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시민단체인 "중일전쟁의 진실보존연맹" (APTSJW) 은 이번 세미나가 사회정의를 위한 교육재단(ESJF)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주제는 일본군 731부대의 만행과 위안부여성에 대한 만행 등 두가지라고 밝혔다.
731부대에 관한 세미나는 중국 북부에서 일본군 생화학 전문 부대가 수천 명의 중국인들에 대한 끔찍한 생체실험을 실시한 데 관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 당시 일본군의 생화학 무기로 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처참하게 살해당했다.
일본군 731부대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아시아에 무려 26개의 죽음의 공장을 설립해 운영했다고 ESJF 회원 낸시 리는 말하고 있다. 그는 "일본군은 사람을 죽이는 변종 균들을 개발해냈다. 그런 다음 그것을 퍼뜨려서,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학살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나치의 유럽에서의 학살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시아에서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에 대해서는 정보가 별로 없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한다고 그는 말했다.
다른 한 가지는 일본군이 수십 만 명의 아시아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성노예로 삼았던 사건으로, 나중에 "위안부"문제로 불리고 있는 이 사건에 관한 세미나이다.
미국교사 훌륭하네요 최악의전범 일본만행을 널리알리는게 시급한데
미국에서 도와주면 더좋죠 쪽빠리들은 미국엔 찍소리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