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도우미 써도 될까요?
아이들 교육비및 생활비로 등등 총지출 4백만원 써요.
서울에 자가집 있고요.
친정서 유산좀 받을텐데 얼마일지는 자세힌 몰라요.
시집엔 매달 돈드려야되고 받을것도 없어요
옷이나 장신구등 꾸밈비 전혀 안써요
생활비는 필수재 즉 식비 등등 사치품 0 이예요.
갈수록 요리 청소 너무 하기 싫어지는데
도우미 주2회 불러도 될까싶어요
남편은 부르라는데 제가 돈이 아깝네요...
1. ...
'19.10.11 10:51 PM (175.192.xxx.204)본인이 쓰고 싶으면 쓰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여기에 물어본다고 해결될까요?
돈 아까우면 안 쓰셔야죠.2. 그렇긴
'19.10.11 10:52 PM (223.62.xxx.217)한데 머랄까
합리화를 시키고픈가 봐요.
사실은 저도 눈 딱 감고 편하고싶긴 하죠3. ...
'19.10.11 10:5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근데 인터넷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남들한테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쓰고 싶으면 쓰고 정말 돈아까워서 못쓰겠다 싶으면 못쓰는거죠...
4. ..
'19.10.11 10:54 PM (175.192.xxx.204)일단 써보시고 결정하시면 돼죠.
해보기 전엔 만족도도 알 수 없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 아깝다 싶으면 끊으면 되고요5. ...
'19.10.11 10:55 PM (175.113.xxx.252)근데 인터넷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남들한테 이게 물어볼 질문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쓰고 싶으면 쓰고 정말 돈아까워서 못쓰겠다 싶으면 못쓰는거죠... 저같으면 옷도 좀 사입고 꾸미면서 그냥 그돈으로 살림할것 같아요.. 어차피 도우미 아줌마 2번 와도 5일은 집안일 해야되잖아요.. 직장 다녀서 살림할 시간자체가 아예 안남다면 몰라두요..
6. ...
'19.10.11 10:57 PM (220.75.xxx.108)저는 요리가 싫으면 반찬 사다먹고 청소가 싫으면 그냥 안하고 살고 그래요...
식구들이 집밥과 깨끗한 집을 고집하지 않아서 가능하죠.
사실 도우미 쓰기는 돈도 아깝고 내 살림을 남이 만지고 일하는 게 너무 불편해요 ㅜㅜ7. 남편이
'19.10.11 10:59 PM (223.62.xxx.217)지저분한걸 싫어해요
남편이 치우고 그러는데
제가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서요
그렇다고 제가 늘 깔끔은 못하고요8. 한달
'19.10.11 11:00 PM (49.196.xxx.177) - 삭제된댓글운동하는 셈 치고 열심히 청소 하시던가 한달만 써보세요.
저희는 맞벌이고 월 천 오백 정도... 애들이 어려 치우나 마나 해서 일주일에 3시간씩 한 3달 쓰고 더 안불렀어요. 청소는 기가 막히게 잘 해주시는 분인데 워낙 집에 물건이 많고 너저분하니 ㅠ.ㅜ 식구들이 잠만 자고 나가서 밤에 오는 패턴이고 하니까 결국 돈도 아깝더라구요.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건조기 다 좋은 걸로 이미 쓰고 있고요.9. 흠
'19.10.11 11:01 PM (211.177.xxx.144)써요 매일도 아니고 주2회인데요
10. 뭔가 자존감이
'19.10.11 11:01 PM (124.51.xxx.144)떨어지시는지... 안타까움
월급은 왜 올리는거고 가계 상황은 왜 올리나요?
내가 힘들면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거고
월 수입 2천이래도 필요없으면 안써요
전 애기들 어렸을때 지금보다 수입이 1/3 일때 도우미 썼구요
그때보다 수입이 3배가 넘는데 안써요
그냥 힘들면 쓰세요
아무도 뭐라 안해요
내가 힘든데 옆에서 지랄 하면 그냥 그 사람 무시하고 안보면 됩니다
돈 이 없어도 힘들면 써야죠
내 몸이 부서지고 멘탈이 너덜너덜하는데 정신과 치료보다도 도우미가 집을 싹 정리해주는게 더 좋아요
저도 그러고 살고 싶은데 천성이 나빠서 낯선사람이 집에오는걸 힘들어 해서 애들 어릴떈 죽을꺼 같아서 썼고 지금도 직장다니면서 몸 바스라져요
제발 저 처럼 살지 마세요
삶과 타협도 하고 살아야지11. 이젠
'19.10.11 11:03 PM (223.62.xxx.217)나이들어서 욕실청소 박박하고나면 어깨도 아프고 그래요ㅠ
성격이 워낙 벅벅 문지르는 스탈이라 청소한번하면 다음날까지 넉다운됩니다.
그래서 늘 지저분해요 몸 아끼느라12. 대충대충
'19.10.11 11:06 PM (49.196.xxx.177)대충 하루 20분씩만 해봐요.
13. ...
'19.10.11 11:29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많이 우유부단 하시네요
구구절절 설명하시는데
도우미 쓰는 건 그냥 본인 마음에 따르는 거지 상황설명 다 필요없습니다14. 아니
'19.10.11 11:47 PM (223.54.xxx.150)필요하면 쓰는거지
본인 상황 다 까발리고 묻는다는게 참... ㅋㅋ
절대 쓰지 말라고하면 절대 안쓸건가요???15. 네네
'19.10.11 11:48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아니요 도우미 쓰지 마시고 님이 하세요
그런 맘으로 남한테 맡겨도 돈 아깝다고 느낄 스타일인거 같아요
사람 생간데로 살아야죠16. ‥
'19.10.11 11:5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그런 생활비 받고 싶으신가 봅니다
17. 제법 살만한분이
'19.10.12 8:23 AM (59.20.xxx.105)도우미 부르는거 고민하는건ᆢ그냥 천성인듯해요
친정 유산도 받는다는 어렵게 자란것도 아닌데 ᆢ 돈 함부로 못쓰고 옷 전혀 안사입는다는것 보면 그러네요
그냥 도우미정도는 써셔도 됩니다ㆍ18. ㅋㅋㅋ
'19.10.12 9:04 AM (121.134.xxx.239)무슨 화장실은 일년에 한번 딱아요??
다음날까지 넉다운되게
그냥 게으름병인거 같은데
힘없는걸로 생각말고 운동 다니고 움직여서 게으름병 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