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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있는 딸이 너무 매정학고. 말한마디를 해도 왜그리 얄미운지ㅠ

.. 조회수 : 6,059
작성일 : 2019-10-13 01:21:54
기숙사에 있는데 밤에 자주 통화를해요. 오늘도 통화하면서 저녁에 서초동 다녀온얘기 했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는 검찰개혁에 대해 잘 모르고 조국도 뭔가 잘못있는것같은데..
등등 저에게 얘기를 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언론의 문제점. 그리고 검찰의 막강한 권력에 대해 얘기햄ㅅ는데.. 아무래도 얘기를 하다보니 목소리에 힘이들어가고 흥분까지는 아니디만 ㄴ뭔가 고조된듯한 분위기였겠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제가 딱 와할머니랑 같은느낌이 든다네요.
참고로 저희 엄마 그쪽(ㅠㅠ)지지해요
친정만 가면 싸워요.
근데.. 저보고 현정부 옹호하는 모습이 외할머니가 박그네옹호하면서 하는 말투랑 느낌이 똑같답니다.
아니 어떻게 그런말을 그소리 듣는순간 얼음.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을 하는지..
암튼.. 저 역시 감정적으로 자지하는 부분 잇다 논리적으로 얘기하라면 엄마도 전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줄만큼 아는게 없다고도 볼수있다.
하지만 그서람이 어떻게 살아왔ㄴ느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를 알면 어느쪽을 지지햐여하는지 답이 나온다 고 했어요.
그러면서 일단 마무리 되긴했ㄴ느데..
잘자 사랑해. 하는 전화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대답이 안나왔어요ㄴㅓ무 서운해서.
에효. 딸앞에서도 속좁아지는 저 자신이 한심하가도 하고...
무조건 엄마한테 삐딱하게 나오는 딸이 이밤엔 너무 밉네요.ㅠ
IP : 58.230.xxx.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
    '19.10.13 1:37 AM (222.110.xxx.248)

    제 딸도 저한테 님 딸이 했던 거랑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나는 내용이 다른데 라고 말했지만 어쨋든 애들 눈에는
    내용 자체보다 내 행동이 역시 수구 세력을 옹호하는 노인들과
    똑같은 행동으로 보이나보다 싶고
    결국 어딘가에 빠지고 옹호하는건 똑같은 열정, 똑같은 관심, 참여
    거기서 나오는 비슷한 모습이겠다 싶었어요.
    아이는 내가 살아온 그 세월과 시간을 똑같이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내용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빠지고 동조하질 않더군요 아쉽게도.

  • 2. 우리애는
    '19.10.13 1:49 AM (211.245.xxx.178)

    그 정도는 아닌데 민주당에 대해서 딱히 지지하지는 않아요.
    우리는 자한당의 옛날부터의 역사를 아니까 지금 민주당의 허물에 대해서 무뎌진 면도 있고 그래도 자한당보다는 낫다지만,
    애들은 자한당 시절을 모르니까 지금의 민주당에 좀 삐딱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만 얘기해줘요.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그정도로만 슬쩍 얘기하고 다른 얘기해요.ㅎ
    젊어서 저도 아버지가 자한당편드는거 듣기싫었거든요.ㅎㅎ

  • 3. rolrol
    '19.10.13 1:55 AM (112.167.xxx.85)

    자라는 동안 엄마에게서 OO이 엄마 말 들어! 그거 내려 놔! 이리와! 같은 명령조의 말을 안들어본 아이는 없을거예요. 아이들에게 자기들의 엄마는 완고한 이미지가 기본으로 깔려 있지 않을까싶어요.
    엄마가 신념으로 하는 말도 아이에게는 완고함으로 비춰지는 건, 그게 엄마와 자식의 관계이기때문인 것 같아요.
    그 아이들도 똑같은 얘기를 전혀 상관없는 장소에서 전혀 모르는 어른에게서 듣는다면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신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거예요.
    아이에게 엄마는 엄마라서, 엄마의 열정을 엄마의 완고함으로 바라보는 색안경이 있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
    아이가 좀 더 자라서 책임지는 자리에서 지시하는 경험이 쌓인 성인으로 다 자라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 4. ..
    '19.10.13 2:05 AM (58.230.xxx.18)

