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손님이 는다느니 일부 품목 품절이라느니 이런 글과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 하고 있죠.
"봐, 다른 사람들도 가는데 너도 가도 돼" 라는 교란작전이라 봅니다.
처음보다는 조금 늘었을지 몰라도, 일베들이 사서 응원하는 정도라고 봅니다.
현 싯점을 뒤돌아본 기사가 있네요. 읽어볼만 해서 들고 옵니다.
이 신문사에서 낸 시리즈는 읽어볼만 하네요.
1. [日 불매 100일] 텅텅 빈 유니클로.. 세일에도 사라진 대기행렬
2. 여행도 보이콧.. "관심조차 안둔다"
3. 찬밥된 '메이드 인 재팬'.. 사지도 팔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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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012071702252?f=m
유니클로의 할인 공습은 소비자의 발길을 끌기 충분했다. 같은 날 저녁 8시 영등포의 한 복합쇼핑몰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30여명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이 중 10여명은 구매를 마쳤다. 쇼핑 바구니가 넘치도록 물건을 담은 이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불매운동 이전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과거 유니클로 매장은 세일 기간이면 계산하려는 대기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 반면 이날 유니클로 계산대는 10곳 중 2곳만 운영되고 있었다.
일각에서 제기한 품절 사태도 없었다. 일부 매체에선 지난달 27일 출시된 ‘U라인’과 가을·겨울 상품인 히트텍, 경량패딩 등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 물량은 매장 진열대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유니클로 국내 유통사인 FRL코리아 관계자는 “히트텍은 매진된 적이 없다. ‘U라인’의 경우 마니아 고객이 있지만 이번 시즌에 일부 색상만 품절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