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모델이 왜 필요할까요?
지나가는 배 나온 저 같은 아짐이 아닌 비싼 돈 내고 쭉쭉빵빵한 모델을 쓰는 이유는 그래야 그 브랜드 옷이 뭔가 있어 보이려는 거죠.
유니크로 같은 경우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이고 이런 멋진 사람도 입을 만큼 괜찮은 옷이다 뭐 이런 메시지?
그런데 그 이미지가 한 번 와장창 깨지면 다시 붙여 쓸 수가 없어요.
그냥 와장창으로 끝인거죠.
대체체 널렸는데 왜 구태여 구림을 찾아 가나요?
물론 그래도 난 유니클로가 좋다 이러는 분 있을 수 있어요.
개인 취향이니
그런데 그런 소수의 취향으로는 그 큰 건물 임대료가 안 나와요.
보세요.
요지에 그렇게 큰 매장을 매니아 몇 명으로 유지할 수 있나요?
사실 이렇게 한 번 와창창 깨진 이미지는 정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분칠한 나베스트가 엥엥 거려도 자한당은 노친네 구린정당, 욕쟁이 정당, 어거지 정당이 되는거죠.
(거기다가 삭발로 구림지수 더 올려줬음)
민주당이 다 잘 하는 건 아니지만서두 적어도 구리지는 않은 거 같네요.
오늘 유니크로가 철수 안 한다라는 건 그들과 연결된 업체를 달래는 멘트라고 봐요.
지금 이 순간 유니클로가 입점해 있는 건물의 건물주가 가장 살 떨릴 듯...
그래 매경, 유니클로 광고기사 쓰고 도대체 얼마나 받았냐?
그 돈으로 매경 팔자나 고쳤나 ㅋ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