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실에서 윤 총장을 검증했다고 대검에서 반박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조 장관도 민정수석실에서 검증해서 이상없다고 했는데, 수사는 왜 하는가?
대검에서 민정수석실 검증을 핑계댄다면
조 장관도 민정수석실의 검증을 거쳤으므로 지금의 조 장관 수사도 정당성을 잃는다.
대검의 변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검증과 수사는 다르다.
검증은 수사에 비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검찰이 조 장관을 대대적으로 수사하는 이유도 검증과 수사의 차이점 때문 아닌가?
민정수석실 검증을 거쳤으므로 의혹이 사실이 아니란 건 편의적인 구실일 뿐이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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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도 김학의 공범이네 역시
김학의공범 황교안 법무장관과 곽상도 수석을 구속수사하고 특검해라
보수 정권에서는 대형사건이나 주요 인물에대한 수사결과는 대검→법무부→청와대로 보고되는게 관행이었다
2013년 장자연을 죽음으로 내몬 김학의와 조선일보에 대한 수사도중 박근혜 정부에서 사건내용을 보고받고 황교안장관 곽상도 민정수석이 사건을 뭉개버렸다는게 의문스럽다
김학의 공범
황교안 사법부가 조사만 제대로했으면 2016년이전에 끝났을사건인데
황교안,곽상도가 김학의 사건을덮었을 가능성커 특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