    제가 이 글을 쓸까말까 또 아이와의 대화냐용을 어떤식으로 글로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서..좀 망설였는데요..
    댓글주신님들 너무 좋은 말씀 주셔서...
    딸아이도 이해되고.. 또 저도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5. 요즘 아이들
    '19.10.13 3:00 AM (115.143.xxx.140)

    10여년전에 읽은 저명한 미국 월간지가 있어요. 거기에 organization kids라는 표현이 나와요. 요즘 젊은이들은 굉장히 성실하고 바쁘고 자원봉사도 많이하고 음악활동도 하고..아주 열심히 건전하게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살기는 하는데...

    과거의 젊은이들처럼 세상을 바꾸려하지 않는다고요. 20대라면 혁명을 꿈꿀법도 한데 그렇지 않다고요.

    우리가 20대였을때와 지금은 아주 많이 다른 시대이고 우리가 20대에 가졌던 고민과 지금 20대의 고민은 많이 다른가 봐요.

    우리나라의 20대만 그런것은 아닌가 봅니다.

  • 6. 딸이
    '19.10.13 4:26 AM (73.182.xxx.146)

    똑똑하고 객관적인것 같으네요..죄송하지만^^
    정치적인 소신이나 판단 이런걸 떠나서 저도 이십대초반 패기만만할땐 ‘기성세대’의 마인드는 다 똑.같.구.나. 하고 느꼈기때문에...특별히 이파저파 상관없이 한 말일거예요 따님은.

  • 7. ....
    '19.10.13 5:4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이가 엄마에게 검찰개혁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할 정도면 아이가 엄마(의 지적능력)를 굉장히 믿는거 아닌가요.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자식들 입장에선 부모가 약간 맹목적 지지로 보이는 것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저희 남편도 천하의 효자이지만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 정치성향때문에 매섭게 쏘아붙일때도 있고 그래요

  • 8. ...
    '19.10.13 5:53 AM (58.236.xxx.31)

    에이~ 어디가 매정한가요^^;
    물어봐서 설명해준걸 들으며 느낀 걸 말한 것 뿐인데..
    느낌표현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았는데요
    내용이 저같아도 기분나쁠 내용이지만 ㅠㅠ
    따님은 그렇게 느낄 자유가 있죠
    기분 푸세요

  • 9.
    '19.10.13 6:28 A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중도에서 진보쪽인데 (선거는 항상 진보쪽으로 투표하지만 비판도 꽤 함), 제 주변에 정말 열혈 진보 친구가 있고, 열혈 광화문 태극기파가 친척이 있는데 가끔 둘이 하는 말투나 논리가 비슷한 경우가 많아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물론 진보 친구는 전혀 창피하지 않고 친척은 친척이라 말하기도 부끄럽긴 하지만, 양극단은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긴 해요.

  • 10. 제가 보기에도
    '19.10.13 7:24 AM (121.169.xxx.31)

    따님똑똑하시네요.
    그리고 요즘 20대 젊은이들중 열심히 사는 애들은 원글님쪽 지지하지 않아요.
    법을 저촉했냐 안했냐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교육및 입시에 관하여 보통 부모는 해줄 수 없는, 공정하지 않게 행한 뭔가가 분명히 있잖아요.
    열심히 사는 보통집안의 20대들에겐 큰 상처죠.

    글 느낌으로는 오히려 어머니가 더 어린아이같으셔요.

    그리고 중도인 제가 보기에,
    박대통령을 향해 박근혜대통령 사랑합니다! 하는 사람들이나
    정경심교수님 사랑합니다!! 하는 사람들이나 비슷해보이는건 사실이에요.

  • 11. ..
    '19.10.13 7:31 AM (218.49.xxx.180)

    딸이 똑똑해요
    박사모나 조사모 양쪽 다 이성을 잃고 패싸움하는 분위기.

