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지세요~ 서울 살지만 왠지 그 집에 가서 자고 싶어요
원글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실 겁니다 ^^
참 따뜻하신 분.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어머나 진짜 멋지시네요. 생각도 못한 일들이 현실이 되는 곳이 82군요. 오전에 어머니를 위해 김치국물 구한다는 글과 댓글만큼이나 감동이네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요~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의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