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정도면 도우미 써도 될까요?

도우미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19-10-11 22:50:10
외벌이 수입으로 월천만원 순수입이고요
아이들 교육비및 생활비로 등등 총지출 4백만원 써요.
서울에 자가집 있고요.
친정서 유산좀 받을텐데 얼마일지는 자세힌 몰라요.
시집엔 매달 돈드려야되고 받을것도 없어요

옷이나 장신구등 꾸밈비 전혀 안써요
생활비는 필수재 즉 식비 등등 사치품 0 이예요.

갈수록 요리 청소 너무 하기 싫어지는데
도우미 주2회 불러도 될까싶어요
남편은 부르라는데 제가 돈이 아깝네요...
IP : 223.62.xxx.2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10:51 PM (175.192.xxx.204)

    본인이 쓰고 싶으면 쓰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여기에 물어본다고 해결될까요?
    돈 아까우면 안 쓰셔야죠.

  • 2. 그렇긴
    '19.10.11 10:52 PM (223.62.xxx.217)

    한데 머랄까
    합리화를 시키고픈가 봐요.
    사실은 저도 눈 딱 감고 편하고싶긴 하죠

  • 3. ...
    '19.10.11 10:5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인터넷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남들한테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쓰고 싶으면 쓰고 정말 돈아까워서 못쓰겠다 싶으면 못쓰는거죠...

  • 4. ..
    '19.10.11 10:54 PM (175.192.xxx.204)

    일단 써보시고 결정하시면 돼죠.
    해보기 전엔 만족도도 알 수 없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 아깝다 싶으면 끊으면 되고요

  • 5. ...
    '19.10.11 10:55 PM (175.113.xxx.252)

    근데 인터넷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남들한테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쓰고 싶으면 쓰고 정말 돈아까워서 못쓰겠다 싶으면 못쓰는거죠... 저같으면 옷도 좀 사입고 꾸미면서 그냥 그돈으로 살림할것 같아요.. 어차피 도우미 아줌마 2번 와도 5일은 집안일 해야되잖아요.. 직장 다녀서 살림할 시간자체가 아예 안남다면 몰라두요..

  • 6. ...
    '19.10.11 10:57 PM (220.75.xxx.108)

    저는 요리가 싫으면 반찬 사다먹고 청소가 싫으면 그냥 안하고 살고 그래요...
    식구들이 집밥과 깨끗한 집을 고집하지 않아서 가능하죠.
    사실 도우미 쓰기는 돈도 아깝고 내 살림을 남이 만지고 일하는 게 너무 불편해요 ㅜㅜ

  • 7. 남편이
    '19.10.11 10:59 PM (223.62.xxx.217)

    지저분한걸 싫어해요
    남편이 치우고 그러는데
    제가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서요
    그렇다고 제가 늘 깔끔은 못하고요

  • 8. 한달
    '19.10.11 11:00 PM (49.196.xxx.177) - 삭제된댓글

    운동하는 셈 치고 열심히 청소 하시던가 한달만 써보세요.
    저희는 맞벌이고 월 천 오백 정도... 애들이 어려 치우나 마나 해서 일주일에 3시간씩 한 3달 쓰고 더 안불렀어요. 청소는 기가 막히게 잘 해주시는 분인데 워낙 집에 물건이 많고 너저분하니 ㅠ.ㅜ 식구들이 잠만 자고 나가서 밤에 오는 패턴이고 하니까 결국 돈도 아깝더라구요.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건조기 다 좋은 걸로 이미 쓰고 있고요.

  • 9.
    '19.10.11 11:01 PM (211.177.xxx.144)

    써요 매일도 아니고 주2회인데요

  • 10. 뭔가 자존감이
    '19.10.11 11:01 PM (124.51.xxx.144)

    떨어지시는지... 안타까움

    월급은 왜 올리는거고 가계 상황은 왜 올리나요?
    내가 힘들면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거고
    월 수입 2천이래도 필요없으면 안써요

    전 애기들 어렸을때 지금보다 수입이 1/3 일때 도우미 썼구요
    그때보다 수입이 3배가 넘는데 안써요

    그냥 힘들면 쓰세요
    아무도 뭐라 안해요
    내가 힘든데 옆에서 지랄 하면 그냥 그 사람 무시하고 안보면 됩니다

    돈 이 없어도 힘들면 써야죠
    내 몸이 부서지고 멘탈이 너덜너덜하는데 정신과 치료보다도 도우미가 집을 싹 정리해주는게 더 좋아요
    저도 그러고 살고 싶은데 천성이 나빠서 낯선사람이 집에오는걸 힘들어 해서 애들 어릴떈 죽을꺼 같아서 썼고 지금도 직장다니면서 몸 바스라져요
    제발 저 처럼 살지 마세요
    삶과 타협도 하고 살아야지

  • 11. 이젠
    '19.10.11 11:03 PM (223.62.xxx.217)

    나이들어서 욕실청소 박박하고나면 어깨도 아프고 그래요ㅠ
    성격이 워낙 벅벅 문지르는 스탈이라 청소한번하면 다음날까지 넉다운됩니다.
    그래서 늘 지저분해요 몸 아끼느라

  • 12. 대충대충
    '19.10.11 11:06 PM (49.196.xxx.177)

    대충 하루 20분씩만 해봐요.

