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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서 최고의 진상집단 봤네요

해피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9-10-12 10:17:28
원글은 삭제할게요
카페에 전화걸어보니 어제 일하셨던분이 아닌 다른분이 일하시네요
그래서 확인이 안되네요
댓글처럼 미리 치운거라면 좋겠어요~~

서초동에서 만나요~~
IP : 210.105.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2 10:1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카페주인 불쌍합니다.
    얼마나 짜증날까.

  • 2. ㅇㅇ
    '19.10.12 10:23 AM (180.230.xxx.96)


    어쩜 똑같은 사람들끼리 친구나 지인이겠죠 ㅎ

  • 3. 해피
    '19.10.12 10:25 AM (210.105.xxx.33)

    카페 인테리어도 이쁘고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젊은 남자분이 혼자 있어요~~
    진짜 유유상종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 4. 먼저
    '19.10.12 10:37 AM (211.192.xxx.62) - 삭제된댓글

    마시고 치운거 아닌가요?
    바니스타가 올라와서 자리정리하고 물컵도 치운다면서요~
    전 혹시 이런 오해가 있을까봐 커피 마신컵 그냥 두고 물을 마시더라도 마셔요.

  • 5. ...
    '19.10.12 10:45 AM (180.230.xxx.87)

    마시고 치운거 아닌가요?
    바니스타가 올라와서 자리정리하고 물컵도 치운다면서요~
    2222
    첨부터 지켜본게 아니라면 단정짓기 어렵지않을까요?

  • 6.
    '19.10.12 10:54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1층 카운터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갔을텐데 남자 넷이 주문 안 하고 우르르 올라갔다면 주인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과자까지 먹을 정도면 머문 시간도 제법 길었을텐데요. 오해라고 봐요

  • 7.
    '19.10.12 10:56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1층 카운터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갔을텐데 남자 넷이 주문 안 하고 우르르 올라갔다면 주인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과자까지 먹을 정도면 머문 시간도 제법 길었을텐데요. 커피 다 마시고 치운 뒤 물컵 가져온거 같은데요. 오해하신것 같아요.

  • 8.
    '19.10.12 10:57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1층 카운터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갔을텐데 남자 넷이 주문 안 하고 우르르 올라갔다면 주인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과자까지 먹을 정도면 머문 시간도 제법 길었을텐데요. 커피 다 마시고 치운 뒤 물컵 가져온거 같아요. 오해하신듯 해요.

  • 9. 에잉
    '19.10.12 11:05 AM (221.159.xxx.16)

    마시고 치웠겠죠. 진짜라면 말도 안되고

  • 10. 제 생각도
    '19.10.12 11:10 AM (121.131.xxx.240) - 삭제된댓글

    마시고 치웠을 거에요. 혼자라 올라온 김에 치우겠다고 하면 주게 되잖아요. 아님 너무 뻔뻔한거구요.
    전 어제 스벅에서 김밥 먹는 여자 봤어요. 커피 집에서 먹으니 그 좋던 김밥 냄새가 아주 진상스럽더라는...참 별 사람 다 있긴 해요.

  • 11. 아이블루
    '19.10.12 11:14 AM (175.113.xxx.252)

    원글님이 본건 시간 경과후 아닐까 싶네요 ..?? 설마 오십대중반 남자넷이 그렇게 뻔뻔할까요 사회생활도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그렇게 노는데 가만히 놔두셨겠어요..???

  • 12. 저는
    '19.10.12 11:32 AM (112.154.xxx.39)

    시흥에 베이커리 유명핫 카페에 갔어요
    넓은 정원과 2층 테라스에도 넓은 자리 밖에 정원에도 자리들이 많고 1층에는 음료 빵 파는데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서 놀고 그앞에서 커피마시는 가족단위들 진짜 많았거든요
    직원들이 자리 정리는 가끔해도 워낙 넓어 음식 주문안해도 모를정도구요

    2층은 거의 연인들이나 두세사람 친구들이 모여 있는데
    거기에 어린아기 데리고 온 젊은 부부가
    엄청 큰 카메라 들고 아이들 사진 찍어주고 테라스 이쁘니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날씨도 살짜 추웠는데 사진 한번 찍고 자리에서 아기 옷을 훌러덩 벗기고 갈아 입히는데 ㅠㅠ
    테이블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가 있질 않나
    아무리 어려도 옷을 야외에서 훌러덩 다 벗겨 갈아 입히고 사진찍고
    부인은 그옆에서 계속 셀카
    테이블도 가장 큰 6인용자리 잡고서는 테이블위에는 싸가지고온 과자 과일 음료등등 올려있고..
    너저분하기 이를때 없는데 주변사람들이 자꾸 사진 찍고 요리조리 떠들면서 왔다갔다 하니 쳐다들 봤어요
    그걸 자신들이 멋져서 쳐다보는양 어찌나 오바스럽던지
    우리는 창가쪽에 앉아 전망이 좋았는데 갑자기 우리쪽 테이블로 와 사람 앉아 있는데 제옆 창가쪽 전망에 아기를 떡하니 세우고 사진 찍어대기
    보통 자리에 사람있음 근처는 안오잖아요
    근데 바로 내 앞으로 쑥 들어와 사진찍기
    뭐지 이상황 ㅠㅠ 제가 정중히 사진 찍지 마시라고
    내얼굴 나오는거 싫다니 내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할거래욬ㅋ
    그부부 가고나서 보니 테이블에 기저귀.휴지 물티슈 과자봉지 귤껍질 한가득..

    제가 본 최고 카페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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