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오늘 한겨레신문의 의혹으로 수사받아야 할 사람이 수사를 지휘하는 모순에 빠지게되었습니다.
범죄백화점 조국과 더불어 동반 사퇴하는 것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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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야죠 알바가 노선을 바꿨나
조국이 왜요?
검찰 개혁 열심히 하시면 되지
알바들의 의도가 잘 드러남. 우리의 목표는 문통의 공격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망상은 고만하고
문재인만 내려오면 되겠네요
임명 하나 제대로 못하고 이 난리 ᆢ
나경원과 검찰이 노린게 이거구나
이거구나~ 땡큐 알바
한겨레 빠이~
그렇지. 이렇게 솔직해야지.
좀더 솔직하면 담 총선에서 만주당 찍지말자.
윤석열 사퇴시켜 자유당 패스트트랙 수사 막아보자~ 이런 의도도 있겠다.
무조건 정공법. 사퇴해버리면 변호사 되버리도 김앤장 거면 어캐요.
무조건 검찰은 검찰 할일 패트신속수사! 공수처 설치!검찰개혁! 김학의 특검! 그럼 밝혀질태니 김어준의 선의는 알겠지만 예단과.추측은 안되죠. 무조건 문프처럼 정공법!
그둘의 임명을 밀어부친 임명권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