  • 13. ...
    '19.10.11 11:29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많이 우유부단 하시네요
    구구절절 설명하시는데
    도우미 쓰는 건 그냥 본인 마음에 따르는 거지 상황설명 다 필요없습니다

  • 14. 아니
    '19.10.11 11:47 PM (223.54.xxx.150)

    필요하면 쓰는거지
    본인 상황 다 까발리고 묻는다는게 참... ㅋㅋ
    절대 쓰지 말라고하면 절대 안쓸건가요???

  • 15. 네네
    '19.10.11 11:48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아니요 도우미 쓰지 마시고 님이 하세요
    그런 맘으로 남한테 맡겨도 돈 아깝다고 느낄 스타일인거 같아요
    사람 생간데로 살아야죠

  • 16.
    '19.10.11 11:5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 생활비 받고 싶으신가 봅니다

  • 17. 제법 살만한분이
    '19.10.12 8:23 AM (59.20.xxx.105)

    도우미 부르는거 고민하는건ᆢ그냥 천성인듯해요
    친정 유산도 받는다는 어렵게 자란것도 아닌데 ᆢ 돈 함부로 못쓰고 옷 전혀 안사입는다는것 보면 그러네요
    그냥 도우미정도는 써셔도 됩니다ㆍ

  • 18. ㅋㅋㅋ
    '19.10.12 9:04 AM (121.134.xxx.239)

    무슨 화장실은 일년에 한번 딱아요??
    다음날까지 넉다운되게
    그냥 게으름병인거 같은데
    힘없는걸로 생각말고 운동 다니고 움직여서 게으름병 탈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697 검찰 총장 사건 자기 부하들이 수사해요? 7 .... 2019/10/12 908
990696 해고통보를 받았어요 16 doriyo.. 2019/10/12 5,049
990695 영주권과 잡오퍼받으면 미국이민 가는게 좋을까요? 11 영주권이 뭐.. 2019/10/12 2,801
990694 무시무시한 19 호 태풍 실시간 8 태풍 2019/10/12 5,293
990693 잠을 거의 못자고 깼어요 ㅜㅜ 이럴때 뭘해야 하루가 멀쩡할까요 2 davi 2019/10/12 1,697
990692 경주 최부잣집 한식집 요석궁 후기 26 여행 2019/10/12 18,374
990691 일본에서 영웅인 나경원.jpg 16 ... 2019/10/12 3,788
990690 [펌] 나경원 아들 논문비용도 서울대가 부담했다 18 현조엄마 2019/10/12 1,823
990689 거시경제안정성 1위 17 ㅇㅇ 2019/10/12 1,257
990688 지문인식 도어락으로 바꿨는데... 도어락 2019/10/12 2,059
990687 패스)김경록~ 4 flcpst.. 2019/10/12 558
990686 수위를 혼낸다는 표현이 조금 자극적이래도 22 .... 2019/10/12 2,416
990685 "김경록 안 만나"→"만나긴 했다&q.. 6 ㅇㅇ 2019/10/12 2,012
990684 진형구가 의심스럽습니다. 3 ,,,, 2019/10/12 1,408
990683 결혼정보 어플남...ㅎ 7 hap 2019/10/12 2,785
990682 나경원 딸 김유나 성적표 13 현조누나 2019/10/12 3,220
990681 식탁에서 찌개도 되고 고기도 굽고 그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6 추천 2019/10/12 2,355
990680 "말귀를 못 알아듣나?" 4 뉴스 2019/10/12 1,464
990679 40대 워킹맘들 어떻게들 지내세요 16 우울 2019/10/12 5,454
990678 모든 글을 실명으로 하면? 40 실명으로.... 2019/10/12 1,734
990677 국내 기업들, 핵심 품목 국산화·수입 다변화 성과 '가시화' 뉴스 2019/10/12 661
990676 (펌)열 받아서 만든 KBS의 김PB 인터뷰와 9월 11일 기사.. 13 천재냥이 2019/10/12 2,300
990675 그녀희제 에서 옷 사신분 계신가요/ 19 .... 2019/10/12 5,278
990674 dung 꿈 꿨어요 2 ..... 2019/10/12 723
990673 심전도 검사에 pvc가 뭔가요 1 .... 2019/10/12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