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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아지일수록 집지키는 본능이 강할까요?

00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9-10-13 22:28:56
개바개이겠지만 아는집 강아지는 말티에 조그마한데 이쁨받을 궁리만 하는 녀석이에요 ㅎ 사람 간보고 자기 예뻐해주나 눈치살피구요 ㅎ
그에 비해 저희강아지는 말티에 4배는 큰데 1.먹을거 2. 집지키는거 두개가 젤 중요해보여요
어디 강아지책에 대형견일수록 먹이본능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봤거든요
IP : 1.231.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바개
    '19.10.13 10:39 PM (110.70.xxx.85)

    같아요.ㅋㅋ
    우리멍이는 믹스 중형견인데
    아주 잘 지키긴 합니다.^^

  • 2. 둘다
    '19.10.13 10:54 PM (49.196.xxx.197)

    밖에 대형견, 안에 소형견 둘 키우는 데 소형견이 집지키는 데는 낫다 싶을 때도 있어요.

  • 3. ...
    '19.10.13 10:57 PM (222.110.xxx.56)

    견종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는 스피츠인데 7키로....집이나 주인은 잘 지켜요..
    다른 개가 저한테 접근해도 막 뛰어와서 다른개를 쫒아내요...

    다른사람들이 주는 음식 절대 안먹고..
    주인이 옆에 없으면 어떤 음식도 안먹어요..

    겁이 많은데..그래서 항상 소리에 주의해서 듣고 구별지어서 생활소음에는 반응안해요.
    그런데 집 바로 앞에 누가 왔다 하면 바로 집중해서 듣고 해요..

  • 4.
    '19.10.13 10:59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 시츄도 7키로인데
    짖는 법을 잊었어요
    낯선 사람 와도 보고만 있고 순둥이에요
    우리개는 안짖고 안물지만
    목줄을 무서워해서 산책을 개유모차 타고 해요

  • 5. 신기한게
    '19.10.13 11:02 PM (110.70.xxx.85)

    저흰 엘베없는 옛날 아파트인데요.
    5층짜리고 저흰 1층에 살아요.

    총 10가구가 사는 동인데
    1층에 살다보니 수시로 사람들이 다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앞을 지나다녀도
    전혀 안 짖고
    자주오는 택배기사나 우체부아저씨한테도
    전혀 안짖는데

    외부인이
    문앞에 지나가면 짖어요.

    방안에서 그걸 어찌 알아채는 걸까요?

    정말 신기해요.

  • 6. 견종
    '19.10.13 11:07 PM (220.76.xxx.87) - 삭제된댓글

    리트리버 같은 견종은 사람 좋아해서 죽습니다. 반면 진돗개는 참으로 냉철하더라고요. 동시에 같이 키우는 집에서 목격. 참 저희집 시츄도 일년에 한 두 번이나 짖나? 짖는 소리 들으면 진짜 개 탄 날이예요. ㅋ

  • 7. 견종
    '19.10.13 11:07 PM (220.76.xxx.87)

    리트리버 같은 견종은 사람 좋아해서 죽습니다. 반면 진돗개는 참으로 냉철하더라고요. 동시에 같이 키우는 집에서 목격. 참 저희집 시츄도 일년에 한 두 번이나 짖나? 짖는 소리 들으면 진짜 계 탄 날이예요. ㅋ

  • 8. 몽충
    '19.10.13 11:15 PM (49.196.xxx.197)

    우리 큰 개는 자느라.. 불르지 않으면 외부 세탁실(개집)서 나오지도 않아요. 반면에 작은 개는 차들어오면 잘 짖고 다른 때는 끄응 소리만 내지 절대 짖지 않아요, 개똑똑^^

  • 9. 플럼스카페
    '19.10.13 11:21 PM (220.79.xxx.41)

    견종따라 다를걸요.
    저희개는 허딩 그룹인데...하는 거 보면 자기가 이집 리더처럼 굴어요. 되게 순딩이고 물지도 않고 짖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식구 누구 안 오면 현관서 기다리고(정작 문 열리면 오도방정은 안 떨어요) 그 식구 들어오면 방방마다 왔다고 알리고요.
    월패드에 등록된 차량 왔다고 하면 역시 현관앞에 가서 앉아요.
    산책가면 앞서 가면서 자꾸 뒤돌아봐요. 저 잘 따라오는지 보려고요. 산책줄 제가 잡고 있는데요.
    밥 차리면 온 식구 부르러 방방마다 다닙니다.
    그런데 그거 빼면 대부분의 시간을 고독한 웰시코기처럼 지내요. 가장 조용한 형방에 가서 가방에 얼굴 묻고 잡니다.

  • 10. 초대형견
    '19.10.13 11:32 PM (174.233.xxx.239)

    먹는거 안밝혀요.
    집을 잘 지킨다는건 다른 동물로부터 잘지켜요.
    다람쥐나 너구리. 다른집개라든지 어떤 위험물로부터는 잘 지키는거같은데
    사람 좋아해요. 손님오면 좋아서 지가 난리쳐요.
    아마도 도둑이와도 방갑다고 할지경인데요.

  • 11. 믹스 대형견
    '19.10.13 11:48 PM (223.39.xxx.235)

    암,수 키우는데요
    식탐은 남아가 더 많고
    집 지키기 본능은 둘 다 정말 충실해요
    산속에 집이 있어서
    밤에 집근처에 야생동물이 접근하면
    난리납니다

  • 12. ㅎㅎ
    '19.10.14 1:5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읽고 내려오다 안짖는 시츄에서 현웃 터졌어요 ㅎㅎ
    집지키는 얘기에서 목줄 무서워하는 걸 담담하게 쓰셨는데 그림이 상상되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13.
    '19.10.25 10:36 AM (1.231.xxx.102)

    개ㅏ바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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