  • 12. 딸에게
    '19.10.13 7:44 AM (222.99.xxx.137)

    말해주세요. 아직은 어려서 정치의 중요성이 나의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를수 있지만, 정치에 있어 관심이 없다는건 무지의 반증이며, 양비론이나 무당파는 차라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것보다 더 나쁜거라고 알려주세요.

  • 13. 소설
    '19.10.13 7:4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박사모랑 조사모랑 똑같다는 알바글 많이보이던데
    이글도 비슷하네요

  • 14. ...
    '19.10.13 8:04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한가지는
    행동하지 않는 선한 인간이다"
    에드워드 버크(정치가)

  • 15. nn
    '19.10.13 8:11 AM (218.39.xxx.46)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엄마와 딸은 같을 수 없어요
    세대가 다른걸요
    그래서 저는 집회에 어린아이둘 데리고 가시는 거 별로다 생각해요
    섭섭해 하지말고 이 부뷴은. 쿨하게 세대간의 차이
    혹은 엄마와 딸의 근원적 차이라소 생각해 버림 편해요

  • 16. 제가
    '19.10.13 8:15 AM (124.54.xxx.37)

    보기엔 엄마가 매정하네요 딸이 그래도 잘자 사랑해 하는데 아찌 답이 안나옵니까 ㅠ 매정한 딸은 엄마가 그런말을 할때 대답안하는 딸이에여 뭔가 바뀐듯.

  • 17. 테나르
    '19.10.13 8:26 AM (183.98.xxx.232)

    어린 친구들이 정치에 아직 관심도 없지만 보수적인 성향도 많다더군요 좀 걱정입니다

  • 18. 헛소리나 하니
    '19.10.13 8:33 AM (220.72.xxx.117) - 삭제된댓글

    딸이 속으로 얼마나 한심할까. 아줌마라도 기사 난거 좀 다 읽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세요. 저 일가가 한 수많은 짓들이 다 정상이예요? 검찰개혁은 국회에서 하는건데 꼭 그 인간이여야 한다는것도 궤변이죠.

  • 19. ㅇㅇ
    '19.10.13 8:33 AM (211.187.xxx.163)

    본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정치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제3자가 보면 태극기부대랑 유사하단 느낌들어요
    지지하는 사람이 다를뿐

  • 20. ..
    '19.10.13 8:38 AM (39.7.xxx.133)

    사랑한단 말 안한것도 원글님이고...
    단지 매정하다 느낀 이유는 원글님의 신념에 대한 딸의 반응인데..
    전 조국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제 댓글 무시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전 따님에게 공감이 더 되는데요?
    극한 경쟁에 시달리는 20대들에게
    입시비리의혹이 있는 조국이 임명되고
    어른들이 눈물꺼지 흘려가며 그 조국을 수호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가 바닥에 떨어진 사건이예요.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적당히 포장했을 뿐
    거짓과 편법과 특혜의 삶을 살아온 사람을 개혁의 상징이라고 우기는 지금의 사태를 보고
    젊은이들은 박탈감 느끼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해요.
    지금 조국 지지자들 모습
    박근혜공주님이 돈한푼도 안받았는데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고 울고 불고 하는 태극기부대와 너무 비슷해요.
    진영논리에 묻혀서
    딸까지도 낯설어하고 냉정하다 느낄 정도여서
    사랑해라는 말도 안나온다면
    지금 원글님이 가지고 계신 신념에 대해
    한번 성찰해 보세요.

  • 21. 조국수호
    '19.10.13 8:57 AM (210.103.xxx.125)

    39.7

    거짓과 편법과 특혜의 삶?

    근거는 뭔가요?
    압수수색 70군데했으니 그렇다는 건가요?
    거짓과 편법이면 나베가 떠올라야 정상 아닌가요?
    헛소리 그만하세요.

  • 22. ..
    '19.10.13 9:00 AM (175.209.xxx.173)

    210님
    압색 받을 만 한 의혹이니 받는거죠.
    변호사 14인 대동한 현직 실세 권력자 조국 가족인데
    근거없는 압색이 가능했겠어요?
    이게 부당했으면 법전문가인 조국이
    그냥 압색 당하고 있었겠냐구요.

