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 크게 벌리다 턱(관절? 근육?)에 무리왔던 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9-10-11 18:35:41
어제 김밥 끝부분을 먹는다고 입을 평소보다 많이(!) 무리하게 벌리다가 오른쪽 귀 부분 턱관절에서 똑 하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는 식사를 다 하긴 했는데 어째 오른쪽 턱 관절 부분이 우리~하다 해야하나...어떤식으로 입을 무의식적으로벌리면 귀 속에서 미약한 또똑 하는 소리도 간혹 나고요...의식하면서 조심스레 벌리면 소리 안나고요. 근데 그 쪽이 힘이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암튼 뭔가 어색한 느낌. 어쨌든 좀 불편한 감은 있지만 입이 안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안 씹어지는 것도 아니라 자고 다음날 어떤가 봤는데 아직도 뻐근하고 우리~하고 부자연스럽고 양치질 할 때도 뭔가 불편하게 입이 벌어지는 느낌이라 삼성동에 있는 구강내과 전문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선생님 검진 받고 엑스레이 찍어봤어요. 별 이상은 없다 하시고 CT는 찍자고 안하셨고 물리치료랑 진통소염제 처방받고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직접 관절 부위 상세히 보시고 입 벌려봐라 어디 누르고 아프냐 등등 자세히 보신 후 별 이상 없다 하셔서 일단 안심은 했는데 여전히 불편하고 이전같은 느낌이 아니라서요...

혹시 저처럼 뭐 먹다가 입 크게 벌려서 턱에 무리왔던 분 계신가요? 괜찮아지겠죠? 맘을 편히 가져야하는데 조바심 많은 성격이 잘 안고쳐지네요...ㅜㅜ 경험담 기다립니다.
IP : 58.122.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6:39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전 하품 하다가 턱관절이 안 닫혀
    119 부를 뻔 했어요
    나중에 닫힌 뒤에도 한동안 뻐근하더라구요

  • 2. 원글
    '19.10.11 6:42 PM (58.122.xxx.51)

    ...님 어떻게 닫으(?)셨어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저절로 좋아졌나요 아님 병원치료를 받으시고 좋아지셨어요?

  • 3. 휴유증이 좀 가요
    '19.10.11 6:42 PM (121.131.xxx.26)

    베개 베고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깔깔깔 웃었는데 갑자기 베개가 빠지면서 턱뼈가 좀 빠졌는지 딱딱거리고 꽤 오랜기간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 4. 원글
    '19.10.11 6:43 PM (58.122.xxx.51)

    베개 얘기해주신 님, 그냥 별다른 병원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지셨나요?

  • 5.
    '19.10.11 6:44 PM (121.131.xxx.26)

    어느순간 돌아왔어요

  • 6. 저요
    '19.10.11 6:53 PM (222.111.xxx.108)

    한참을 그렇게 고생하다가
    엄마가 양쪽 팔꿈치 마사지 살살 해주셨는데 그걸로 나았어요

  • 7. ...
    '19.10.11 6:5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양쪽 턱을 살살 움직여서 턱 닫았어요 병원에도 안갔고
    나중에 칫과에 갔더니 턱관절이 약하면 그렇대요

  • 8. 턱관절
    '19.10.11 7:01 PM (121.154.xxx.40)

    전문 치과 있어요

  • 9. ㅇㅇ
    '19.10.11 7:03 PM (116.38.xxx.203)

    저도 자게서 추천받고 효과본건데
    턱에 최대한 바보처럼 힘빼고 헤~벌린상태로
    도리도리 해서 턱이 자연스럽게 흔들리게 해주라고 하니까
    통증이 바로 없어졌던 경험이 있네요ㅋ

  • 10. 유튜브
    '19.10.11 7:32 PM (125.184.xxx.10)

    턱관절치면 많이 나와요

  • 11. 턱관절이
    '19.10.11 8:18 PM (175.209.xxx.73)

    빠진건데요
    더 악화되지않게 조심하세요
    골치아픈 병이랍니다
    치료도 어렵구요
    스트레스 멀리하고 입 크게벌리지않기가 답이래요

  • 12. 애들엄마들
    '19.10.11 9:20 PM (124.56.xxx.204)

    저 하품하다 턱관절 빠져서 몇달 고생했어요 ㅠ대학병원가서 이비인후과 치과 다니며 치료 받고 나아짐요 그 담부턴 하품도 조심조심

  • 13. .....
    '19.10.11 9:36 PM (125.134.xxx.205)

    대학병원 치과 가세요....
    전자 렌지에 젖은 수건을 넣고 돌려서
    찜질 하세요.
    초기에 잘 잡으면 나아져요
    딱딱한 것, 크게 입 벌려서 드시지 말고
    작은 수저로 부드러운 것 드세요
    하품도 할 때 아래로 숙여서 크게 입 벌리지 마세요
    얼마나 입이 벌어지는 지 확인 하지 마세요.

