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0810?ntype=RANKING
수업 중 막말 논란 빚자 “생각 깊지 못했다” 사과문
총학 “교수들 성희롱 발언, 학교 차원 징계 한번도 없어”
지난해부터 학내 공론화된 ‘성희롱·막말 교수’만 4명
정말일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롤·화장, 매춘부나 하는 짓,총신대 신학과 교수 성희롱
사랑없으면소용이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9-10-11 02:17:34
IP : 117.123.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
'19.10.11 2:22 AM (210.179.xxx.63)총학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게 없습니다2. 구업을 지었지만
'19.10.11 2:40 AM (175.194.xxx.63)공공장소에서 헤어롤하고 화장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3. 너무
'19.10.11 3:34 AM (117.123.xxx.155)선정적이라 안올렸는데
기사 첫부분에...
“헤어롤을 하고 화장하는 학생들이 있던데 이런 행동은 외국에서는 매춘부들이나 하는 짓…. 생긴 건 대학생같이 생겼는데 매춘을 하는구나(할 것이다). 내가 교수가 아니면 ‘야, 돈 한 만 원 줄테니까 갈래?’ 이러고 싶다.”
더 읽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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