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단어만 골라서
맞춤법은 맞지만
문맥이 전혀 맞지 않고
글쓴이의 향기가 전혀 없는
원글이나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손님 끌려는 광고 블로그 포스트들은
그런 글들을
검색하다가 많이 봤는데,
사이트용 매크로 글 작성 프로그램도
개발 운용하나 보네요.
밝게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낚시도 안 걸리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계가 작성한 듯한 원글이나 댓글이 느껴지는데
..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9-10-13 14:11:53
IP : 130.20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3 2:15 PM (130.208.xxx.184)인간이냐, 기계냐
말과 글을 듣고 보더라도
인간이냐 기계냐
판별하는 눈과 귀도
필요한 시대가 되긴 되었네요.2. ....
'19.10.13 2:16 PM (175.223.xxx.144)정확히 무슨 글에서 그런 느낌인지 쓰시던가요
3. ...
'19.10.13 2:18 PM (14.32.xxx.19)안들어와보다가 시간을 두고 들어와
읽어보면 제목도 내용도 그게 딱 느껴집니다.
어떤 기계적 작성법이 있는건지 뭔가
개수작을 깔고 쓰는건지.
혹, 지네들끼리 모범답안 같은거에 단어만
바꿔서 쓰는건 아닐까요...4. 요즘
'19.10.13 2:21 PM (49.167.xxx.126)저속한 단어나 내용의 알바글은 줄어드는 대신
일반인 의견처럼
그러나 교묘하게 뒤틀린 글이
자주 올라와요.
패스 찬스를 못쓰게 하려는 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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