    네 거짓과 편법하면 제가 극혐하는 나베도 당연히 떠오르구요
    같은 급으로 거짓과 편법을 일삼고도
    이미지 정치로 노통의 대를 잇는 신성한 개혁의 상징으로
    스스로를 포장하는
    조국도 동시에 떠오르네요.

  • 23. 요즘
    '19.10.13 9: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 박사모 조사모 꼴보기 싫다고 난리에요.
    제가 보기에도 통하는 거 많아요.
    애들 시위에 데려가는 것도 미성년자에게
    정치철학 주입하는 거 잖아요.
    초등손녀 앞에 두고 문재인 빨갱이 외치는 노인네랑 같아요.
    그리고 조국은 단국대 논문 사건 때 벌써 관뒀어야해요.
    님 노여워하는 것도 박사모 노인들이 가족에게
    서운해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 사람들은 박근혜가 공주에요. 지켜야할 마지막 왕조...
    미국국기 드는 건 사대주의고...
    님도 민주당이 유일한 민주의 수호자고
    지켜야할 가치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러기에는 너무 부족한 거 많아요.
    민주당이 세 잡았는데 뭘 그리 지켜줘야한다며
    강남 돼지 엄마 스타일 아주머니한테
    사랑한다 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나오고 입으로 성인군자에
    알고 보면 더러운 소시오 패스 주변에 꽤 봐요.
    그래서 행위를 봅니다. 입은 믿지 않아요.
    저희는 가족끼리 정치 이야기 안해요.
    외국도 정치, 종교 이야기 힘부로 안합니다.

  • 24. 요즘
    '19.10.13 9:20 AM (124.5.xxx.148)

    제 주변에 박사모 조사모 꼴보기 싫다고 난리에요.
    제가 보기에도 통하는 거 많아요.
    애들 시위에 데려가는 것도 미성년자에게 
    정치철학 주입하는 거 잖아요. 
    초등손녀 앞에 두고 문재인 빨갱이 외치는 노인네랑 같아요.
    그리고 조국은 단국대 논문 사건 때 벌써 관뒀어야해요.
    님 노여워하는 것도 박사모 노인들이 가족에게 
    서운해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 사람들은 박근혜가 공주에요. 지켜야할 마지막 왕조...
    미국국기 드는 건 사대주의고...
    님도 민주당이 유일한 민주의 수호자고 
    지켜야할 가치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러기에는 너무 부족한 거 많아요.
    민주당이 세 잡았는데 뭘 그리 지켜줘야한다며
    강남 돼지 엄마 스타일 아주머니한테 
    사랑한다 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나오고 입으로 성인군자에
    알고 보면 더러운 소시오 패스 주변에 꽤 봐요.
    인맥 잘 이용하고 똑똑한 머리로
    교묘하게 피해갑니다. 나쁜 말도
    남 입에서 하게 하고요. 법꾸라지고요.
    대놓고 나쁜 인간보다 더 나빠요.
    그래서 행위를 봅니다. 입은 믿지 않아요.
    제가 조국 가족네 같은 인간들을
    너무 많이 봐서 더 싫기도 한가봐요.
    강남 고학력부부들 저런 커플 꽤 있죠.
    저희는 가족끼리 정치 이야기 안해요. 
    저도 애들한테 함부로 이야기 안해요.
    외국도 정치, 종교 이야기 힘부로 안합니다.

  • 25. ,,,
    '19.10.13 9:26 AM (121.167.xxx.120)

    세대 차이예요.
    원글님이 친정 엄마에게서 느끼는 감정을 딸이 원글님에게 느끼는건데
    서운해 하지 마세요. 친정엄마도 원글님에게 느끼는 감정이니까요.
    저는 서른 후반 아들 엄마인데요.
    아들은 더 신랄하게 눈물 쏙 빠지게 얘기해요.
    엄마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다고요.
    속상해도 우린 건강한 관계다 하고 받아 드려요.
    예전에 돌아 가신 친정 엄마가 조용히 말씀 드리면 자식들 말을 이해 하셨어요.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그렇게 자식들 말에 동조하기 힘드셨을텐데
    그것도 부모 사랑이구나 싶어요.

