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물도 아닌데 혼낸다니...헐
자기 자식한테나 하는소리를..ㅉㅉㅉ
자기 소유물도 아닌데 혼낸다니...헐
자기 자식한테나 하는소리를..ㅉㅉㅉ
놀랍진 않음요.
피비 잔심부름부터 두루 시켜먹고
증거인ㄹ 주도했다고 뒤집어씌운 걸 보면..
다른것도 좀 잉?이었는데
이런 마인드니 가능했겠어요
붕어 가재 개구리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준다면서요
꼴 보고 싶냐는 얘기가 그렇게 쉽게 ㅡㅡ
이미 여러번 혼냈나보네 생각밖에는.
그러니까 압수수색하는 날 이웃들한테 그 꼴을 당했구나.
본인소유 단독건물에 수위채용하고
저런소리하면 몰라도...
주변에서 이익관계자나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조국지지자 말고는 쉴드가 없네요.
또 앞뒤 잘라서 그거 하나가지고 난리네
저런사람이 조카한테 사기를 당해요????
말이냐 방구냐~
부창부수..
조국도,
용에 대비 되는 사람을
개구리, 붕어에 비유 했잖아요.
권력과 돈 없는 자들은 진심
하찮아 보이나봐요.
개구리, 붕어 취급 받는 자들이
패스 패스 부르짖으며
비속어 남발하며
악다구니 써대고 있는 모습 보면
안습...
너무 심하다..
경비아저씨한테
늘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는 언니는 명절 선물까지 챙겨드리는데
자기 자식도 아니고
나한테 혼나 볼래요?
그런데도 갑질대마왕 사랑합니다!!!
이게 서초동 구호라니
거기 나가시는 분들도
경비아저씨 혼나볼래요?
이것도 구호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