    전 1년전에 파노라마 ct사진 찍었더니
    턱관절염이라고 해서
    아직도 병원 다녀요 ㅠ
    입도 크게 못 벌ㄹ고
    사과도 씹어 먹지 못하고
    갈아 먹어요.
    잠을 못 자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턱 관절염이 올 확률이 30퍼센트라고 해요
    잠 많이 자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전 스트린트로 130만원 주고
    밤마다 끼고 자요.
    한 번 이병이 걸리면 잘 낫지 않아요.

  • 14. .....
    '19.10.11 9:38 PM (125.134.xxx.205)

    똑바로 자야 하고 옆으로 자면 안돼요.
    조심할 것이 너무 많아요.
    아무도록 초기에 낫도록해야해요.
    잘 낫지 않는 병입니다.

  • 15. 원글
    '19.10.11 10:57 PM (58.122.xxx.51)

    대학병원 치과 예약하려니 12월이나 된다고 해서 그 때까지 기다리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 삼성동 있는 구강내과전문의 계신 치과로 다녀왔어요. 글 남겼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서 댓글들 읽고 있는데 자고 나니 훨씬 나아진 것 같긴 해요. 의사샘이 원래는 엑스레이보고 필요하면 CT도 찍겠다 하셨는데 엑스레이 보시더니 CT찍자는 말 안하시더라고요.

  • 16. ...
    '19.10.12 7:2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김원장님께 보셨어요? ct도 찍을 필요없다 하신 거 보면 일시적으로 디스크 살짝 튀어나왔다 들어가는 정돈가 봐요.
    딱 소리 나는 이유가 턱관절 사이의 젤리같은 디스크가 밀려나왔다 들어가는 소리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985 [속보]정경심, '뇌종양' 입원증명서 팩스 제출…"발급.. 19 검찰개혁 2019/10/16 3,535
992984 어린시절 책읽기 6 독서 2019/10/16 1,178
992983 20살 아들 보험이요 1 .. 2019/10/16 946
992982 화보찍으신 문통. Jpg 37 퍼왔어요. .. 2019/10/16 4,120
992981 미국 가는 지인에게 선물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8 2019/10/16 1,350
992980 환자 신체부위 몰래 촬영 산부인과 의사 집행유예 선고 4 뉴스 2019/10/16 2,040
992979 태국요리 배울수있는곳 아세요 6 ㅇㅇ 2019/10/16 802
992978 한동수감찰본부장 임명 임은정 감찰1과장 휘하로쓰세요 19 파리82의여.. 2019/10/16 3,059
992977 유툽보다가요 놀라운 리플을 발견했는데요.. 7 ........ 2019/10/16 2,309
992976 [속보]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6차 소환 조사 41 .. 2019/10/16 3,817
992975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6차 소환 조사 속보떴네요 7 2019/10/16 1,391
992974 물공포증이 있는데 수영배우신분있나요? 8 .. 2019/10/16 1,543
992973 시카고 날씨 3 시카고 2019/10/16 767
992972 MBC 피디수첩에서 10월 22일 검사비리관련 방송을 한다고 하.. 3 O1O 2019/10/16 1,484
992971 소개팅 후기 12 딱딱딱딱 2019/10/16 4,243
992970 물에서 걷기만 할 수 있는 장소는 없을까요? 4 ... 2019/10/16 1,387
992969 수영복 새로 샀어요 2 마요 2019/10/16 1,220
992968 사는거 별거 아니란 생각 들어요 8 뜬금포 2019/10/16 3,186
992967 노후에 독서,음악, 영화보기 이 세가지만해도 풍요로울꺼 같아요... 18 ... 2019/10/16 3,347
992966 [사과문]이해찬 민주당 대표 및 관계자들께 사과드립니다 24 ..... 2019/10/16 2,086
992965 다 떠나서 2 오함마이재명.. 2019/10/16 741
992964 패스트 트랙 3 투표 2019/10/16 690
992963 '대일 의존도 70%' 투명전극 소재 대체 기술 개발 2 독립 2019/10/16 750
992962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펭귄에게 엄청 의지하고 있어요. 8 음.. 2019/10/16 1,792
992961 김동규 교수 페북 "쓰러진 조국, 칼을 든 언론&quo.. 8 Oo0o 2019/10/1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