  • 26. 딸이
    '19.10.13 9:32 AM (223.33.xxx.201)

    어른스럽고 이성적이네요.

  • 27. wisdomH
    '19.10.13 9:34 AM (116.40.xxx.43)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어른의 조언이나 이야기는 듣게 된대요.
    같이 노는 친구 말은 따라하듯이..
    엄마가 딸과 눈높이 키높이 낮추어 놀아야 해요.
    그런 엄마가 해 주는 말은 좀 열고 받아 줍니다.

  • 28. 저는ㅠ
    '19.10.13 11:28 AM (175.209.xxx.73)

    진보주의자지만 과거에 정동영 안뽑았어요
    진보주의자였던 병들고 노쇠하신 아버지하고 언쟁하면서도요
    지금 원글님 글을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께 죄송해요
    아버지도 제게 분노하셨을 듯
    지금은 제딸도 돌아섰어요
    강남좌파 하기가 힘들고 불편하다고 서초동 안간대요
    친구들이 다들 자한당 지지하는데 자기만 싸우기가 외롭고 힘들다고ㅠ
    냅뒀어요 어차피 시간이 가야 생각이 정리될것 같아서요
    기다려보세요

  • 29. ㅇㅇ
    '19.10.13 12:15 PM (1.227.xxx.171)

    저는 조국 사퇴 지지하는 사람인데
    박사모나 조사모나 다 똑같다고 봐요.
    무조건 지지라니.. 이해할 수 없어요.
    사안에 따라 지지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어야지 무조건 지지는 또다른 독재와 병폐를 낳습니다.

  • 30. ...
    '19.10.13 2:03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전 딸 입장과 같아요. 자한당인 저희 부모님이나 여기 82의 조사모나 다 똑같아보여요. 조국도 평소 언행을 보면 본인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가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어차피 다 비슷하지만 아직은 덜 부패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똑같아지는 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그리고 좌파들은 좀더 젊은 사람들이니 서민들을 감동시킬 이미지를 만드는데 능숙하구요.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건 좌파들이 강남에 꼭 살아야하냐, 개천을 예쁘게 만들어주겠다고 하며 지 자식들은 용처럼 만들려고 별별 수단 다쓰는 거죠.

  • 31. 맞아요
    '19.10.13 2:0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치가 무조건이 어딨어요?
    그리고 자한당 싫어요 하지만
    민주당 채찍질하는데 교묘하게 쓸 거에요.
    원래 안 좋은 세균을 조금은 남겨야 개체가 건강해지는 법이에요.
    자식도 무조건 믿었다 뒤통수 맞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무슨 남을 무조건 믿어요.

  • 32. 맞아요
    '19.10.13 2:06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치가 무조건이 어딨어요?
    그리고 자한당 싫어요 하지만
    민주당 채찍질하는데 교묘하게 쓸 거에요.
    원래 안 좋은 세균을 조금은 남겨야 개체가 건강해지는 법이에요.
    자식도 무조건 믿었다 뒤통수 맞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무슨 남을 무조건 믿어요.

  • 33. 지금 사태의
    '19.10.13 2:07 PM (110.15.xxx.21)

    문제점은 조국은 옳고 검찰은 나쁘다에서
    뱅뱅 돌고 있다는 점
    조국은 물러 나고 검찰은 개혁하면 되는데
    서초 집회고 광화문 집회고
    결론은 청와대가 꿈쩍도 하지않고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것이
    지금의 문제

  • 34. 맞아요
    '19.10.13 2:08 PM (110.70.xxx.52)

    맞아요. 정치가 무조건이 어딨어요?
    그리고 자한당 싫어요 하지만
    민주당 채찍질하는데 교묘하게 쓸 거에요.
    원래 안 좋은 세균을 조금은 남겨야 개체가 건강해지는 법이에요.
    자식도 무조건 믿었다 뒤통수 맞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무슨 남을 무조건 믿어요.
    부모인맥 동원해서 정의 파는 게 무슨 정의에요?
    정의가 팔리니 정의를 들고 나왔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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