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아이를 키우면서...속상해요ㅠㅠ
친구같은 엄마.언니 같은 엄마.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버릇도 너무 없고 저를 무시하는 듯한 얘기도 놀리듯하며
그정도와 수위가 참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혼내면 무서워서 금방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사춘기가오면 얼마나 더 심할지...
너무 친구같은 엄마여서 그런지ㅠㅠ
밖에서는 칭찬이 자자한 아이에요.
그런데 요즘 너무 버릇없는 말투와 저를 조롱하는듯한 이야기들..
엄마는 뭐도 모르잖아 뭐도 모르면서 영어도 그것밖에 모르면서 등등...
화가 치밀어 올라서 아이에게 막말만 내뱉고 자꾸 이런 상황의 빈도가 잦아지는듯 해서 걱정 입니다.
어떤태도로 어떻게해야 할까요...
1. 두등등
'19.10.10 11:35 PM (125.178.xxx.165)아들낳어야죠
2. ..
'19.10.10 11:36 PM (211.246.xxx.203)사춘기때 걱정되네요...
초6~중3이 사춘기 절정인데3. 4학년
'19.10.10 11:40 PM (124.53.xxx.228)4학년이 그런 시긴가봐요..제 아들도 4학년...
4. ..
'19.10.10 11:46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첫댓글은 왜 저럽니까
이뻐할 땐 한없이 이뻐하고
거리를 둘 땐 두세요
자식과도 밀당이 필요한가봐요5. ㅠ
'19.10.10 11:49 PM (210.99.xxx.244)5학년쯤 사춘기 전초전이 한번 오기는 하는데 전 그때 확잡았는데 중고오니 사춘기심해져 하루 멀다하고 싸웠어요ㅠ
6. 6학년맘
'19.10.10 11:53 PM (1.227.xxx.206)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ㅠㅠ
7. ..
'19.10.11 12:05 A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존중하게 가르치세요.
엄마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는거지 네 친구가 아니라고.
네가 엄마를 우습게 알고 엄마를 존중하지 않으면 엄마도 널 배려하지 않을거라고.
엄마랑 그런 사이가 되고 싶은거냐고.
4학년이면 말귀 알아듣는데 얘기해보세요.
여자애들은 말로 엄마 이겨먹으려고 하는데 그럴때는 말 길게 하지 마시고
그런 태도로 말하면 얘기하지 않겠다고 하시고 애를 방에 보내세요.8. 아무리
'19.10.11 12:19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친구같더라도 부모 존중하는 마음은 가르치셔야죠.
그래야 혹 그릇된 판단을 할때 부모가 잡아줄 수 있습니다.
엄해야 하는 순간에 엄하게 대하세요.
안전과 예절에 관해서 전 엄하게 대합니다.9. 어렵다
'19.10.11 12:55 AM (182.222.xxx.106)전 단호히 하고 무섭게 해도 안되면 감정에 호소해요 눈물나면 눈물도 보이고ㅠ 이럼 안되는거죠ㅜ
제가 정말 에너지가 없어서 애를 못잡겠어서ㅜ
너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
너를 예의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엄마가 제대로 얘기 안 한건 미안하다
너 잘 되라고 공부하라는 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러면 엄마말 듣더라구요
이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ㅠ 세게 나가면 아들이 더 세게 나와서 제가 벌써 힘들어 안 되겠더라구요 아직 초3ㅠㅠㅠ10. ...
'19.10.11 2:12 AM (125.177.xxx.88)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것과 필요한 훈육을 시키는 것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친하다고 친구같다고 너무 오냐오냐 하신 듯.
누구보다도 서로를 존중하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하는 것이 가족이라고 가르치세요.
선을 넘는 행동과 말은 그 자리에서 엄하게 말씀해주시구요.
필요한 훈육은 엄하게 하면서 예의범절은 서로 지키면서 얼마든지 친하고 다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엄하고 단호하게 가르치되 화내고 감정을 쏟아붓지는 마시구요.11. ...
'19.10.11 8:11 AM (218.148.xxx.214)저도 친구같은 엄마인데 가끔 기어오르면 한번씩 난리를 칩니다. 무섭게 혼내고요. 그리고 또 평소에는 친구같은 엄마입니다.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걸 알려주세요. 애들은 백지같아서 인간관계에 가이드라인을 몰라서 그래요. 엄마가 그 선을 알려주세요.
12. 왜냐하면
'19.10.11 12:09 PM (221.139.xxx.180)댓글들 감사해요♡


