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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후반인데 곧 50대 실감이 나나요?

**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19-10-13 11:58:51
곧 50대 된다는 생각하면 뭔가 생각이
복잡해져요
40대 후반 되니 가을 즈음 되면 나이 생각이 절로 나네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하면 좀 편해질까요
IP : 223.38.xxx.1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9.10.13 12:03 PM (117.111.xxx.55)

    쉰 살인데요, 작년 올해 두 아이들 입시 치루다 보니
    나이를 먹는지 내가 50대 접어들었는지
    아무런 생각없이 보냈네요.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50대 중년 아줌마가 돼 버렸네요. ㅠㅠ

  • 2. . .
    '19.10.13 12:03 PM (119.69.xxx.115)

    실감이 안 날 수가 없잖아요. 눈도 노안시작이고 새치도 부쩍늘고. 신체변화가 확 느껴지는걸요? 저는 80다 된 시어머니가 본인 늙기 실다고 맨날 우울증 호소하는 거보니 나이드는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아름답고 우아해보여요

  • 3. ㅇㅇ
    '19.10.13 12:04 PM (106.245.xxx.234)

    저도 곧..............................

  • 4. 지금49
    '19.10.13 12:09 PM (211.215.xxx.168)

    48부터 몸이 달라지는거같아요 눈도 나빠지고 근육도빠지고 뱃살은늘고 얼굴은 홀쭉 관절도 점점 ㅜㅜ

  • 5. 개념이
    '19.10.13 12:11 PM (124.49.xxx.61)

    없어요.

    가끔 목소리 삑사리나고 이상한 웃음소리나는거보면 실감 나고
    지하철에.비친 내모습보고
    늙었구나..해요

  • 6. 제일
    '19.10.13 12:17 PM (14.47.xxx.244)

    제일 느껴지는게 눈이랑 체중이요
    똑같이 먹는데 체중이 불고 자고 일어나면 어깨 허리가 아프네요
    눈이 너무 뻑뻑해 안구건조증인줄 알고 안과갔더니
    노안 증상으로 눈꺼풀에 기름이 껴서 그렇데요 ㅠ ㅠ

  • 7. .....
    '19.10.13 12:33 PM (221.157.xxx.127)

    돼지띠 내년 오십 어딜가도 환영받기 어려운 나이 문화센터 이것저것배우고싶은데 30대들이 어르신?대우에 불편 ㅜ

  • 8. 모든
    '19.10.13 12:35 PM (222.110.xxx.248)

    것에서 이젠 현역이 아니라 뒤로 밀려 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이를 의식하게 되고
    이 나이에? 뭐 이런 생각이 강하게 지배해요.

  • 9. ..
    '19.10.13 12:40 PM (119.64.xxx.178)

    대학생 딸이랑 백화점갔는데
    판매사원이 저는 대응도 안하고 딸한테만 향수시향해주더라구요
    저도 손목 내밀고 있었는데
    짜식 물주는 난데 ㅋㅋㅋㅋ 사주려했는데 안사고 그냥 나왔어요
    뒤로 밀려 간다는 느낌 2222
    책읽고 음악듣고 혼자사색명상하며 늙어갈래요

  • 10. 40대로 10년을
    '19.10.13 12:57 PM (1.237.xxx.156)

    살았으면 40대에 익숙한 게 당연하죠
    뭘 아직 오지도 않는 50대 걱정울 미리 하나요

  • 11. ㅡㅡ
    '19.10.13 1:02 PM (175.223.xxx.139)

    저는 오히려 자신감이 늘었어요.
    신체 구조나 건강은 노화 돼간다해도
    세상을 보는 눈이 성숙해지고 노화에
    대한 두려움도 오히려 편안해지고 있어요,
    삼십 후반 부터 사십 초반엔 정말 괴로웠거든요.
    쇼핑을 가도 꼭 구매하고 싶음 고가라도
    살 수 있구요.
    공부도 하고 싶어서 하게 되니 재미도 있구요.
    아이 걱정만 내려놓으면 이제 비로소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맛 볼 나이 아닌가 해요.

  • 12. 나옹
    '19.10.13 1:03 PM (39.117.xxx.119)

    실감이 안 날 수가 없잖아요. 눈도 노안시작이고 새치도 부쩍늘고. 신체변화가 확 느껴지는걸요? 22222

    생리도 들쑥날쑥하고 오십견이 와서 잘하던 운동도 못가고 있어서 슬프네요. 기억력도 조금씩 나빠지는 거 같고.

    저는 50이 아니라 40 초반부터 시작해서 사실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아요. 적응하고 고쳐가면서 사는 거죠. 요새는 오십견때문에 열심히 하던 운동을 못해서 아쉬운데 그 대신에 그 시간에 아이하고 도서관을 다녀요. 그때 그때 할 수 있는 걸 하려구요.

  • 13. 체력이나
    '19.10.13 1:06 PM (222.116.xxx.145) - 삭제된댓글

    외모 둘째치고 숫자가 바뀌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내가 50살이 된다는거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음.
    너무 싫다 ㅠ.ㅠ

  • 14. 검찰개혁
    '19.10.13 1:53 PM (210.222.xxx.139)

    개띠 50. 생각 안 합니다 ㅎㅎ
    회사에서 제가 제일 연장자 아.. 오래 못다니겠구나 정도
    노안와서 불편하고 흰머리나고.. 그래도 뭐 어떻하겠어요
    올해는 만으로 40대다 정신승리했는데 뭐..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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