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는 어떤 재미가 최고인가요?

이제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19-10-13 10:57:16
내년 50됩니다
일도 하고 있고 아이도 대학들어갑니다
내년부터는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떻게 바뀔까요?
어떤게 제일 재미있나요?
남편과는 그냥 대충 살아요
내년부터는 돈벌어 혼자여행 다닐까하는데
재미있을까요...
IP : 223.33.xxx.2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3 11:01 AM (119.64.xxx.178)

    재밌지 않을까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2. ㅇㅇ
    '19.10.13 11:03 AM (223.62.xxx.96)

    알바라도 소소한 돈벌이재미, 뭐 작은거라도 내 물건 하나 사는재미, 맛집 찾아가 한끼 먹는 재미, 국내 당일치기라도 여행다니는 재미 등등 무궁무진해요

  • 3. ㅇㅇ
    '19.10.13 11:05 AM (14.40.xxx.77)

    돈 버려구요

  • 4. 저는
    '19.10.13 11:07 AM (175.125.xxx.154)

    여행을 택해서 즐겁게 하는중입니다^^
    주로 패키지 조인해서 혼자 다니구요.
    시간 맞으면 친구들과.
    여름휴가때는 남편과요.
    그리고 골프도 간간히 치구요.
    작게 파트타임 일로 용돈도 벌구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사실수 있어요.
    화이팅!

  • 5. Ss
    '19.10.13 11:16 AM (1.235.xxx.70)

    나에게 투자하는걸 안아까워하면 즐거워요

  • 6. 응원
    '19.10.13 11:21 AM (218.50.xxx.174)

    애들 대학 보낸 친구는 홀가분하게 놉니다.
    식사 준비에 연연하지 않구요.
    여행도 맘편히 다닙니다.

  • 7. 원글
    '19.10.13 11:25 AM (218.146.xxx.2)

    홀가분할것도 같고
    뭔가 허전할 것도 같고
    아직 닥치지 않아서 예측이 안되네요

  • 8. ㅇㅇ
    '19.10.13 11:39 AM (117.111.xxx.160)

    적당히 몸쓰는게 머리가 개운하고 좋아서
    저는 농사 시작했는데
    해주는거에 비해 주는게 많은 자연에 감사하게 되네요.
    밭 한켠엔 국화밭 만들어서
    꽃차도 마시고 넓게퍼진 꽃밭보면서 거실에서차한잔 마시는시간 제일 즐겨요

  • 9. 글쎄요
    '19.10.13 11:42 AM (1.231.xxx.157)

    재미있는게 없어요

    주식투자 취미삼아 오래 하고 있는데 주가나 오르면 재미있으려나요 ㅜㅜ

  • 10. 허전해요
    '19.10.13 11:51 AM (175.223.xxx.191)

    취미생활도 한계가 있고,
    싸돌아다니던 여행도 귀찮고,
    소소한 일거리알바를 찾으려니 나이들어서는
    3d업종만 있고 ,(50 넘으면 학력평준화라네요)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옴팡 망하기나 하고..ㅜ

    사회복지사나 딸까... 생각만하고 실행엔 못옮기고 있어요.

  • 11.
    '19.10.13 12:06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내년에 오십입니다
    직장 관두고 봉사하고 당일치기 여행도 하고
    늘어지게 쉬고싶어요
    아이 하나는 올해 직장들어가 걱정없고.
    아들은 내년에 군입대예정이라 직장만 관두면 자유네요
    관두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 12. ㅇㅇ
    '19.10.13 12:19 PM (125.182.xxx.27)

    오랜자영업생활청산하고 직장생활할려구요 모레부터 출근이네요

  • 13. 와!
    '19.10.13 1:23 PM (157.45.xxx.115)

    부럽습니다. 53세, 21년에 딸이 대학생되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립니다. 2년후 , 여행계획도 다잡아놨어요.

