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아들이 봉사로 노인반찬배달을
늦었다고 일을 안주더래요.
혼자 신청하고 종례끝나고 부랴부랴 버스갈아타고 갔더니..ㅜㅠ
제가 있었으면 차로 델다.줫을텐데.
안됏더라구요. 터벅터벅 허탈하게 돌아옴 생각을 하니..
담주엔 샘한테 말하고 일찍갈거라고
1. 아유~
'19.10.12 3:19 PM (39.116.xxx.164)훌륭한 아들을 두셨네요 이뻐라~
2. 와우
'19.10.12 3:20 PM (175.223.xxx.41)아드님이 아주 멋지네요~!
그런일도 하려 하다니..
훌륭해요!3. 배달
'19.10.12 3:20 PM (218.237.xxx.73)어쩔 수 없어요
배달 해 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배달만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니
미리 이야기 하고 일찍 나서거나
데려다 주셔야 할 거예요4. ㅇㅇㅇ
'19.10.12 3:24 PM (114.200.xxx.4)다른 봉사를 찾아보지 그래요?
음식배달은 시간이 있어서 늦으면 안돼요5. 당연하죠
'19.10.12 3:24 PM (117.53.xxx.54)어르신들 식사 시간도 있고 음식도 상할 수 있어서
칼같이 시간 엄수해야 하는 봉사인데요.6. ㅇㅇ
'19.10.12 3:25 PM (183.102.xxx.136)선생은 왜 애한테 그런걸 시키나요..
자기가 하지..
애들 시켜먹는 직업 답네요.7. ..
'19.10.12 3:26 PM (125.187.xxx.25)이번일로 시간 엄수의 중요성과 본인 시간 스케쥴관리하는 법 배우게 될거예요..
8. 이런 봉사를
'19.10.12 3:28 PM (223.62.xxx.193)중학생 아이가 수업끝나고 가서 할수 없죠
그건 나중에 커서 하던가 방학때 하던가 하고 다른 봉사를 찾아야할것 같아요9. 시간 조율
'19.10.12 3:34 PM (117.111.xxx.42)만 되면 좋은봉사예요.
제지인들은 사장, 직장인인데도
시간 쪼개 10년이상 독거노인반찬만들기,배달하기하는데
보람 있대요.10. ...
'19.10.12 3:39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그거...
낮에 엄마가 배달하고 봉사시간은 아이가 받는 식으로 많이들 해요. 저희동네 복지관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년단위로 신청받는데 경쟁이 피튀겨요.11. 흠
'19.10.12 3:55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힘들지만 아이에겐 남는게 있을 봉사네요... 저희아인 고등때 노인목욕봉사 한번한고 철비슷이 들더라구요 저위 공사는 개인이 신청해요 선생은 왜끌어드리시나 요즘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름 그냥 가만계세요
12. ㅠ
'19.10.12 3:57 PM (210.99.xxx.244)저도 시간만 맞음 좋은봉사일듯 그냥 시간채우는 봉사 그런보다 아이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더라구요.
13. ㅠ
'19.10.12 3:58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ㅇㅇ 님 요즘 봉사를 누가 샘이 시켜요 봉사는 개인적으로 알아하는거예요.
14. ㅠ
'19.10.12 3:59 PM (210.99.xxx.244)ㅇㅇ님 요즘 누가 샘을 봉사를 시켜요 학생이 봉사점수가 필요해 개인적으로 찾아서 하는거예요.
15. 요양원
'19.10.12 4:10 PM (124.51.xxx.53) - 삭제된댓글요양원에는 주말에 주로 중.고등, 대힉생들.., 호그은 일반인들 봉사하러 많이 오세요.
보통 오전에 10시~12시 사이 봉사를 하는데요~ 집 근처로 신청하여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16. 도시락배달
'19.10.12 4:10 PM (125.134.xxx.205)도시락 배달하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직간접적으로 배웁니다.
젊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늙어서 남한테 의지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해요.17. 훌륭합니다
'19.10.12 4:26 PM (115.143.xxx.140)요즘엔 비슷한 형편끼리 모여사느라, 다른 형편의 사람을 만나기 어렵죠.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가 참 훌륭합니다. 이번일을 통해, 세상이 내가 모르는 규칙에 따라 돌아간다는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배달봉사를 하게 된다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것도 알게 되겠네요.
