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무척 다이나믹 하네요^^
다이나믹 코리아의 결정판?
검찰개혁에 확고한 신념을 지닌 대통령님과 조국장관이 버티시고 시민(유시민 이사장 포함)들이 버티고 맞서니, 어느 82분 말씀처럼 고구마 줄기 당긴 듯 여러 폐단들이 올라오네요.
결국 폐단들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정치, 경제, 언론 등등 다 함께 얽혀 있다는 방증이겠죠.
오늘 윤석열 검찰청장건 기사화도 그런 일환이고, 지금은 온갖 세력들이 수를 쓰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 정도 끌고 온 건 문통과 조국 장관을 믿고 지지해온 저희 촛불시민의 힘이기도 하죠.
이젠 기사 하나하나에 부화뇌동 말고 집중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
조국 장관 수호!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더하여, 언론 개혁! ]
전 이것만 바라볼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모든 세력이 살려고 수를 쓰는 시기!
나다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9-10-11 09:45:59
IP : 59.9.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9.10.11 9:47 AM (110.70.xxx.77)진짜 매순간이 다이나믹해서
미치겠어요
이럴수록 정신차리고
그들이 던저주는 떡밥에 이슈에
휘말리지 말아야합니다!!2. 검찰개혁
'19.10.11 9:48 AM (222.104.xxx.175)끝까지 갑니다
3. ㅎㅎㅎ
'19.10.11 9:51 AM (114.129.xxx.194)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조국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이 싸움의 끝판왕이 누구인지 보여줬는데도 왜 끝판왕의 존재에 대해서는 모른척들 하는걸까요?4. ᆢ
'19.10.11 9:52 AM (218.55.xxx.217)원글님 글에 백배공감합니다^^
5. 검찰개혁
'19.10.11 9:54 AM (219.92.xxx.178)끝까지 함 해봅시다.
조국장관님 공수처설치 당장해주세요.6. ..
'19.10.11 9:55 AM (59.27.xxx.235)일단 던져준다고 덥썩 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차갑게
7. 114.129
'19.10.11 9:56 AM (125.139.xxx.167)끝판왕이면 애시당초 조사도 못했겠지.진짜 끝판왕은 감옥에서 자기가 나오고 싶으면 나와서 안 들어가고 있는 ㄴㄴ들 아닐까요?
8. 미네르바
'19.10.11 9:57 AM (115.22.xxx.132)고구마줄기이고
광산입니다!9. ...
'19.10.11 10:19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사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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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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