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 동생결혼식

경조사 조회수 : 6,034
작성일 : 2019-10-12 18:37:41
남편이 직장동료 동생 결혼식에 10만원 축의금내고 다녀와야 한다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제가 무슨 동생결혼식까지 참석을 하며 축의금 10만원씩이나 하냐고 물으니 저희 시어머니 장례때 20만원 조의금을 냈던 동료래요
8년전인데 그건 그분 부모님 돌아가실때 똑같이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무슨 동생 결혼 청첩장까지 주냐고 하니 직장 동료 몇명도 간대요
이런식으로 되갚아야 하는건지? 일단 저는 안간다고 했어요
직장동료 동생 결혼에 저까지 가는것도 이상하고요
축의금 5만원만 하고 차라리 가지말라하니 안가려면 20만원 해야 한대요 가는거라 10만원 ㅠㅠ
남편 사회생활이니 더이상 말하긴 그렇지만 동생결혼식까지 회사에 알리나요?
IP : 112.15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멍가게?
    '19.10.12 6:40 PM (188.23.xxx.78)

    뭔 동생결혼식까지 초댈하죠?
    가족회산가요?

  • 2. 친한가봐요
    '19.10.12 6:41 PM (117.111.xxx.42)

    시간은 돈이니, 님은 가지 마시구요.
    10만원 내고 직장동료들과 맥주 마셨다 여기세요.
    그동료가 핵인싸인가 봅니다.

  • 3. 친하면
    '19.10.12 6:43 PM (117.53.xxx.54)

    님은 가지 마시고 남편만 보내세요. 동생 언니.. 결혼식도 가요.

  • 4. ㅇㅇ
    '19.10.12 6:48 PM (110.12.xxx.167)

    직장동료 부모상에 20만원이나 부조한 사람은
    거의 없지요
    그정도면 동생 결혼식도 챙겨줄거 같아요
    남편의 판단을 믿으세요
    그쪽 부모님 상당할때 갚을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 5. 가족행사는...
    '19.10.12 6:4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조사는 몰라도 경사는 가족끼리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 6. ㅇㅇ
    '19.10.12 6:51 PM (117.111.xxx.42)

    8년전 20만원은 지금 30만원이예요.
    10만원 과하지 않네요.
    그때 남편에게 큰 위로 되었나보다 생각하심이.

  • 7. 가세요
    '19.10.12 6:52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그부모 돌아가실때 서로 다른직장다니고 연락없을수도있어요
    직장동료부모상20많이한건데
    10하고 직장동료들과 끈끈한 끈만들면
    동종업계있으면서 알게모르게 도움받습니다
    저라면 같이가요
    얼굴도장 확실히박고 나중에명퇴 사업등 일있을때
    내남편 딱 떠오르게 해줍니다

  • 8. 저도..
    '19.10.12 6:56 PM (223.38.xxx.61)

    직장동료 부모상에 20만원이나 부조한 사람은
    거의 없지요
    그정도면 동생 결혼식도 챙겨줄거 같아요
    남편의 판단을 믿으세요
    그쪽 부모님 상당할때 갚을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2222

  • 9.
    '19.10.12 6:59 PM (117.111.xxx.42)

    직장에서 일못하는 쭈글이직원 동생결혼까지 챙기진 않구요. 그럴 가치가 있어서 챙기는 갈거예요.
    동료들도 않이간다는것도 그렇고.
    남자들도 무지 실리적이예요.
    부모상에 20만원부조하는 사람은 부유하거나 인간관계 중시하는사람이라 잘지내서 손해볼거없어요.

  • 10. 생각
    '19.10.12 7:42 PM (112.154.xxx.39)

    댓글 읽어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남편회사 이름 들으면 알만한 큰회사인데 시어머님상때 많은분들이 20만원씩 했었어요
    남편이 물론 갚아야 하는 돈이긴 한데 그분만 특별히 많이 했던게 아니라 생각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갈만하니 가는것이겠죠

    당시에 어떤분은 제주도 가족 휴가중인데 새벽 비행기로 혼자 올라와 20만원한분
    출장중인데 5시간 운전해 새벽에 잠시 들러 부조하고 다시 내려간분등등
    회사 규모가 있고 남편이 당시10년이사 근무한 첫직장이라 많은분들이 챙기나 했는데 동료 부모상에 저러기 쉽지 않은거였네요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667 패쓰) 수위 아저씨를 혼낸다 11 승준지맘 2019/10/12 856
990666 수위 아저씨를 혼낸다.. 26 ㅇㅇ 2019/10/11 3,264
990665 이런 스타일을 뭐라고 하나요? 7 찾아주세요 2019/10/11 1,588
990664 천연세재 증기 흡입 (과탄산 구연산 베이킹소다 수증기) 4 세탁 2019/10/11 4,520
990663 다스뵈이다 추가공지 12 ... 2019/10/11 2,650
990662 패스)제 목 : 짜고치는 고스톱에 당할거라면 2 ㅇㅇ 2019/10/11 402
990661 짜고치는 고스톱에 당할거라면 윤은 그만둬라 2 무소의 뿔 2019/10/11 728
990660 내일 부모님 모시고 서초동가려는데.. 15 99 2019/10/11 1,851
990659 태풍으로 난리난 일본 사재기 근황 jpg 4 아니 2019/10/11 5,273
990658 한겨레 허어영 라이브 후기 25 ... 2019/10/11 4,647
990657 오래전 마술사 유리겔라가 숟가락 구부린거 기억나세요? 6 Magic 2019/10/11 3,159
990656 자식 서울대 보내는 부모는 그릇이 남다른가요? 13 2019/10/11 4,635
990655 우리나라 사람과 가장 비슷한 외모를 가진 나라가 어딘가요? 27 닮은 2019/10/11 5,673
990654 패스)국민의 관심사는 오직 5 검찰개혁 2019/10/11 477
990653 무플이 정답 5 ... 2019/10/11 451
990652 국민의 관심사는 오직 위선자 조국의 처벌 10 ㅇㅇ 2019/10/11 878
990651 태풍으로 난리난 일본 사재기 근황 14 불매 2019/10/11 4,067
990650 기가 막힌게 검찰총장의 고소에 12 ㅇㅇ 2019/10/11 2,205
990649 드 라메르 바디크림 좋나요? 바디크림 추천 좀.. 5 .. 2019/10/11 1,952
990648 전광훈머리에 뿔 같네요 1 ㄱㅂ 2019/10/11 880
990647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18 광고 2019/10/11 2,423
990646 한겨례 라이브 하어영 기자 생방송중이네요.. 5 누가이길까?.. 2019/10/11 2,155
990645 박정현 샹들리에 진짜.. 27 비긴어게인3.. 2019/10/11 19,737
990644 퇴근길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16 지하철 2019/10/11 3,829
990643 이정도면 도우미 써도 될까요? 13 도우미 2019/10/11 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