안타깝지만, 이번일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18. 리
'19.10.12 4:33 PM (211.227.xxx.151)아드님 훌륭하십니다!
19. 중2맘
'19.10.12 4:46 PM (211.177.xxx.49)저희 아이도 2년째 하고 있어요. 처음엔 배달 봉사였다가 지금은 배식 봉사만 하고 있습니다
봉사 신청할 때 봉사 시작 시간이 정확히 표기되어 있었을텐데
얼마나 늦은 것일까요?
학생이 돌아오기 전 - 봉사실적이 어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왔나요?
봉사를 안했으니 봉사시간은 없을테지만
그냥 결석으로 처리된 것인지
사유가 있는 취소로 된 것인지 확인해야 패널티가 없을텐데요20. 183.102
'19.10.12 7:48 PM (218.50.xxx.174)그분 인가요?
답없어요
요즘 학교 하나도 모르죠?21. 쭈니
'19.11.2 10:01 PM (39.115.xxx.175)그 봉사는 부모가 차로 픽업하는걸 전제로 깔고 하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0834 | 노원구 치과 4 | 꼭 아시는분.. | 2019/10/12 | 1,033 |
| 990833 | 패스)조국을위한기도 12 | ㅇㅇ | 2019/10/12 | 479 |
| 990832 | 한국상품불매 끝판왕 일본 ㄷㄷㄷㄷ 4 | 불매 | 2019/10/12 | 2,727 |
| 990831 | 일본 방사능 농수산물 때문에 발칵 뒤집힌 유럽 상황 4 | ㅇㅇㅇ | 2019/10/12 | 2,072 |
| 990830 | 이제 글쓰기가 되네요! 1 | 서초동가는길.. | 2019/10/12 | 692 |
| 990829 | 준비완료 3 | 웃음보 | 2019/10/12 | 608 |
| 990828 | 이 시국에 부동산 문의글 죄송합니다. 집 매수시 계약금 10%요.. 6 | 부동산 | 2019/10/12 | 1,519 |
| 990827 | 한겨레와 검찰의 짜고치는 고스톱~~ 20 | 내가보는견해.. | 2019/10/12 | 2,603 |
| 990826 | 영등포구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7 | 나무안녕 | 2019/10/12 | 2,059 |
| 990825 | 5000원 국화 화분을 식탁에 놓았는데...... 9 | 어유아유 | 2019/10/12 | 2,913 |
| 990824 | 밥 or 군것질 5 | ㄱ | 2019/10/12 | 1,048 |
| 990823 | 같은회사직원끼리 결혼하면 나머지 직원들이 불편하겠죠 3 | 나무 | 2019/10/12 | 1,694 |
| 990822 | 화성8차 윤씨, 체모 뽑아줬더니 현장서 내것 나왔다더라 5 | 와이렇게억울.. | 2019/10/12 | 2,629 |
| 990821 | 거울 속 진짜 거울유리만 사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2 | david | 2019/10/12 | 689 |
| 990820 | 이러려고 투표하라고 그 난리를 . 38 | ... | 2019/10/12 | 1,985 |
| 990819 | 만평-비교체험 조폭VS검찰 5 | ㅇㅇㅇ | 2019/10/12 | 663 |
| 990818 | 현재 서초동 라이브 보세요~~ 2 | ... | 2019/10/12 | 1,482 |
| 990817 | 차기 대통령 조국부부 되면 좋긴 함^^ 32 | ㅇㅇ | 2019/10/12 | 2,360 |
| 990816 | 다음주도 서초동집회 있는거죠? 6 | ㄴㄱㄷ | 2019/10/12 | 939 |
| 990815 | 나베상 일본에서 찾아요~~ 5 | 이뻐 | 2019/10/12 | 1,116 |
| 990814 | 혼낸다는 표현대신 뭐라했어야 하나요? 18 | ... | 2019/10/12 | 1,820 |
| 990813 | 우아한가에 배종옥같은 사람은 연봉이 얼마일까요 3 | ???? | 2019/10/12 | 2,979 |
| 990812 | 박효신의 야생화ㅠㅠ 6 | 음 | 2019/10/12 | 1,977 |
| 990811 | 서원주유소에서 커피 다과 준비하셨네요. 22 | ... | 2019/10/12 | 5,923 |
| 990810 | 끌올 합니다. Kbs 기사 비교. 5 | 아닌밤중 | 2019/10/12 | 1,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