  • 14.
    '19.10.13 1:49 PM (122.37.xxx.67)

    돈모으는재미요
    애들한테 들어가던 사교육비 그대로 적금합니다^^

  • 15. =====
    '19.10.13 1:49 PM (211.231.xxx.126)

    50 살 될때 애둘 대학들어가고
    따뒀던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집근처 요양병원에 일다니기 시작했어요
    결혼후 20년간 살림만 하다가 처음 일하기 시작한 돈벌이...
    넘 재밌더라구요
    물론 일은 힘들었어요
    한병실에 할머니들 예닐곱명 돌봐드리는건데
    근데 그냥 동네 할머니집에 마실가는 기분,,
    할머니들도 좋아해주시고 저녁에는 거기서 자는데
    하루일과 마치고 샤워하고 누워서 스마트폰 보고 음악들으며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해놓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오면 내 하고 싶은거 다하고..
    한달 훌쩍 지나면 통장에 월급들어오고..
    하여간,,,삼년정도 일하면서 출근하기가 싫었던 적이 거의 없었죠..
    근데 문제는
    허리아프고 손목아프고..근골격계질환 얻습니다,,
    암튼,,,재밌게 일하면서 돈도 벌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960 오늘 MBC 뉴스 검사 성매매 다루네요 23 MBC 잘한.. 2019/10/16 2,927
992959 미국사람들에게도 한국남자 좋다고 소문났나봐요 8 아는 여자 2019/10/16 2,791
992958 치킨쿠폰 카톡안쓰는 사람에게도 선물가능한가요? 2 ㅇㅇ 2019/10/16 920
992957 박근혜 병원비는 아직 국가에서 내고 있음 5 ㅇㅇㅇ 2019/10/16 1,161
992956 오늘 시간남아 2 자유 2019/10/16 498
992955 최자씨...추모글........ 40 뭐지 2019/10/16 21,415
992954 '여의도 국회로' 촛불집회 버스 신청 모음 21 궁3 2019/10/16 1,040
992953 50가까워서 결혼 5 . . 2019/10/16 3,916
992952 3대 7인. 대만 패키지?자유여행? 13 플럼스카페 2019/10/16 1,600
992951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5 우주 2019/10/16 613
992950 집에 as 기사님들 오시면 뭘 대접하세요? 13 ... 2019/10/16 2,204
992949 검찰은 언제쯤 조국가족일에 손떼나요 17 ㅇㅇ 2019/10/16 1,412
992948 왼손잡이인데 글씨 예쁜 분 있나요? 7 애엄마 2019/10/16 1,789
992947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지금 봤습니다...gif 2 오늘 2019/10/16 818
992946 패스 아님)) 김어준이 맞다고 하면 다맞나..틀린 게 수두둑하잖.. 29 꼭 읽어보세.. 2019/10/16 771
992945 예전에 문통이 취임후 한일 쭉 나열한 글 혹시 찾아주실수 있을까.. 2 ㅇㅇ 2019/10/16 479
992944 pass)김어준이 맞다고 하면 다맞나..틀린 게 수두둑하잖아 6 min030.. 2019/10/16 480
992943 아나 마봉춘한테 행님요 하거라 3 캐백수야 2019/10/16 671
992942 미성년자 대상 종교 포교활동 금지 청원합니다 3 청원 2019/10/16 606
992941 Mbc탐사 보도 고등 논문 논조 5 2019/10/16 998
992940 패스)예전에 최자 나온 snl... 저질의 글입니다 토왜당_불매.. 2019/10/16 1,323
992939 김어준이 맞다고 하면 다맞나..틀린 게 수두둑하잖아 19 고마워요 조.. 2019/10/16 1,144
992938 (펌)공수처 설치 촉구 방법 5 공수처설치 2019/10/16 925
992937 예전에 최자 나온 snl이라는 프로 보셨어요? 더러운 거에요 9 .. 2019/10/16 3,835
992936 홍콩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봤어요 1 mw1026.. 2019/10/16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