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국민이 양분되어 계속 대립하기를 바랍니다.
제인에어 조회수 : 628
작성일 : 2019-10-11 08:42:13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임명직 공무원인 검찰은 촛불에 직접적 영향을 받지는 않으나
그래도 개혁안을 받아들일 만큼의 압박은 받았죠.
그러면 된겁니다. 촛불의 역할은 다했어요.
이젠 국회의 시간인거죠.
패스트트랙 통과시켜서 공수처 만들어야지요.
자한당은 국회에 있을수 밖에 없어요.
안그러면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조사받으러 가야하거든요.
내년 총선에 어떻게 세를 몰아서 선거를 치러야할지
어떤 방식으로도 지금은 답이 안나오고요.
오죽하면 자한당 지지자들도 지금대로는 선거 못치른다고 할까요.
국민이 양분되서 대립하면
그나마 대립이 싫은 사람들이라도 문재인정부에 정떨어지며
정부지지율은 조금이라도 떨어지도
거짓뉴스에 속은 사람들은 자한당쪽으로 결집하리라는 계산을 하겠죠.
계속 서초동 광화문 숫자대결해가며
이 불씨가 꺼지지않고 대립하면
국회에서 국정감사 어떻게 하는지.
패스트트랙 어떻게 진행되는지
북미관계 상황이 어떤지
대통령이 나라일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그런 일들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분리시켜
계속해서 싸우라고.
지역으로 가르고
성별로 가르고
이젠 서초동 광화문으로 갈라져서
피투성이가 되라고 주문하는 거예요.
그만 대립하고
국회에서 일처리 잘하는지.
검찰은 개혁안 제대로 수용하는지.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는 상식적으로 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다음장으로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국민들이 끝까지 물고뜯고 싸우는거
그게 이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라는 저들이
어젯밤 윤석열 뉴스를 퍼뜨린 이유입니다.
IP : 221.153.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1 8:46 AM (61.72.xxx.45)자한당이 범인입니다
2. rolrol
'19.10.11 8:50 AM (112.167.xxx.85)일주일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정신은 없지만 이 와중에 정신줄 단단히 잡아야 또 휩쓸리지 않겠지요.
서초동 집회를 이어가시는 분들의 진정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내고 싶은 의견을 자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이는 인원 수가 이슈가 되어 세대결이라는 등등의 언론의 키워드에 도움 줄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전술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원칙에 따라 당연하고 당위의 일을 하기에 시민들의 촛불이 바람에도 타는 것이니까요.
다만 흘러가는 흐름이 어떻게 될 지 몰라도 정말 이제는 공수처 신설에 대해 국회를 향해 외치는 것이 검찰개혁의 지금 바로 앞의 과제라는 생각은 드네요.
서초동 집회에서도 검찰개혁만큼 계속 나온 구호는 공수처를 설치하라였습니다.
우리의 열정이 뜨겁더라도 엉뚱한 불씨에 타올라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3. 우리는
'19.10.11 9:39 AM (221.138.xxx.219)검찰개혁
조국수호
문재인 지지에 집중집중4. 아이참
'19.10.11 10:54 AM (110.70.xxx.24)문통이 국론분열 아니라고 하섰어요
5. ㅇㅇ
'19.10.11 11:09 AM (211.178.xxx.204)좃선 티비등에 열광하는 나이든 사람들, 국민들 우롱하는
언론 쓰레기들
빨리 재정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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