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요 집에오는 지하철 피켓수호

andy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9-10-12 23:16:25
하느라 힘들었음요 ...ㅎㅎ 저도 도착을 7시경?도착한지라 피켓을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몰라 서성거리다 제가 남편한테 두대통령님이랑 조국장관님 초상화있는 그 피켓 꼭 받고싶다고 하니 남편이 어딘가 하염없이 걸어서 받아다줬어요 그걸 딸래이랑 소중히 들고 참석하고 돌아오는 지하철안 ᆢ옆에 계시는 다른 분들이 자꾸 만쳐보자 달라 몇분이 계속 그러시는거에요 ...물론 그분들은 강남역방향에서 타고 오신 집회 참가자들이 아니구요 ...저도 힘들게 받아서 소중한거에요 ...하며 못보여드리고 못 드렸어요 ㅠㅠ조국수호 하러갔다오는길 ..전 피켓수호 도 했어요 ...저 한장의 피켓에는 정말 훗날 역사적 자료가 될거라고 믿으면서요 지금은 두분의 대통령님이지만 훗날에는 어찌될지 모르잖아요 ?
IP : 49.142.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수호
    '19.10.12 11:18 PM (222.104.xxx.175)

    좋은 남편이십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2. 역사의
    '19.10.12 11:19 PM (90.242.xxx.17)

    한장면으로 길이 기억이 될겁니다.
    그 피켓역시 역사적인 물건이 될거에요.
    나중에 우리의 손자 손녀들이 보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용감했기에
    이런나라가 되었구나 할거에요. ^^

  • 3. 공감
    '19.10.12 11:47 PM (58.122.xxx.157)

    합니다.
    저도 그 피켓받고 싶어하니 남편이 줄서서 받아왔어요. ^^
    그 피켓한장이 역사가 될거라는 것도 감동이구요.

  • 4. 다들.
    '19.10.13 12:14 AM (112.150.xxx.194)

    지하철에서 보니. 다들 애지중지 모셔가더라구요.ㅎㅎ
    저도 모셔왔어요^^

  • 5. 나옹
    '19.10.13 6:06 AM (39.117.xxx.119)

    저도 그 피켓 남편보고 구해오자고 해서 열심히 걸어가서 받아왔어요. 와서 자리 잡고 앉았는데 어떤 분들이 이건 소장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지난주부터 그거 갖고 싶었었는데 정말 좋네요. 당분간 집안에 두고 감상하렵니다.

  • 6. ㅠㅠ
    '19.10.13 10:50 AM (118.221.xxx.130)

    저도 그 피켓 너무 갖고 싶었는데...
    현장에 5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못구했어요...
    여러장 갖고 계신 분에게 얻는것도 실패하고... 으아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069 아술람공연 1 방탄소년단 .. 2019/10/13 677
991068 대구 )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28 촛불 2019/10/13 2,339
991067 태양광, 원전 4기 분량 전력 생산 2 뉴스 2019/10/13 802
991066 17시간 만에 귀가 하셨다네요 43 .. 2019/10/13 12,146
991065 서초집회에서 섹스폰 연주가 너무 멋져요. 4 함께 들어봐.. 2019/10/13 1,579
991064 검찰 개혁 하지마라.개혁 할 필요없다 5 개뿔 2019/10/13 1,431
991063 요즘 5억 예금해놓으면 월이자 얼마나 붙나요? 14 .. 2019/10/13 25,068
991062 우울증에서 완쾌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11 조준 2019/10/13 4,694
991061 하나있는 딸이 너무 매정학고. 말한마디를 해도 왜그리 얄미운지ㅠ.. 26 .. 2019/10/13 6,130
991060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서 누설 경보 울려 1 민폐국 2019/10/13 985
991059 검찰이 유시민 수사 시작한 것 아셨어요? 29 ..... 2019/10/13 5,741
991058 검찰, 촛불시민에게 엿을 날리나? 정교수 네 번째 소환!!! 5 ,,,,,,.. 2019/10/13 1,613
991057 정교수님 검찰조사 아직인가요? 2 심야조사안한.. 2019/10/13 639
991056 오늘 집회, 뉴욕타임스 기사 4 아닌밤중 2019/10/13 2,591
991055 알탕과 해물탕 양념이 다른가요? 10 아이구 2019/10/13 1,459
991054 가짜뉴스를 퍼 나오는 것도 처벌 시급함니다 가짜 2019/10/13 447
991053 무선물걸레청소기 샀는데 잘 산걸까요? 5 ㅇㅇ 2019/10/13 1,979
991052 불화 배우는곳 아시는분요 6 @@ 2019/10/13 2,017
991051 출퇴근 추운데 가디건,vs브이넥경량숏 2 ........ 2019/10/13 1,229
991050 오늘 그알 보셨나요 제보자 진짜 속터지네요 12 고라니 2019/10/13 16,419
991049 요렇게 귀여운 촛불집회 참가자 보신분???? 21 넘나귀엽다... 2019/10/13 5,458
991048 자잘한 물건들을 사는 습관. 삶의 낙인지 낭비인지 모르겠어요 10 일상 2019/10/13 4,549
991047 유니클로 명확한 사진없는 것 26 머리굴리니 2019/10/13 3,750
991046 혼자 서초가는데 앞에 태극기그려진 배낭 할아버지 ㅜㅜ 10 ..... 2019/10/13 3,047
991045 콜라비를 날로 먹으면 무만큼 오래 먹을 수 있나요? 1 금호마을 2019/10/13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