요...

    30년 사이 많이 바뀐 것도 있는 듯 해요...

  • 18. ?
    '19.10.14 11:33 AM (27.179.xxx.41) - 삭제된댓글

    익숙하니 그냥 사는거지
    아무리 깨끗하다해도
    신고 밖에 돌아다니다 들어온 신발이
    깨끗하겠어요?
    침대에도 신발 신은채로 턱턱 드러눕고.
    그게 위생과 무관하다 전혀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 19. 살다보면
    '19.10.14 11:52 AM (73.184.xxx.20)

    안 느껴지다니...더러운건 더러운거지.
    미국에 십육년째 사는데 미국 사람들도 신발 신는 집 별로 없어요
    뭐 고치러 오는 사람들도 규정상 신발은 안 벗지만 말하지 않아도 덧신 알아서 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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